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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
정승기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ㅡ정승기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
➡️. 유행은 빠르게 바뀐다. 그러나 사람의 방향은 쉽게 바뀌어서는 안 된다.
✡️ “패션은 유행을 따르지만, 커리어는 소신으로 완성된다.”
ㅡ 어느 분야든 그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이 있다.
한 분야에서 긴 시간을 일하고 인정 받는다는 것은 능력도 당연히 뛰어나겠지만 자기만의 소신이 확고하고 꾸준한 성실성도 가졌다는 말이 된다.
그만큼 배울 점이 많다는 이야기다.
여기 26년이상 패션과 리테일 현장에서 MD, 영업, 사업총괄을 두루 담당한 리더가 있다.
패션이라는 분야는 미적감각도 탁월해야 하고 트렌드도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사업을 총괄하여 이끌어 가려면 논리적인 추진력과 계획도 잘 이루어져야 한다. 즉, 감성과 이성이 모두 잘 조화되어야 가능한 일일 것이다.
단순히 패션만 잘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패션은 유행으로 움직인다. 이 업계에서 유행을 읽는 감각은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커리어는 유행을 따라가는 태도 만으로는 오래갈 수 없다. 유행은 바뀌고, 판은 바뀌고, 사람도 바뀐다. ~유행을 읽되 커리어의 중심은 유행밖에 두어야 한다"
그는 그 중심을 만드는 것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일이 흔들릴 때도 원칙을 유지하는 힘이 되어주는 '진정성' , 내 책임을 끝까지 붙잡는 태도인 '간절함', 단기 성과에 흔들리지 않고 방향을 지키는 '장기적 관점' 이 그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잘 만들어진 패션이라도 그것이 소비자에게 다가가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된다.
제대로 된 브랜드를 만들어 이어가려면 BRC -branding, retailing, cosching 이 필요하다.
'브랜딩' 이 정체성과 철학으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어 준다면, '리테일링' 은 MD를 구조화하고 영업을 고도화하여 흐름을 읽고 판을 짜는 기술이 된다. 마지막으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진정한 리더십으로써 '코칭' 이 필요하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들은 꼭 패션계가 아니라도 어떤 일을 하든 그 분야에 최고가 되는 데 필요한 역량인 것 같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지금 자기가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면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고 뭐가 부족한 지, 살펴보자.
초심을 찾아 처음에 정한 기준으로 나아 간다면 분명 인정받는 날이 올 것이다.
[ 하움 @haum1007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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