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린 사서오경 - 삶이 아플 때마다 꺼내 읽은 고전의 문장들
김해영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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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를 살린 사서오경 》
ㅡ김해영

●삶이 아플 때마다 꺼내 읽은 고전의 문장들!

➡️. 삶의 순간들 속에서 고전의 문장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

✡️. 결국 삶이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ㅡ이 이야기는 사서오경을 말하는 동양고전철학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힘든 순간마다 어떻게 일어설 수 있는 지를 이야기하는 인간승리의 이야기다. 사서오경은 그녀가 가는 걸음마다 지팡이가 되어주고, 우산이 되어 주었을 뿐.

저자의 삶을 보면 요즘에도 이렇게까지 고단한 삶이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안타깝다.
키 134센티미터의 척추장애를 가진 여인, 그녀는 가난한 집의 5남매 중 맏딸로 때어나 초등학교 이후로 남의 집 살이를 해야했다.
그 긴 시간동안 그녀가 겪었을 고통과 서러움이야 말해 뭐할까?

그러나 진짜 강한 사람들은 이럴 때 그들의 진짜 면모를 보이나 보다.
독학으로 한자를 익힌 뒤 사서오경을 접한다. 위대한 동양 철학자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그녀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었다.

"공자가 말씀하시길,
군자는 조화를 이루되 같아 지려 하지 않고, 소인은 같아 지려 들지만,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그녀는 세상과 조화를 이룬다.
기술을 배우고 기능대회 수상도 하면서 자신이 가진 장애를 극복하며 꿋꿋이 설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그후로도 사회복지, 선교를 공부하고 국제개발사업까지 주도할 정도이니 그녀는 스스로가 세상의 중심이자 희망이 된다.

"뜻을 세운 선비와 어진 사람은 살기 위해 인을 해치지 않으며, 몸을 희생해서라도 인을 이룬다"

저자는 사서오경의 문장들을 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로 그런 존재가 되었다.
정말 감동 그 자체다.
세상에 자신의 삶이 힘들다고 푸념하는 사람들 중에 절대다수는 그녀가 걸어온 길에 비하면 꽃길이다.
이 책을 보며 한 인간의 삶은 사서오경보다 더 큰 울림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빈다.



[ 드림셀러 @dreamseller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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