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의 영휴
사토 쇼고 지음, 서혜영 옮김 / 해냄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일본 대중소설 계열에서 가장 권위있다는 나오키상 수상작이다. (6개월마다 주는데..권위있는거 맞니??)
.
이 책을 읽는동안 ˝난 환생하지 말아야겠다. 주변사람들 속 시끄러워지는구나˝
환생이 엄마손 파이처럼 겹겹이...
.
옮긴이는 2번 읽기를 바란다고 썼지만, 이것보다 좋은 책이 넘치는 판국에 두번 읽기에는 시간이 아까울듯.
걍 두번 읽은사람에게 얘기를 들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