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의 지대넓얕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의 외전편이랄까요..지대넓얕은 세상의 현상과 지식을 전달할 목적이었다면, 이 책은 채사장 본인의 성장기 때마다 혹은 인생의 변곡점에서 울림을 준 책들을 함께 엮었네요. 에피소드 + 책소개 의 구성..좋아하는 체 게바라 일대기도 압축해서 알려주고. .채사장은 글을 참 잘 씁니다. 재미있어서 잠잘 타이밍을 놓치게 했던 책이네요..P.S: 지대넓얕 1,2권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읽으면 더 이해가 쉬울거에요. 아니, 그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지대넓얕의 축소판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