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
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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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ㅡ 멜라니 피그니터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

📕 마음 깊은 곳의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는 법

📗 독일 최고 인기 심리학자의 신작!


ㅡ '내면아이' 란 무슨 밀일까?
어린 시절은 지나갔지만 이 시기에 체험한 모든 것, 그리고 체험을 통해 체득한 모든 것은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 숨쉬고 있는 데 이를 '내면아이' 라고 한다.

첫 장에서 우리는 저자가 자신의 내면아이를 찾아가는 여정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명의 내면아이가 있다고 한다.
한 명의 아이는 밝고 긍정적인 반면, 또 한 명의 아이는 어둡고 부정적이다.
두 아이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할 지를 결정한다.
그래서 우리가 때로는 긍정적이고 때로는 고통스럽다.

"우리 잠재의식의 70-90%는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
아주 오래 전의 경험이지만 여전히 흉터로 남은 상처, 이로써 굳어진 모든 종류의 부정적 고정관념, 어찌했으면 좋을 지 몰라 무작정 끌어안고 신음할 수 밖에 없던 아픔. 이 모든 걸 끌어안은 잠재의식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인생을 지배한다"

잠재의식이 미치는 영향이 이 정도로 크기 때문에 내면아이와 만나 치유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
내면아이는 아픔을 치유받고 싶어한다.

상처받은 아이들이 보이는 증상들이 있다.
매달리거나 도망가거나 혹은 공격적이다. 그 외에도 도우미 증후군, 통제강박 또는 완벽주의, 분신, 조화중독, 감정의 해리, 실력에 집착하는 증상을 보인다.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불행한 어린 시절은 영화처럼 끝없이 재생되기에 힘겨울 수 밖에 없다.
그것이 현재의 삶에까지 영향을 주고 우리를 지배한다.

아마 모든 사람들에게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다들 울고 있는 내면아이가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의 겪는 모든 순간들이 만족스러울 수 없기에 크든작든 다들 아픈 기억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누구는 현재를 잘 살아가고, 또 누군가는 그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힘겨워한다.

여전히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며 현재의 삶을 힘들게 한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잠재의식 속에 있는 내면아이를 돌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에 자신을 돌아보는 질문과 다양한 치유법들이 있으니 꼭 적용해 보았으면 좋겠다.
내면아이의 웃음이 곧 나의 웃음이 된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교책방 @seogyobook 으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안의어린아이가울고있다면 #멜라니피그니티 #심리서추천 #서교책방 #내면아이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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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
박진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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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ㅡ 박진규

📔 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

📕 추리소설보다 더 미스터리하고 뉴스보다 생생한 범죄 이야기!

📗 "이제 수사 전문지 편집장과 형사 단둘이 있던 그 공간에 당신을 초대한다.”


ㅡ 옛말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라는 말이 있는 데,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휴머니즘의 시선으로, 아무리 범죄자를 이해하려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범죄들이 너무도 많다.
내가 이럴진대 항상 사건현장에서 온갖 일을 직접 보는 분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 책에는 43년 역사의 대한민국 유일 수사 전문지 '수사연구'의 취재기자 겸 편집장이 쓴 범죄실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수사 전문지가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는 데, 이런 간행물이 있다면 사건 기록들이 잘 남아 현직에 계신 분들이나 꿈을 키우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모두 11가지의 사건파일이 담겨있다.
저자가 소설가 출신이기도 해서 소설처럼 무척 짜임새있게 스토리텔링이 되어있다. 그래서 읽다보면 마치 단편 추리소설을 읽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재미있게 몰입해서 읽다가 이것이 실화라는 사실을 깨닫고 정신이 번쩍 들곤 했다.

하기야 픽션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 모두 논픽션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테니 연관성이 없는 건 아니다.
그러나 이것이 실화라고 생각하면 그 끔찍함은 배로 느껴진다.
토막살인사건이 흔치않게 일어날 만큼, 인간이 인간에 대한 원한이 많다니? 이는 단순한 분노와 억울함을 넘어 싸이코패스처럼 정상적 사고가 안 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반인들이야 뉴스에서 편집된 화면으로 접하지만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형사분들에게는 참 힘겨운 일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더불어 이것을 기록하는 저자와 수사연구의 기자분들도 대단하다.
그들도 평범한 아버지이자 아들이고 남편인데, 무고한 이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감정을 추스르는 것이 쉽지는 않을 테다.
그래도 요즘은 CCTV와 블랙박스 등이 발달하여 범죄를 막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는 있었다.

책에 실린 모든 사연의 피해자들이 안타까웠지만 나는 6번 파일의 묘지 옆 그 소년이 제일 마음 아팠다.
어리고 순수한 마음이 이용당하먼서 인생의 꽃을 피워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다니!
이런 아픈 사연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 매경출판 @mkpublishi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건이보이는것보다가까이있습니다
#박진규 #매일경제신문사 #강력사건
#범죄실화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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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 - 생명과학자가 전하는 다정한 생로병사 이야기
배수경 지음 / 담앤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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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였다 》
ㅡ배수경

📔 생명과학자가 전하는 다정한 생로병사 이야기

📕 30년 넘게 현미경 앞에 앉아온 한 과학자가 있다

📗 죽음도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면요?


ㅡ 우리 눈에는 인간이 작은 몸으로 태어나 조금씩 자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거기에는 수많은 세포들의 분열과 분화의 과정이 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분자 생물학을 전공하고 약리학을 가르치는 저자는 오랜시간 세포노화와 줄기세포 그리고 암세포를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를 보면 인간이 겪는 생로병사의 과정도 보인다.
그래서 생, 로, 병, 사를 주제로 세포 이야기를 시작했다.

1.생(生) 세포에서 시작된 생명
ㅡ 이 장에서는 줄기세포와 유전자. 미생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여기서는 유전자가 가장 흥미로웠다.
세포가 유전자 설계도를 읽고 도면을 현실 속에서 구현해 간다. 어떤 유전자를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사람의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이 좀 안타깝기도 하다.

2.노(老) 노화와 변화의 과정
ㅡ 이 장에서는 세포노화, 저작, 면역을 볼 수 있다. 노화는 단순히 기능이 떨어지는 상태가 아니라 세포가 살아있는 상태로 분열을 멈춘 상태다.
세포 내부의 안전장치인 종양 억제 단백질이 작동하면서 세포주기가 완전히 차단되며 노화한다.

3.병(病) 질병과 고통의 얼굴
ㅡ 이 장에서는 스트레스, 염증, 통증을 말한다. 역시, 스트레스와 염증, 통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에 먼저 반응하는 것이 마음이 아니라 세포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세포에서 시작된 스트레스의 파동은 몸 전체로 퍼져가고 그것이 암 같은 병으로 이어진다.

4.사(死) 죽음과 소멸, 그리고 그 너머
ㅡ 이 장에서는 세포사, 암, 퇴행성 뇌질환을 이야기한다.
우리 몸은 수많은 세포가 죽고 새로 태어나는 과정을 반복한다. 그러나 세포의 죽음도 지나치거나 부족하면 문제가 되는 데, 제거되어야 할 세포가 살아남으면 암 같은 질환이 된다. 반대로 있어야 할 세포가 없어도 인체에 치명적이다.

이 책을 보면 우리가 태어나고 아프고 죽는 과정이 모두 세포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포는 결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수십조 개의 세포가 모여 몸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공동체를 이루고, 서로 의존하며 살아간다."

이제까지 우리가 신체를 너무 큰 틀로 보아온 것 같기도 하다. 작은 세포 하나하나가 모여서 우리 몸을 이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담앤북스 @dhamenbooks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우리는모두하나의세포였다 #배수경
#담앤북스 #생명과학 #생로병사
#과학교양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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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
윤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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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ㅡ윤주용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

📕 구글, 에어비앤비, 삼성, 픽사는
왜 리더에게 ‘관리’가 아닌 ‘설계’를 요구했을까?

📗 AI와 협업하며 스스로 움직이는 팀,
탁월한 성과를 내는 팀을 만드는 9가지 전략 로드맵!


ㅡ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 많은 사람들을 호령하고 싶은 욕망이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건 아니다. 설사, 그 자리에 오른다고 하더라도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금새 쓰러질 수 밖에 없다.

그런 곳이 리더의 자리다.
리더의 자리는 막중한 책임감과 능력이 필요하다. 거기다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능력까지 중요하다.
그러나 세상이 좀 바뀌었다.
AI 도 직원이 되었다. 이런 시기에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저자는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는 세상이 될수록 팀장이 인간으로서 발휘해야 할 역할은 오히려 더 선명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방향을 제시하고, 관계를 만들고, 사람을 성장시키며, 팀의 의미를 지켜내는 일은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다. 팀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역할은 달라져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은 모두 9가지로 볼 수 있다.
이들은 다시 크게 3개의 특성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팀의 기반을 다지는 세 가지 축으로 '무임승차자가 숨을 곳 없는 설계도를 짜는 것' 이다.
<구성과 맥락, 목적>이 확실해야 한다.
다들 알다시피 무임 승차자는 팀의 에너지를 떨어뜨릴 뿐이다. 모든 팀원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두번째는 팀을 작동하게 만드는 세 가지 엔진으로 '리더의 잔소리 대신 시스템이 일하게 하라' 이다.
<규칙, 실행, 소통>이 필요하다.
제대로 시스템이 구축되면 리더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조직은 원활하게 움직인다. 그 시스템을 만들고 점검하여 실행시키고 소통하는 것이 리더의 능력이다.

세번째는 팀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세 가지 조건으로 '반짝 성과를 넘어 이기는 구조를 남겨라' 이다.
<신뢰, 성과, 지원>을 들 수 있다.
단기적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가려면 리더가 그만큼 팀원들을 믿고 지원해서 그만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리더는 혼자만의 능력으로 성과를 낼 수 없다. 조직원들의 능력이 곧 자신의 능력이고 그것이 조직의 성과로 이어진다,
어느 누구도 믿음이 안가는 수장을 따르지 않는다.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여기 나온 9가지 덕목을 마음에 새기고 꾸준히 노력하자.


[ 비즈니스북스 @bizbooks_kr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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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 호모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오수완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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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에케 호모 》
ㅡ 오수완

📔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 세상이 멸망한 후에도 누군가는 사랑을 지켜낸다

📗 "너는 나의 유일한 목적이다.”
재앙 이후의 세계를 달리는 아름답고 서늘한 로드무비


ㅡ 혼불문학상 수상작이라는 것 만으로도 작품성과 대중성이 보장되는 데, 이 작품은 놀라운 타이틀이 하나 더 있다.
혼불문학상 최초의 SF 수상작!

SF 라는 장르가 정통 문학계에서는 사생아 같은 대우를 받았던 과거에 비한다면 놀라운 결과다.
그러나 작품을 보면 이 작품이 SF 장르에 국한시키기는 아까울 정도로 넓은 세계관을 품고 있다는 것에 감탄하게 된다.
모든 문학과 철학이 가졌던 원초적인 질문 '인간' 이라는 화두를 건드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인생을 길로 표현한다.
그래서 소설에서도, 영화에서도 목적지로 향해가는 길로 주제의식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이 바로 그 로드무비의 형태이다.

작품의 첫 페이지에 보이는 문장이 인상적이다
"나는 그들 중 하나가 아니었고 내게 중요한 것은 오직 너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했다"
책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보았을 때도 무척 뭉클한 문장이었는 데, 책을 다 읽고 다시 보면 감흥이 더 커진다.

아포칼립스 장르의 작품들은 대개 어둡고 불길한 기운을 풍긴다. 그것이 우리가 흔히 가지는 세상의 종말에 대한 두려움이다. 지옥이 있다면 그런 곳이 아닐까 하는 상상력의 한계다.
이 작품은 강림이라는 멸망 이후의 세계를 보여준다. 인류의 99프로가 사라졌을 정도로 최악이고 남은 1프로도 끔찍하다.
세상은 흉하고 지금 시대의 인간들이 저지르고 있는 온갖 악행들도 흔히 일어난다.

그런 모습들이 성경에서 보던 많은 이야기들을 떠올린다.
인간은 신 조차 몸서리 칠만큼 끔찍한 존재들인것 같다. 그렇지만 또 그 상황을 구원할 수 있는 존재도 인간 뿐이다.
온통 악마같은 인간들이 우글거리는 세상일 지라도 그곳에서 약자를 구하고, 세상을 온전하게 이어갈 수 있는 것이 결국 인간이다.

그 희망은 한 남자와 소녀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들이 서로를 대하는 모습은 마치 사막 한 가운데 존재하는 작은 오아시스처럼 숭고해 보인다.
마지막에 남긴 그의 노트를 보면 저절로 숙연해진다.
책을 모두 읽고나면, 마음이 움찔해지고 묵직한 아픔이 느껴질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아직 휴머니즘이 남아있는 인간이기에.


[ 구구의 서재 @book.gu_book.gu 를 통해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에케호모 #오수완 #다산책방
#혼불문학상 #장편소설 #SF소설
#로드무비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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