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8
헤르만 헤세 지음, 박병덕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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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문학동네로, 한번은 민음사로 읽어봤네요.

문동에서는 ˝브라만˝ 으로, 민음사에서는 한자음으로 쓰이는 ˝바라문˝ 이라고 표기했군요.

서양인이 동양철학을 이렇게 자세히 묘사할수 있는건, 인도학에 정통한 부모를 둔 헤세만의 강점인듯 합니다.

또한 니체철학의 전도사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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