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
박상욱 지음 / 시공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 》
ㅡ박상욱

●9살에 췌장이 멈춘 약사, 30년 만에 ‘환자’ 꼬리표를 떼고 ‘나’를 쓰다

➡️. 태어난 이유는 없지만, 살아갈 이유는 만들 수 있다

✡️. 오늘을 버티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이야기,“삶은 결국 태도의 문제다”


ㅡ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평생을 안고 살 병이 온다면? 무척 당황스러울 것이다.
그 나이가 겨우 9살이라면?
자신에게 왜 이런 일이 닥쳐야 하는 지 이해하기도 힘든 나이인데.

저자는 아홉살에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 췌장이 단식 투쟁이라도 하듯 몸 속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사바늘이 무서울 나이에 그는 스스로 주사맞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리고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몸속 인슐린 생성량은 여전히 0이라고 한다.

"아침 공복과 식사 후, 식사 중간, 자기 전. 이 시간대에 1형 당뇨인은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혈당체크를 해야 한다. 하루 최소 8회 이상 하는 게 좋다~ 보통 나의 인슐린 투여 횟수는 하루 최소 4회다. 때때로 혈당 조절을 위해서 하루 6-8회까지 투여하기도 한다"

당뇨인들이 수시로 혈당 체크를 하고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나 자주 행해지는 지는 미처 몰랐다.
겨우 9살의 나이부터 학교 화장실에서 이 일을 수시로 해왔다는 거 아닌가?
그러나 이런 관리는 그저 루틴에 불과하다.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은 언제든 생길 수 있었다.
게다가 어린 나이에 먹고 싶은 것을 제대로 못 먹는 아이는 오히려 저혈당 상태를 기다리기도 했다. 목숨과 맞바꾼 군것질이다.

인생에서 고난이나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라면 견딜만 해진다.
하지만 신이 유독 나에게만 잔인한 것처럼 나만 감당해야 하는 시련이라면 더욱 고통스러워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 힘들지 않았겠는가?

다행스럽게도 저자는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갔다.
건강에 관심이 많았으니 약사가 되었고,
요가 지도자 자격증도 따고 달리기와 마라톤에도 도전했다.
이쯤되면 건강한 일반인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
밤에 혼자 초코파이를 먹던 그 아이는 너무도 잘 자란 어른이 되었다.

그러고 보면 건강은 꼭 신체의 건강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내면이 건강하면 신체의 건강이 선물처럼 따라온다.
"내게 건강한 삶이란 결국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삶이다. 남들이 좋다는 방식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내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 "

감동적인 이야기다.
9살 아이의 서글픈 눈과 지금 마라톤 메달을 목에 건 기쁜 성인의 눈이 겹쳐 보인다.
이제 그는 누구보다 건강하고 누구보다 잘 살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 어린 아들이 아파서 마음 고생하셨던 부모님도 지금의 그를 보면 흐믓하실 것 같다.

그의 이야기가 지금도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이 될 것 같다.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내 삶은 지속된다.



[ 시공사 @sigongs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매일아침피를봅니다 #박상욱
#시공사 #에세이 #투병 #당뇨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음을 대하는 태도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죽음을 대하는 태도 》
ㅡ소노 아야코

●존엄생을 위한 화두, 죽음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 죽음을 기억하는 삶, 인생의 본질을 밝히다

✡️. 공평하고 거짓을 허용치 않는 죽음,
삶과 죽음의 간극을 어떻게 메워야 할까


ㅡ일생에 단 한번만 갈 수 있는 길이 바로 죽음으로 가는 길이다.
인간은 그 길이 두렵다.
갔다가 돌아온 사람이 없기에 그곳이 어떤 곳인 지 알 수도 없다. 그래서 외면하고 피하고만 싶어 하지만 언젠가 한번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최근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 들이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죽음학이라는 학문도 있고 죽음을 이해하려는 노력들도 많아졌다.
작가 소노 아야코가 80세에 펴낸 이 책에도 그런 이해가 담겨있다.

소노 아야코는 어린 시절 환경이 불후했고, 살면서 실명의 위기도 겪었었다. 그녀는 2025년에 세상을 떠나며 90년이 넘는 시간을 살았다.
80세에 이미 죽음을 제대로 바라보며 살았으니 삶을 잘 마무리하고도 10년이 넘는 시간을 더 산 것이다.
죽음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마친 후의 10년은 아마도 그녀 생에서 가장 평온한 시간이었을 것 같다.

그녀는 책의 첫 머리부터 죽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죽음을 전제로 삶의 의미를 생각한다"

나이가 들면 몸과 정신이 모두 예전같지 않다.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임에도 과거에 가졌던 젊음에 연연하면 남은 인생이 전부 곤욕이 된다. 노년의 쇠퇴는 또 하나의 선물이니 자연스러운 노화까지 병이라 여기며 힘들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죽음은 자연의 순리인지라 앞선 세대가 죽음으로써 다음 세대가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사는 인간에게 일종의 해방이며 구원이기도 하다. 그저 늘 하던 대로 삶을 지속하다가 무리하게 연명하지 않고 떠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다가올 운명을 부정하려 들면 결국 힘들어 지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나는 아직 죽음을 생각하기에는 이른 나이지만 '메멘토 모리' 라는 말도 있듯이 언제 갑자기 나를 찾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소노 아야코 작가가 말하는 죽음이 나의 평소 생각과 많이 일치했다.
나는 죽음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피하려 들지말고 순리에 맞게 받아들일 때, 인간이 가장 존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책을 보며 평소에 가졌던 생각들도 많이 졍리되었고 나 만의 기준점도 좀더 확실히 해졌다.
나이를 불문하고 다들 한번씩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시작이 있었으니 끝도 있다. 끝을 생각하고 살면 지금의 이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잘 보일 것이다.


[ 책읽는고양이 @reading__cat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죽음을대하는태도 #소노아야코
#책읽는고양이 #에세이 #죽음학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세계척학전집-훔친 부 편 》
ㅡ이클립스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 우리는 왜 평생을 일해도 부자가 되지 못할까?

✡️.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이 ‘돈의 게임’의 규칙을 한 번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ㅡ모티브 출판사의 세계척학전집 시리즈의 3번째는 '훔친 부' 이다.
이전 시리즈도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역시 인간의 최고 관심사는 '돈' 인지라 시작부터 관심과 흥미에서 압도적인 책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우리는 언제나 돈이 궁하다.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돈이라는 것은 언제나 부족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는 늘 부자를 꿈꾼다. 내가 만족할 만큼의 부를 쟁취하기 위해.
그러나 꿈꾼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부자는 커녕 평생을 생계걱정에 빠져 지내는 사람들도 많다.

저자는 이 이유를 근본적인 것에서 찾는다.
우리는 ‘돈의 게임’의 규칙을 한 번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돈의 게임이라는 주제로 큰 틀을 정하고 모두 5개의 파트로 나누어 돈을 이해시킨다.
<돈이라는 게임, 처음부터 진 게임, 판을 읽는 눈, 얼마면 충분한가, 게임너머>

각 장에는 우리가 게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 경제학적 이론과 사례, 실험 등이 담겨있다.
우리가 익히 들어온 마르크스, 피케티, 베버, 케인스, 촘스키 등 모든 내용들이 사회 경제학계의 거목들이 인간사회를 분석한 것이다. 이제는 이해하지만 이 이론들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그 파장이 상당한 것들도 많다.
이것만 보아도 어디가서 경제원리에 관한한은 '척' 하기 좋다.

하지만 '척' 하지 않더라도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알아야 자본이 이해가 되고 돈의 흐름이 보인다.
'게임' 이라는 큰 맥락으로 우리 사회와 돈을 보다보면, 진짜 '부루마블' 같은 게임이 떠오른다.
게임에서는 분명 외부적 요인과 운이 작동하지만 결국에는 많이 해보고 룰과 요령을 빨리 익히는 사람이 승리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책에 실린 다양한 이론들은 세상과 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보이지 않던 것을 보게 해주는 안경을 하나 쓴 기분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톨스토이의 땅' 을 보며 돈에 대한 나의 생각도 조금은 정리할 수 있었다. 사람마다 필요한 돈의 크기가 다르니 말이다.

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려면 우선, 돈의 게임 원리를 이해한 뒤 마지막 장에서 각자 돈에 대한 가치관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그 과정을 거친다면 적어도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은 될 수 있을 것이다.


[ 책읽는 쥬리 @happiness_jury 를 통해 모티브 @motiv_insight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세계척학전집 #훔친부 #이클립스
#책읽는쥬리 모티브 #돈의문법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박주식 쪽박주식 -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
강병욱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대박주식 쪽박주식 》
ㅡ강병욱

●주가지수 1만 포인트를 향한 거대한 여정

➡️. 다시 보기 어려운 강세장에서
대박과 쪽박을 가르는 주식 투자 전략!

✡️. 지금이 바로 주식에 투자하는 타이밍이다!

ㅡ대한민국 코스피가 5000 을 넘고 6000 을 넘더니, 이제는 주가지수 1만 포인트가 목표가 되었다.
이런 날이 오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우리나라는 역시 충분한 역량이 되는 나라였다.

그런데도 모두가 돈을 버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이런 이들에게 주식 전문가인 저자는 조언한다.
"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도 나만 수익을 못 내고 있다면 주식을 바라보는 근복적인 시각을 바꿔라"

저자는 쪽박주식과 대박주식에 대해 각 10가지 이유를 들어 분석해준다.
쪽박주식은 많은 경우 테마주이고, 회사 경영이 안 좋거나 운영이 정직하지 못한 회사이다. 분식회계를 하거나 주주이익을 무시하고 이름을 자주 바꾼다면 의심할 만 하다.
대박주식은 쪽박주식의 반대로 보면 된다. 시가총액이 크고 소비자 독점으로 물건을 파는 곳, 부가가치가 높고 서비스가 좋으며 구조조정도 잘 되는 기업이다.

그러나 그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만약, 본인의 투자방식이 이와 같다면 쪽박주식이냐? 대박주식이냐? 가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투자방식이 잘못된 것이다.

잘 모른다면 그냥 ETF를 사서 가만 두어도 되는 데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는 뺑뺑이 매매는 금물이다.
주식투자의 기본은 "수익은 크게, 손실은 짧게" 인 데, 반대로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분산투자를 넘어선 백화점 계좌나 과도한 대출은 위험하고 운을 실력으로 착각해서도 안 된다.
가장 좋은 투자방식으로 저자는 무릎에 사서 어깨에서 파는 것, 적립식 투자나 지수투자를 권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내용은 이전까지는 주식투자에서 말하는 '무릎' 과 '어깨' 를 잘 몰랐는 데, 이 책을 통해 개념을 잡았다는 것이다.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아니하니 길이 오래도록 편안할 수 있다."
마음을 다스리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
역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 글로벌 콘텐츠 @im_gc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대박주식쪽박주식 #강병욱
#글로벌콘텐츠 #주식투자 재테크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살린 사서오경 - 삶이 아플 때마다 꺼내 읽은 고전의 문장들
김해영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나를 살린 사서오경 》
ㅡ김해영

●삶이 아플 때마다 꺼내 읽은 고전의 문장들!

➡️. 삶의 순간들 속에서 고전의 문장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

✡️. 결국 삶이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ㅡ이 이야기는 사서오경을 말하는 동양고전철학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힘든 순간마다 어떻게 일어설 수 있는 지를 이야기하는 인간승리의 이야기다. 사서오경은 그녀가 가는 걸음마다 지팡이가 되어주고, 우산이 되어 주었을 뿐.

저자의 삶을 보면 요즘에도 이렇게까지 고단한 삶이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안타깝다.
키 134센티미터의 척추장애를 가진 여인, 그녀는 가난한 집의 5남매 중 맏딸로 때어나 초등학교 이후로 남의 집 살이를 해야했다.
그 긴 시간동안 그녀가 겪었을 고통과 서러움이야 말해 뭐할까?

그러나 진짜 강한 사람들은 이럴 때 그들의 진짜 면모를 보이나 보다.
독학으로 한자를 익힌 뒤 사서오경을 접한다. 위대한 동양 철학자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그녀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었다.

"공자가 말씀하시길,
군자는 조화를 이루되 같아 지려 하지 않고, 소인은 같아 지려 들지만,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그녀는 세상과 조화를 이룬다.
기술을 배우고 기능대회 수상도 하면서 자신이 가진 장애를 극복하며 꿋꿋이 설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그후로도 사회복지, 선교를 공부하고 국제개발사업까지 주도할 정도이니 그녀는 스스로가 세상의 중심이자 희망이 된다.

"뜻을 세운 선비와 어진 사람은 살기 위해 인을 해치지 않으며, 몸을 희생해서라도 인을 이룬다"

저자는 사서오경의 문장들을 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로 그런 존재가 되었다.
정말 감동 그 자체다.
세상에 자신의 삶이 힘들다고 푸념하는 사람들 중에 절대다수는 그녀가 걸어온 길에 비하면 꽃길이다.
이 책을 보며 한 인간의 삶은 사서오경보다 더 큰 울림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빈다.



[ 드림셀러 @dreamseller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를살린사서오경 #김해영
#드림셀러 #사서오경 #동양고전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