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성장 - 돕는 자가 앞서간다.
우명훈 지음 / 도서출판 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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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적 성장 》
ㅡ우명훈

● 돕는 자가 앞서간다. 돕는 자가 더 성장한다

➡️. 18년차 기업 교육 강사 우명훈 저자, 자기계발서

✡️ 성장은 경쟁보다 기여에서 시작된다.


ㅡ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았던 우리에게 성장은 승자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었다.
나 살기도 바쁜 세상에서 누군가를 돕느라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도 팽배했다.

그래서인지 '이타적' 이라는 말과 '성장' 이라는 말이 나란히 있는 것이 낯설다.
'이기적' 이라는 말과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말이 성장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다르게 말한다.
'돕는 자가 가장 먼저 앞서간다' 고.

"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강조했듯, 자신의 이익을 넘어 타인에게 기여하는 기버들은 결국 더 높은 성취를 이뤄냅니다. 뇌과학에도 타인을 돕는 행위는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하여 학습능력을 극대화한다는 사실" 을 밝혀냈다.

저자는 우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이야기한다.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자신을 잘 들여다 보고 부족한 점도 찾아야 한다. 나의 부족한 점, 취약점을 아는 것이 성장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취약점은 타인과 연대하여 돌파할 수도 있다. 때로는 남이 나의 장점과 단점을 더 잘 봐주기도 한다.

세상은 기본적으로 타인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 곳이다.
내 잔이 비었을 때 나눔을 시작하면, 그 나눔이 돌고돌아 다시 내게로 오는 것이 세상이다. 내가 베푸는 뒷 모습을 누군가가 보고 읽고 있을 수도 있다.
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선한 영향력은 분명 힘을 발휘한다.
특히, 조직을 이끌고 있거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은 이 점을 더 크게 받아들이고 명심해야 한다.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팀으로 우리가 되어 서로 가르치고 이끌 때 더 큰 성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연대는 100점의 한계를 넘어 110점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책에는 이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스킬과 케이스를 볼 수 있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self -question 으로 자신을 돌아본 뒤, 액션 아이디어로 그려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내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마음이 훈훈해지면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실력있는 선의가 세상을 바꾼다"
너무 좋은 말이다.
나도 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련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나의 성장을 가속시켜 줄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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