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를 쓰는 과정에서 변화되는 자신과 주변사람들 또한 변해감을 알게 되는 놀라운 감사일기보통 많은 사람들은 감사일기보다는 기분이 상하거나 감정을 들어내는 쪽의 일기를 많이 쓰기에 꾸준히 못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나 또한 감사일기보다 힘듬과 고통을 호소하는 글을 많이 썼던 기억이 있다. 그런 글을 쓰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었다. 언젠가부터 나 스스로 힘든 일들을 덜어내는 글을 쓰고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글을 쓰다보니 힘듬보다 활기차고 에너지가 생겨서 하루를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부정보다 긍정을 생각하고 실천하니 예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하나씩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매일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찍어서 나누다보니 서로 감사함을 알게 되고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다.내가 행복해지려면 함께 나눌수 있을때 감사함이 많아졌을 때 커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작지만 나눌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감사는 큰것이 아니어도 된다.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하루여서 감사하고 반려견과 함께 신나게 산책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 있는 것들의 감사가 모여서 행복이 되는거 같다.오늘은 너무도 감사한 일이 많다. 임신중독증으로 고위험군 산모로 응급수술로 태어난 손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왔고, 딸도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왔으니 얼마나 큰 감사함인가 모르겠다. 태어나고 18일만에 마주한 손자의 작은 울음소리도 하픔하는 모습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미숙아였지만 아주 건강하니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다. 감사함은 이렇게 행복으로 오는건가 보다. 감사함으로 인해 행복해진다는 사실 더 깊이있게 알게 되는 시간에 또 감사하다.책속으로감사일기는 '오늘의 감사한 것'에 초점을 맞추게 합니다.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행복의 신을 믿는다는 것은, 허무맹랑하거나 김빠진 맥주와 같은 낙천주의가 아니다. 긍정적인 사고의 원리이며, 또한 움직이고 약동하는 활발한 인생관이다.그것은 세상의 활기찬 젊음과 봄을 가져오며 희망과 생장을 용솟음치게 하는 인생관이다.자신의 행복을 찾아내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른 누구인가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이다.앞으로 감사일기를 쓰면서 변화되는 나를 찾아 보아야할거 같다. 그러다 보면 행복은 내곁에 안주하리라 믿는다.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오래 받고 있는 나로서는 공감가는 내용이 전부다. 나의 이야기이고 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기는 참 어렵다. 편견이 앞서는것도 있지만 병에 대한 인지가 늦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도 선뜻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어렵다. 정신과보다는 다른과를 전전하다 마지막에 정신과를 찾는 경우가 훨씬 많다.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과호흡곤란증이 처음으로 발생했을 때 내과를 찾아갔지 정신과를 생각하지 못했다. 여러과를 전전하다 결국에 찾게 된 정신과이다.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쉽게 찾게 되지는 않는게 현실이다.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들이기에 나의 정신상태가 나약하다고 치부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신력의 문제가 아닌 뇌의 문제이기에 반드시 치료를 해야만 한다. 초기에 치료를 제대로 받는다면 완치도 할 수 있다.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1년의 치료기간이 2년 아니 5년이 될 수 있기에 한번 치료할 때 완벽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내 삶의 질을 좋게 하기 위함이고 함께 더불어 살아 행복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무기력증으로 입원한 분의 경우를 소개하려고 한다.우울증과 함께 동반되는 무기력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하지 못한다고 하소연하는 것을 듣다 보면 이해도 하지만 답답함이 앞선다. 입맛이 없어서 기운이 없어서 무기력해서 살 수가 없다는 소리를 5개월째 듣고 있다. 늘 답을 주지만 실천은 하지 않고 늘 하소연만 한다. 병을 이기기 위해서는 병에 대해 스스로가 인지하고 노력도 필요하다.내가 변하지 않으면 병을 이겨내지 못한다. 스스로가 뛰쳐 나와야 한다. 언제까지 그렇게 살수만은 없다. 처음은 용기가 팔요하다. 진짜 힘들어도 시도를 해야만 한다. 제자리에서 바뀔 수는 없다. 내 생각을 실천으로 옮길 때 비로소 나 자신의 변화가 오기 때문이다. 쉽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안다. 나도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난 25년이란 긴 시간을 병과 다투면서 여기까지 왔다. 지금 이대로도 난 충분히 행복하다. 나의 행복을 위해 난 병원치료, 약물치료, 입원치료, 할 수 있는 거 해보고 그것은 보조제이고 나 자신이 바뀔때 진정으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병이라 여기면 너무 힘들기에 친구라 여기며 쉽게 생각의 전환을 하다보니 편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는 정신과 의사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어떻게 해야 병을 이길 수 있는지 정신과에 대한 편견과 병에 대한 지식을 서술했다. 지금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가족이나 친구 주변인이 힘들다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책속으로나는 왜 이럴까?라는 질문이 이제는 더 이상 자책이나 비난이 아닌, 나라는 존재에 대한 따뜻한 연민과 이해하고 싶은 마음의 표현으로 바뀌어야 한다.P17너무 지치고 힘들 때는 가장 기본적인 것, 일단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아침이 되면 일어나고 귀찮아도 식사를 매끼 골고루 챙겨 먹고 물을 마시고 낮 동안 햇빛을 보며 몸을 움직이고 밤이 되면 자는 규칙적인 생활. 몸에 근육이 생기면 마음에도 근육에 생긴다.P223내 마음의 주인은 나고 나의 상황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 이 사실을 늘 기억하고 있다면 모든 순간에서 어떤 방법이든 자신에게 맞는 여러 가지 해결책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P189나를 사랑하고 내 마음의 주인이 될 때 병과 싸울 힘도 생긴다는 사실을 꼭 알았으면 좋겠다.유심건 작가의 서평단으로 뽑혀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매일 산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면 잡초의 생명력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잡초라고 하지만 우리가 이름을 모를뿐이지 결코 잡초에도 이름이 다 있고 대부분이 식용으로 먹을 수 있고, 약용으로 사용된다는 사실이다. 잡초라도 효능이 전파를 타게 되면 잡초일때는 무심히 뽑아 버리다 전파를 한번 타면 싹쓸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한때 나 또한 잡초라고 여겼던 쇠비름이 관절에 좋다고 하여 몇자루씩 뽑아다 효소를 담기도 했다. 담아서 고추장도 담아 보고 지인들에게 선물로도 주고 했다.전파력이 대단해서 많은 이들이 너도 나도 흐름에 빠져들다 또 다른 것에 옮겨가고 또 잊고 그렇게 잡초를 대하고 있다. 잡초라기보다 이름을 알지 못하는 식물이라 말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작가 또한 무심하게 그냥 보았던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속에서 잡초가 아닌 한 식물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엮은 책이기에 나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내용이라 쉽게 읽고 몰랐던 부분도 다시 알게 되는 계기가 된 시간이다.한때 난 들을 다니며 이름 모를 꽃들로 꽃이름을 만든적이 있다. 꽃이 주는 의미를 알게 되고 잡초라기 보다는 생명력과 에너지를 받고 나눔했던 추억이 있다. 들에 자라는 모든 풀과 꽃이 내게는 매일매일 삶을 살아가는 에너지로 다가오고 그 에너지로 살고 있다고 난 믿는다. 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잡초의 꽃에 열매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책속으로자연이 우리에게 위안을 주고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는 자연에서 가장 커다란 위안을 발견하고, 공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P6고양이에게는 경계가 없는 곳이지만 인간에게는 엄격한 사유지니까. 다만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건, 인간에게는 버려지거나 낭비된다고 여겨지는 땅이 풀이나 고양이에게는 숨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다.P54풀은 알면 알수록 약이 아닌 것이 없다. 약재로 알려지지 않은 풀은 어디에 써야 좋은지 알아내지 못했을 뿐, 효능이 없는 건 아닐 거다.P68나무보다 수명이 짧고 앞을 내다보지도 못하는 사람 탓이다. 적당한 때에 수고를 들여 수확하고 갈무리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과실수라도 잡초나 다를 바 없다.P89누가 식물을 움직일 수 없다 했던가. 느리긴 하지만 이렇게 꾸준히 여기 저기 옮겨 다니는 것을!.P100사람이 말하는 '갈등'은 오히려 자연을 사람이 편한 쪽으로만 바꾸려고 할 때 일어나는 게 아닐까.P114아무리 도심이라도 나무가 있는 곳이면 으레 새가 있는데, 나는 새가 어디서 나고 자라서 죽는지, 사람이 만든 환경이 새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고 산다. 분명 새에게도 파란만장한 삶이 있을 텐데.P144지구에서 인간은 잠시 머물다 갈 뿐이면서 온갖 민폐를 끼치는 손님이 아닐까 싶어 새삼 반성하게 된다.P165나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에 감탄하며 애정을 갖지만, 자연과 투쟁하듯 살지는 못할 것 같다. 어떤 대상을 좋아하는 데에는 적절한 존중과 거리가 필요하다.P186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서평단 자격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수상작천개의 파랑, 노랜드 천선란 작가 추천10월에 태어난 김씨 성을 가진 아이를 가진 사람이 서평단에 뽑힌 이유를 책을 읽으면 알게 된다.손자가 10월에 태어날 예정이고 김씨 성을 가지고 있기에 선정되었지만 응급상황으로 인해 조금 일찍 태어나 9월생이라 조금은 출판사분께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전해야 할 거 같다.10월에 태어나지 않았지만 건강하게 태어났기에 감사하고 책을 읽으며 사랑이란 의미와 가족의 탄생과정을 깊이있게 생각하게 되었다.우리나라가 저출산 1위에 속하기에 어쩌면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도 생긴다. 인구 부족을 채우기 위해 1월에 임신하고 10월에 태어나는 DNA 덩어리로 만들어진 아이가 10월에 태어난 아이다. 주인공 김도브도 국가기관에서 자라다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운 시점에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버지 단지 유전자를 제공한 사람에 불과하고 어머니가 아닌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 아버지의 노트에 적힌 흔적을 찾아 나서게 된다. 10월에 태어난 2세대 김도브는 기상청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사람이다.아버지의 파트너를 찾아 나서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서 노리터라는 곳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즐거움을 느껴서 아버지란 존재도 잊고 인간의 즐거움을 맛봄으로써 파트너를 찾겠다는 생각조차 잊게 되고 노리터에서 만남 사람들을 통해서 살아오는 동안 느끼지 못한 감정을 느낀다.노리터에서 만난 윤소미,사장님, 사장님 아들 노원, 그리고 3번 테이블 방랑자 김이고 박사 10월에 태어난 1세대, 파와 엠 다양한 형태의 가족관계속에서 느끼는 인간의 모습으로 김도브 자신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아닌 진짜 사람임을 느끼게 되고 모습도 변해간다.우리 사회가 점점 가족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상황에서 볼때 이 책은 다시금 가족관계 의미를 사랑을 주고 받음을 되새기게 한다. 책속으로9로 시작되는 아이들은 '10월의 아이들'이다. 그중에서도 9가 한자리인 아이들은 공여자의 정보가 있는 자발적 생산의 경우다. 하지만 99로 시작되는 아이들은 국가에서 만들어 낸, 개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만들어진 '진짜 유전자 덩어리'라는 것이다.저에겐 가족 같은 건 없고, DNA관계 같은 것도 없습니다. 있어도 찾고 싶지 않고요. 아시지 않습니까! DNA 같은 건 이제 인간에게 정복당헌 나사에 불과합니다. 고리에 불과하고요. 톱니바퀴에 불과해요.51애초에 내가 평생을 물어 온 질문을 가족이 없는 사람에게 묻는다는 게 잘못되었다. 나도 하지 못할 답을 가족이 없는 사람에게 묻는다는 건 내가 원하는 답이 있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에게 가족이란 더 이상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었다.P177나는 시스템 오보에. 인간의 목소리를 닮은 악기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이제 나는 파괴합니다. 인간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인간 같은 것은 없습니다.P246
무지개를 보면 기분 좋다. 탄성을 지르게 된다.빨주노초파남보 동심으로 봤을때나 어른이 되어서 보아도 늘 신비스럽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든다.무지개 끝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겨울 잠에서 깬 곰 봄봄씨가 무지개 끝을 찾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겨울 잠을 자고 일어난 봄봄씨는 배가 너무 고파서 무지개를 아작아작 씹어서 먹어버렸다.봄봄씨는 무지개를 먹다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 처음과는 반대편에 가 있게 되었다.무지개 끝에서 무지개 물감으로 비밀기록을 하던 다람쥐 일행은 깜짝 놀랐다. 무지개가 없으면 비밀기록을 남길수 없기 때문이다. 무지개 빛깔 물감으로 비밀기록을 넘겼기 때문이다. 다람쥐들은 화가 났다. 봄봄씨는 겁을 먹고 어찌할 바를 모른다. 자신의 잘못을 알기에 주눅이 들었다. 다람쥐들은 현명한 어금니씨는 회의끝에 수평선으로 이사가자고 해서 모두 이삿길에 오르는데 봄봄씨도 함께 떠나게 된다. 어른에게서 이렇게 예쁜 글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 감동했다.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상상할 수 있다는 것과 이렇게 재미있는 동화를 읽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다.상상의 날개가 어디까지 펼쳐질 수 있을까?나도 한번 상상해 보았다. 어린이의 순수한 상상력보다는 현실적인 글을 쓰게 된다는 사실이다.아마 빨강색은 열정적인 사랑을 달고주황색은 조금은 빛바래어져 가는 사랑노랑은 정열적인 감정으로 살아가고픈 마음초록은 현실에 편안함을 기대하는 마음파랑 파랑 하늘처럼 청명한 가을을 담고 싶은 마음남색 세상과 섞여서 살아가는 모습을보라는 신비감을 주고 싶은 마음우리는 어릴적 순수한 마음으로 무지개 하나로 많은 상상의 날개를 펼쳤던 추억을 가지고 있다.순수성을 잃지 않고 무지개를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어간다면 좋겠다. 비가 그치고 나면 어디선가 피어오르는 무지개처럼 우리가 잡으려는 꿈이 허망하게 사그러들지 않고 빛났으면 소망해본다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