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예방세대 - 아프기 전에 챙겨야 할 몸이 좋아하는 숫자들
오수연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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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질병예방세대 》
ㅡ오수연

● 아프기 전에 챙겨야 할 몸이 좋아하는 숫자들

➡️. 병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오늘의 선택이 10년 뒤를 바꾼다.

✡️ 100세 시대, 우리는 18년을 병으로 보낸다. 질병예방세대를 위한 첫 번째 교양!


ㅡ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 지 아는가? 무려 18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대수명은 83세인데, 건강수명은 65세이다. 즉, 18년은 여기저기 아파하며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의학의 발달은 인간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 주었다. 만 65세면 노인으로 분류되지만 이제는 그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양한 건강검진 등으로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이유다.

아무리 치료법이 좋은 시절이라고 해도 신체 어느 곳이든 한번 아프고 나면 아프기 전으로 완벽하게 돌아가는 것은 어렵다.
특히나 노년에는 완벽한 완치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그러나 빨리 발견하여 '질병 전 단계' 에라도 관리를 잘하면 다시 건강해질 수는 있다. 그러니 미리미리 잘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인은 어떤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좋을까?
요즘 가장 급격하게 늘고 있는 것은 '당뇨병' 이다. 당뇨는 식습관이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
1형 당뇨는 췌장을 공격하는 자가항체에 의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고, 2형 당뇨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것이다. 우리가 주의할 것은 2형 당뇨이며, 매우 악화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어서 더 위험하다.

다음으로 주의할 것은 동맥경화 이다.
이는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일으키는 데, 고지혈증, 고혈압, 식습관 관리만 잘해도 예방이 가능하다. 저자는 예방에 지중해 식단이 좋다고 추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치매에 대한 우려가 많이 늘고 있는 데, 치매도 서서히 발생하는 만성질환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예방하려는 의지와 시간을 가지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학습활동은 꾸준히 하고 적당한 수면시간이 필요하다. 술, 담배나 유해환경은 피하고 예방접종은 제때 해야한다.

그외에도 책에는 암 예방과 건강검진, 면역력 키우기 처럼 질병예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있다.
모든 것을 다 철저히 지킬 수는 없겠지만 자신이 특별히 취약한 부분이라도 찾아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 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부분이 자신의 가족력과 일치한다면 특별히 더 신경써야 한다.

요즘처럼 건강관리가 일상이 된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실천하자.


[ 생각의 힘 @tp.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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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성장 - 돕는 자가 앞서간다.
우명훈 지음 / 도서출판 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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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적 성장 》
ㅡ우명훈

● 돕는 자가 앞서간다. 돕는 자가 더 성장한다

➡️. 18년차 기업 교육 강사 우명훈 저자, 자기계발서

✡️ 성장은 경쟁보다 기여에서 시작된다.


ㅡ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았던 우리에게 성장은 승자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었다.
나 살기도 바쁜 세상에서 누군가를 돕느라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도 팽배했다.

그래서인지 '이타적' 이라는 말과 '성장' 이라는 말이 나란히 있는 것이 낯설다.
'이기적' 이라는 말과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말이 성장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다르게 말한다.
'돕는 자가 가장 먼저 앞서간다' 고.

"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강조했듯, 자신의 이익을 넘어 타인에게 기여하는 기버들은 결국 더 높은 성취를 이뤄냅니다. 뇌과학에도 타인을 돕는 행위는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하여 학습능력을 극대화한다는 사실" 을 밝혀냈다.

저자는 우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이야기한다.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을 잘 들여다 보고 부족한 점도 찾아야 한다. 나의 부족한 점, 취약점을 아는 것이 성장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취약점은 타인과 연대하여 돌파할 수도 있다. 때로는 남이 나의 장점과 단점을 더 잘 봐주기도 한다.

세상은 기본적으로 타인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 곳이다.
내 잔이 비었을 때 나눔을 시작하면, 그 나눔이 돌고돌아 다시 내게로 오는 것이 세상이다. 내가 베푸는 뒷 모습을 누군가가 보고 읽고 있을 수도 있다.
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선한 영향력은 분명 힘을 발휘한다.
특히, 조직을 이끌고 있거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은 이 점을 더 크게 받아들이고 명심해야 한다.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팀으로 우리가 되어 서로 가르치고 이끌 때 더 큰 성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연대는 100점의 한계를 넘어 110점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책에는 이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스킬과 케이스를 볼 수 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self -question 으로 자신을 돌아본 뒤, 액션 아이디어로 그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내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마음이 훈훈해지면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실력있는 선의가 세상을 바꾼다"
너무 좋은 말이다.
나도 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련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나의 성장을 가속시켜 줄거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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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야만 하는 당신에게 - 나답게 흔들리고 나답게 서는 연습, 나의 기본기 만들기
박지현 지음 / 하모니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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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괜찮아야만 하는 당신에게 》
ㅡ박지현

● 나답게 흔들리고 나답게 서는 연습, 나의 기본기 만들기

➡️.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나를 다시 세우는 실질적인 방법

✡️ 지금 당장 적용 가능한 일상 루틴·환경·시스템 구축법


ㅡ 빨리 달리는 버스 안에서는 중심잡기가 힘들다. 손잡이도 꽉 잡고, 다리에 힘도 잘 주고 서 있어야 다치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해서 마치 과속하는 버스같다. 그 안에 있는 우리는 몸도 마음도 버텨내기 힘들 정도다.
바뀌는 세상만큼이나 우리 마음도 계속 달라지니 우리는 늘 불안하고 흔들린다.

이 책은 자신을 들여다 보고 더 튼튼한 나를 만들기 위한 설명서다.
책에 나오는 대로 하나하나 따라하기만 해도 '나' 라는 집이 지금보다 조금은 더 튼튼하게 지어질 수 있다.

작가는 '나의 기본기 만들기' 로 3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우선 내가 어떤 사람인 지 알아야 한다.
이미 주변에 의해 많이 흔들리고 있다.
자꾸만 남의 의견을 묻고 타인을 신경쓴다. 열심히 살기는 싫은 데, 뒤처지는 건 더 싫다. 나에게 내가 자꾸만 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못 나 보인다.

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제 중심을 잡아보자.
저자는 기본을 만든다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저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겪어보고 시간이 들더라도 나에게 맞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기본기는 곧 나만의 베이스캠프를 세우는 일이다"

기본기에는 몸, 시간, 흐름을 강조하고 있다.
"내 몸이라는 시작점 위에 시간이라는 바닥을 깔고, 그 위에 나의 흐름을 조율하며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일이다"
이는 누군가의 공식을 따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속도와 감각에 맞춰 스스로 다듬어가야 하며 루틴, 태도,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들이 모두 중요하다.

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책에는 구체적인 행동방식도 알려준다.
언제든 시작점 다시 만들기, 마무리 포인트 정하기, 다양한 관점 수집하기, 가능한 시각화하기, 심심할 사치 허락하기 등등이 있다.
진짜 이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중심잡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뿌리를 잘 내려야 큰 나무가 된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지금 그 노력을 하고 안하고는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더 커진다.
'나 만의 땅' 을 만들어 가는 일은 일생동안 멈추지 말아야 할 일이다.


@intention_notes
[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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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
정승기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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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ㅡ정승기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

➡️. 유행은 빠르게 바뀐다. 그러나 사람의 방향은 쉽게 바뀌어서는 안 된다.

✡️ “패션은 유행을 따르지만, 커리어는 소신으로 완성된다.”


ㅡ 어느 분야든 그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이 있다.
한 분야에서 긴 시간을 일하고 인정 받는다는 것은 능력도 당연히 뛰어나겠지만 자기만의 소신이 확고하고 꾸준한 성실성도 가졌다는 말이 된다.
그만큼 배울 점이 많다는 이야기다.

여기 26년이상 패션과 리테일 현장에서 MD, 영업, 사업총괄을 두루 담당한 리더가 있다.
패션이라는 분야는 미적감각도 탁월해야 하고 트렌드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사업을 총괄하여 이끌어 가려면 논리적인 추진력과 계획도 잘 이루어져야 한다. 즉, 감성과 이성이 모두 잘 조화되어야 가능한 일일 것이다.
단순히 패션만 잘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패션은 유행으로 움직인다. 이 업계에서 유행을 읽는 감각은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커리어는 유행을 따라가는 태도 만으로는 오래갈 수 없다. 유행은 바뀌고, 판은 바뀌고, 사람도 바뀐다. ~유행을 읽되 커리어의 중심은 유행밖에 두어야 한다"

그는 그 중심을 만드는 것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일이 흔들릴 때도 원칙을 유지하는 힘이 되어주는 '진정성' , 내 책임을 끝까지 붙잡는 태도인 '간절함', 단기 성과에 흔들리지 않고 방향을 지키는 '장기적 관점' 이 그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잘 만들어진 패션이라도 그것이 소비자에게 다가가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된다.
제대로 된 브랜드를 만들어 이어가려면 BRC -branding, retailing, cosching 이 필요하다.
'브랜딩' 이 정체성과 철학으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준다면, '리테일링' 은 MD를 구조화하고 영업을 고도화하여 흐름을 읽고 판을 짜는 기술이 된다. 마지막으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리더십으로써 '코칭' 이 필요하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들은 꼭 패션계가 아니라도 어떤 일을 하든 그 분야에 최고가 되는 데 필요한 역량인 것 같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지금 자기가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면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고 뭐가 부족한 지, 살펴보자.
초심을 찾아 처음에 정한 기준으로 나아 간다면 분명 인정받는 날이 올 것이다.


[ 하움 @haum1007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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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나이토 이즈미 지음, 위지영 옮김 / 마음의숲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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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는 나답게 죽기로 했습니다 》
ㅡ나이토 이즈미


● 죽는 순간까지 ‘환자’가 아닌 ‘나’로 살아낸 스물한 명의 눈부신 마지막 일상!

➡️. 4천여 명의 마지막을 배웅한 재택 호스피스 의사가 전하는 가장 ‘나다운’ 마침표!

✡️. 아름다운 마무리(Well Dying)가 오늘을 더 잘 살게(Well Being) 한다!


ㅡ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모든 생명체에게는 탄생이 있었고 죽음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시작은 아름답지만 끝은 두렵다.
불교에서는 우리의 삶을 윤회한다고 본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우리보다 일찍 저출산 고령화에 접어든 일본은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재택호스피스 제도라는 것이 있나보다.
호스피스(Hospice)는 죽음을 앞둔 말기 환자가 평안한 상태에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완화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 책의 저자는 야마나시현 고후시에서 작은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오후에는 환자의 집으로 방문진료를 간다.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집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어하는 환자를 돕는 재택 호스피스 의사이기 때문이다.
죽음이 가까워지면 사람들은 더더욱 집에 가고 싶어한다. 익숙한 공간, 이전과 같은 일상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이들의 마지막을 편안하게 도와주는 일을 하는 분이니 정말 존경스럽다.
아무리 일이라 하더라도 죽음을 앞두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들을 매일 본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저자는 오히려 그들에게서 죽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었다.

"죽음이 무엇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늘 생각했습니다. 막상 상황이 닥쳐서야 생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건강할 때 휘파람 불며 해야 해.”
그 말이 유독 인상 깊었습니다."

죽음에 대해서 배운다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어떻게 살아갈 지를 깨닫는 과정이 된다.
너무도 허망할 수도 있는 죽음앞에서 살아있는 동안 마지막까지 나답게 잘 살다 가는 것이 더 소중해지기 때문이리라.

나이가 들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보인다는 말이 있다. 하물며 죽음 앞에서는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 지가 더 잘 보인다.
신체의 건강 뿐만 아니라 마음가짐, 남겨둔 가족과 지인들까지 모든 면에서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에 실린 많은 이들의 사연은 지금 이 시간에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있는 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모두가 우리의 모습이다.
나도 이 책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뒷모습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
이 더 많이 든다.


[ 마음의 숲 @maumsup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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