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의 국민 정신과 의사와 내 인생을 만들어준 사람들90세의 정신과 의사로서 산다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마음의 고통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멘탈관리를 얼마나 잘 하셨기에 국민 정신과 의사로 불렸을까 싶다. 자신의 성장에서부터 지금의 의사 이시형으로 불리기까지 도움이 되었던 사람들 이야기이다. 조금은 자서전 형식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작가님께서 아직은 아니라 하시니 어떤 이들과의 인연이 이어져서 국민 정신과 의사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는지 잘 표현되었다. 척박한 한국 역사에 일제시대와 6.25를 겪으면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과정이 참으로 천재가 아닐까 싶다. 스스로 천재 망상증이라 표현되었지만 그 근성으로 지금의 정신과 의사 이시형이 있다고 보여진다.가장 큰 밑바탕의 원천이 부모님이 아닐까 싶다.의대 원서를 써주고 함께 공부의 스승이 되어준 친구, 예일대 교수님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인생에 미쳤는지, 어떤 인생수업을 들려줄지 기대가 크다.어떤 이들로 인해 지금의 국민 정신과 의사로 살아오셨는지 살펴보려고 한다.'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 모든 만물에 의해 살려지고 있는 것.'그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것, 한세월 절이 삭은 말이다.P6아버지의 말없는 응원을 떠올리면 지금도 내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지면서 힘이 난다.평생을 그랬던 것 같다. 무의식중에도 나는 말없이 나를 지켜주는 아버지를 실망시키지 않도록 잘 살려고 노력했다.P27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도전, 내 인생의 첫 번째 모험이었다.솔직히 많이 무섭고 조마조마했다.겁도 없이 나선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생각할수록 신기하다. P34잘한 건지 잘못한 건지는 아이들 스스로 이미 알고 있다.야단을 들으면 그때는 아프지만 속은 편하다. P57'안 되면 그만이지.밑져야 본전 아닌가.' 나의 가당찮은 망상이 나로 하여금 성장을 하게 만든 동인이다.P81그 해는 의과 대학 합격이 최고의 훈장이요. 영광이었는데 아버지는 그걸 아시는지 궁금했다.천재가 아니면 시험을 볼 생각조차 못하는 그런 대학인데.P112전혀 예상치 않은 행운을 전혀 엉뚱한 곳에서 만날 때 쓰이는 말이다.길에서 다이아몬드를 주운 행운이다.127내게 의대 졸업장은 가히 죽음과 맞바꾼 귀한 선물이다.의사중엔 전업울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난 꿈에도 생각 못 해본 일이다. 오직 의사 한길, 옆을 돌아볼 시간도, 여력도 없거니와 시체 해 실습 시간을 견뎌낸 것이 아까워서라도 딴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어디서든 초청만 해준다면 불원천리 찾아간다. 날 찾아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내 자존심이 하늘을 찌른다. 대학을 떠났지만, 다른 대학에서 특강을 하고 석좌교수를 맡는 등 강의할 곳이 많아 난 정녕 행복하다.193아버지의 신음과 한숨은 시대의 아픔이요. 가장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는 위안이기도 했으리라.P219친한 사이일수록 더 예의를 지키라는 선현들의 충고는 우리 모두 잘 지켜야 관계가 오래간다.'역경이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인간이 처한 환경을 지배하지 못하면 횐경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P246다만 사는 데 있어 적당한 균형을 찾자는 것, 최소한 너무 일에 빠져 아까운 인생을 그냥 보내거나 자칫 건강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일만 하지는 말자는 이야기다.P287행복은 순간이다. 별것도 아닌 참으로 하찮은 일에도 행복을 느낀다.P311의대 입학 원서를 대신 내주고 공부할 때 스승이 되어준 친구들이 있었는데 두 분은 세상을 떠나셨다고 한다.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친구는 꼭 필요한 존재이다.서평단 자격으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매일이 새로 시작되는 엄마의 일상치매하면 참 슬픈 병이다. 친정엄마도 치매로 인해 자식 또한 알아보지 못하신 채 10년 넘게 앓다 돌아가셨다. 치매 진단을 받고 나서 세상이 얄미웠다. 왜 하필이면 우리 엄마가. 처음은 인지하지 못했다. 엉뚱한 말과 화를 자주 내시고 욕을 하셔서 혹시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설마 우리 엄마가 라고 여겼다. 사고로 인해 고관절 수술을 하시고 나셔서 모실 사람이 없어서 요양원에 모시게 되면서 진짜 치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처음은 원망과 욕으로 시작해서 변을 손으로 만지고 자기 물건에 집착이 심해지시다 중증으로 변하니 그저 웃으시는 천사가 되셨다. 점점 악화되면서 자식임은 알지만 이름도 누군지 모르시고 나중에는 아무도 몰라보시다 누워만 계시다 결국 세상을 떠나셨다. 살아생전에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한채 떠나보냈다. 지금은 시어머니께서 치매초기신데 맏며느리를 최고라고 착하다고 나만 믿는다고 하신다. 건강하실 때는 못된 말로 상처를 주시더니 치매가 걸리고 나시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맏며느리라고 하신다. 건강하셨다면 듣지 못했을 말을 이제서야 듣는다. 작가도 마찬가지이다. 행동과 말투가 바뀌고 나서 치매임을 인지하고 집에서 보살피다 모시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요양병원에 모시는데 죄책감을 갖게 되지만 서로 살기 위한 최선의 선택임을 알고 자주 모시고 나와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아가고 있으시다. 치매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나와 있기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 많다.'엄마가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해도 짜증 내지 말아야지. 그냥 받아 주면서 엄마한테 화내지 말아야지.'내 몸이 편하고 여유로울 때야 아이의 투정도, 엄마의 반복되는 일거리도 받아 줄 수 있다.P41인생의 황혼에서 다시 아기가 되어 가는 엄마를 올바르고 맞는 것을 고집하기보다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해야겠다. 엄마가 나를 키우며 읽었을 육아서를 이제 내가 엄마를 위해 다시 펼쳐 본다.P68내 아이의 육아와 달리, 나의 엄마를 돌보는 것은 육아 동지 없이 홀로 끝없는 싸움을 하는 것 같아 가끔 외롭고 힘들다.P92이제 나 대신 우리 엄마를 돌봐 줄 요양보호사를 찾으며 걱정과 미안함 그리고 보호사가 필요해져 버린 엄마 상태에 속상함이 밀려온다.P103엄마, 아빠는 두 분이 자식 넷을 키웠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 엄마를 어찌 자식 넷이서 키우지 못할까. 부모는 자식을 못 버려도 자식은 부모는 버린다더니 우리가 딱 그 꼴인 듯하다.135사춘기인 아이가 나와 거리를 두려 하는 게 섭섭해서 아이 주위를 괜스레 뱅뱅 맴돌다가, 멀리 낯선 곳에서 오늘도 혼자 잠들 엄마가 생각나 콧날이 시큰해진다.엄마가 우리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을 수도 있겠다. 사라져 가는 시간과 기억이 아쉬워 엄마와 함께하는 매 순간을 열심히 기록하고 담아 두려는 중이다.P190엄마의 생애 마지막 한 조각까지 '엄마'라니, 그게 자식에 대한 사람인지 혹은 엄마로서 책임감인지 모르겠다. 다만 그게 내 생각만큼 무겁고 힘든 기억의 조각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P203내가 내 아이에게 완벽한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없듯이, 내 부모 역시 나에게 좋은 것만 줄 수는 없다.그러나 내가 그랬듯 나의 부모님도 주어진 상황에서는 언제나 최선을 다했으리라는 것은 의심치 않다. 불완전한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것을 바라보고 감사함을 배우고, 행복을 느끼는 법을 가르치면 된다.언젠가 죽겠지만 그래도 절대 죽지 않는 사람처럼 오늘을 열심히 즐겁게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그때를 위해 행복한 기억을 저축하고 후회를 덜어내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P245엄마의 마음을 일기장을 읽어 보며 느낄 수 있었다.시간이 흘러 언젠가 이별하게 되더라도,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기억할 수 있는 선물을 남겨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258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20일 동안 읽고 필사하며 엄마의 말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했다.엄마가 해야할 것이 있다면 내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낀 점은믿어주는 것이었다.엄마가 힘들때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존재라고 했다.공부하라는 말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아날까 싶다.아이 스스로 자신이 주체가 되어서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응원해주는 어른이 엄마라면 아이는 행복할 거라고 본다.행복한 아이가 사회속에서 잘 어울려 살아가리라고 믿는다.화난다고 바로 화를 내기보다 한 박자 숨을 쉬고 말을 한다면 좀 좋은 말이 나오리라고 본다. 쉽지 않은 숙제이다.아이는 아이의 말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하고 엄마 또한 자신의 말에 책임지고 행동해야 아이가 엄마를 믿고 따를거라 본다.아이의 말을 귀담아 듣고 엄마 또한 바른 말로 대하는 태도를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다.응원해주고 지지해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감사하고 포옹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전해질때 아이도 엄마도 행복하고 나아가서사회도 편안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엄마의 역할 참 어렵다.부모는 영원한 자식 바라기로 살다 세상을 떠나는거 같다.사랑표현에 더 적극적인 엄마이길엄마의 말 그릇으로 다시 한번 엄마라는 존재를 다시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다.전부가 아닌 한 부분이다. 잊지말자.자식은 나의 전부가 아닌 일부도 아닌하나의 주체라는 것을...
품위 있게 나이 들고픈 당신을 위하여"오십의 품격을 만드는 하루10분의 투자"좋은습관은 당신의 삶을 지켜내는 힘이된다오십의 나이는 백세 시대에 절반을 산 것이고 평균 수명으로 따지면 30년은 더 살아가야 하는 나이이다.오늘의 나는 지금까지의 일상이 만들었다. 즉, 나의 습관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다.지금부터 또 다른 습관을 만들기 위한 시간은 10분이다. 이 새로운 10분이 50대 이후의 삶을 여유롭고 우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과연 하루 10분을 투자해서 여유롭고 우아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면 뭐든지 못하겠어 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말할 것이다. 생각보다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66일을 해야 습관이 된다고 한다. 과연 어떤 것들을 행했을 때 우리는 여유롭고 우아하게 삶을 꾸릴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전부는 아니더라도 내가 66일 동안 해서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것을 골라보고 실천해 보기로 하자🥬하루 10분 일찍 잠자리에 들어라사람의 체온은 오후 2~6시경에 가장 높고, 새벽 2~4시경에 가장 낮다. 즉 새벽 2시~4시경이 가장 깊이 잠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는 것이다.P29🍇하루 10분 운동을 하라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10분 체조는 아직 반수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심신을 깨우는 역할을 한다. 10분 투자로 우리는 다른 사람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셈이다.P36🍈하루 10분 낮잠을 자라🍉하루 10분 산책을 하라'뒷짐만 져도 병이 낫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뒷짐 지는 자세는 건강에 영향을 준다.P51🍊하루 10분 박수를 쳐라🍋하루 10분 머리를 눌러라아팠던 머리를 상쾌하게 하고,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줄 것이다.머리는 온몸을 통제하는 관제탑이다.이런 관제탑을 위해 간단한 지압으로 청명하게 만들어주자🍌하루 10분 스트레스를 해소하라🍍하루 10분 복식호흡과 명상을 하라🥭하루 10분 웃어보라표정은 그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야 한다.🍎하루 10분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긴장을 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멍을 때리는 것이다.🍏하루 10분 감사기도를 하라감사기도는 감사함을 표현함으로써 인생을 아름답게 보이도록 만든다.🍑하루 10분 상대의 말을 경청하라 경청은 닫혀 있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와 같다.🍒하루 10분 배우자와 대화하라🍓하루 10분 자녀와 대화하라🫐하루 10분 부모님께 안부를 전하라🥝하루 10분 유혹을 참아라내면의 포기라는 유혹에 대항할수록 유혹에 강한 사람이 된다는 점이다.🍅하루 10분 일을 시작하기 전에 10분간 그림을 그려라세상에 공짜로 오는 기회는 없다. 기회를 놓칠까 봐 두렵다면, 어떤 일이든지 시작하기 전에 10분만 투자해서 완성된 그림을 그려보자. 이런 노력들이 당신을 삶의 기회를 잡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바꿔줄 것이다.🫒하루 10분 멀하기에 투자하라🥥하루 10분 먼저 회사에 출근하라🍋🟩일이 끝나도 10분 늦게 퇴근하라🥑약속장소에 10분 일찍 도착하라무엇보다 약속장소에 일찍 도착하면 주도적인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남을 따라다니는 삶이 아닌 자신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다.🍆10분 일찍 일을 마감하고 끝낸 일을 점검하라🥔하루 10분 독서를 하라책 속에도 이런 다른 길들이 있다. 독사는 내가 원하는 길, 내가 원하는 삶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준다🥕하루 10분 글쓰기 습관을 만들어라🌽하루 10분 명언을 읊조려라당신 인생의 '한 마디 울림' 이 되어줄 명언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고 반성하고, 실천하는 인생을 살아보라자신있게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보시길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야기를 씁니다.인생에서 지키고 싶은 문장 몇 가지는분명하게 지니고 있는애매한 사람입니다때때로 지나친 공허함에스스로를 가두어 두지만소설을 쓰고 있으면영혼의 목소리가 맑아지는 것 같아서조금은 더 오래 이 길을 걷고 싶습니다.소개글에 나온 작가의 글이다.왜 글을 쓰는지 쓰고 있다는 것이 곧 자신이 가는 길이라고 말하는 작가이다.시에서도 애매한 사이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인생에서 아마도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하고 떠나 보낸 것에 대한 그리움과 일상속에서 느끼는 외로움 새벽이면 더 사무치게 느껴지지만 바다에서의 추억이 있어서 행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름다우면서도 밤새 쓴 편지를 아침에 읽어보면 유치해서 보내지 못하고 서랍에 넣어두고 잊고 있다 다시 보게 되면 그 당시의 감정이 되살아나기도 하는데 일상에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단어 하나하나가 모여 글이 되고 시가 되고 인생의 길을 걸어가는 작가님을 응원한다.시속으로💕간신히 너무 예쁘다부둥켜안고 사랑해야지자꾸만 시시해져 가는 나를열등해지는 나를희미해져 가는 나를그대가 잊어버린 나를💕포옹마음이 말하지 않으면 녹이 슬곤 하나요안녕이라는 말은왜 구태여 멀리에 있는 두 가지 뜻을 다 안고 있는지간결하게 오직 하나만을 말하고 싶어요그러니 안아주세요늦기 전에 나를 안아주세요마음이 영영 허무해지기 전에부디 나를 완성해주세요💕우울과 애도우리는 가능한 한 외로워야 한다그 향기, 그 웃음소리, 안개처럼 나를 에워싸는 낮은 음성들오래오래 떠밀려 오더라도덧없는 무기력에 숨이 멎지 않으리사랑의 끝에 있어야 할 것은 진심 어린 애도라고 외친다우울과 애도는 다르기에나는 성실히 슬퍼할 것이다혼자 이 밤을오래 전, 울다가 부끄러워 눈눌을 훔친 적이 있습니다.오늘은 그 눈물을 마저 흘릴 생각입니다.더눈 외부의 것으로 나를 숨기지 않겠습니다.💕한바탕 덧없는 일보이는 것에 보이지 않는 무엇을 느끼고더는 느껴지지 않은 무엇으로한없이 우울한 나를 알아버리고 말아잠은 오는데 눈도 감았는데이제 그만 쉬고 싶은데💕서서 잠든 얼굴과 걸으며 꾸는 꿈스며들지 않고 따로따로 겉돌 때더 반짝일 수 있는 태도들이 있는 것 같아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위로가 있어서서 잠든 얼굴과 걸으며 꾸는 꿈감히 이해할 수 있다고 간주되지 않는오직 나만의 허공오늘은 그 단어처럼 살아보고 싶어가령 오늘이 아니라도 언젠가는💕러브레터일기 같은 편지를 쓴다참 간만의 경우다이제는 그 좋다던 쓰는 일이 제법 오랜만에 만난 친구 사이 같다비밀처럼 어질러진 일기를 펼쳐보며언젠가의 너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갸우뚱 고개를 기울이며 잠깐 먹먹해질까창을 두드리는 비라도 될까문장이 되지 못한 점선들반송되고 반송되어 더는 오갈 곳이 없는 마음들그것들을 한데 모아 압축기로 강하게 짓누르면우리는 마침내 한 곳에서 만나게 될까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