변호사란 직업에 대해 조금은 알수 있는 책.영화처럼 판타스틱(?)한 일들이 아닌, 충분히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개인적인 의견과 사건이 알려주는 교훈으로 써내려갔다.책읽으며 법에대해 조금이나마 공부할 수 있는것은 이책의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