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
채주석(그로스존) 지음 / 유엑스리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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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ㅡ채주석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

➡️. 지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몰 브랜드들, 그들의 브랜딩과 마케팅은 무엇이 다른가!

✡️. 1,000시간 이상의 브랜드 분석으로 찾아낸 35개 글로벌 스몰 브랜드의 성공 비결!


ㅡ 세상이 바뀌고 시대가 달라지면 소비자의 성향도 바뀌고 소비패턴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큰 브랜드가 중심이 될 때도 있고, 비싸고 럭셔리한 브랜드가 중심이 되는 시기도 있다. 그러나 모든 브랜드가 처음부터 주목받는 상품이 되거나 명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작지만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조금씩 사람들 곁으로 다가가야 한다.
그러기에는 요즘처럼 미디어가 다양해지고 개성이 중시되는 시기가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저자는 작지만 강하여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를 연구했다. 평범함이 특별함이 된 스몰 브랜드들은 그들만의 특징이 있었다.
하나는 '사람들을 사로잡는 서사' 이고
또 하나는 '대중과 연결되는 힘' 이었다.

이 특징을 가진 스몰 브랜드들을 저자는 4가지 주제로 분류했다.
1.불편을 기회로 바꾼 브랜드
2.창업자의 취향을 파는 브랜드
3.제품이 아닌 철학을 파는 브랜드
4.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브랜드
여기서 주목할 키워드는 "기회", "취향", "철학", "선택" 이다. 이걸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서사를 만들고 대중과 연결되었다.

그가 찾아낸 브랜드들은 국내의 것이 아니라 다국적이며 각 나라의 고유한 특징들도 녹아있다.
그래서 이 방식을 우리나라에 도입했을 때 유효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각각의 것에 담긴 창업자의 의도와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만큼은 깊이 새길 필요가 있다.

"스몰 브랜드를 위한 브랜딩이란,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 그 자체다. "

'후깁스 어크랩' 은 우리가 매일 쓰는 물건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없을까? 라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브랜드이다.
여기서 판매하는 친환경 화장지는 숨기고 싶은 물건에서 자랑하고 싶은 물건이 되었다. 파는 물건이 아니라 파는 이유에 주목한 것이다.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보다 가격 경쟁력도 낮고 홍보수단도 부족하다. 그럴수록 아이디어와 가치에 집중하는 방식이 필요한 데, 후깁스 어크랩은 그런 능럭을 가장 잘 보여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오래 사랑받는 건 개성을 전략으로 만드는 브랜드이다.
그 개성이 서사화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을 때 작지만 강한 브랜드가 되어가는 것 같다.
지금 창업을 준비중인 사람들이 있다면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꼭 정독하길 추천한다. 무엇을 중점으로 두어야 할지에 대해 개념이 제대로 서게 될 것이다.


[ 유엑스리뷰 @uxreviewkorea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작은브랜드는이렇게팝니다 #채주석
#유엑스리뷰 #브랜딩전략 #브랜드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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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는 국어 5 -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특서 어린이교양 7
박현숙 지음, 이영림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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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꼭꼭 씹어먹는 국어5 》
ㅡ박현숙

●다양한 글 맛있게 먹기

➡️. 쓰는 게 힘든 어린이, 다양한 글쓰기를 이해하라!

✡️. 일기·편지·독서 감상문은 왜 써야 할까요?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다양한 글쓰기!


ㅡ '꼭꼭 씹어먹는 국어4' 에서 설명하는 글을 배웠고, 5번째 책에서는 좀더 보편적인 글로 이어진다.
다앙한 글로 "일기, 편지, 독서 감상문" 쓰기가 소개된다.

과거에는 초등학교에서 일기나 독후감 쓰기가 기본 과제물인 경우가 많았다. 편지쓰기도 부모님께, 선생님께, 또는 군인 아저씨께 등으로 활동을 많이 했었는 데 요즘은 사생활 문제 등으로 지양하는 추세라고 한다.
사실 이런 일상 글들은 자주 쓰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책에 나온 성민이도 일기쓰는 걸 힘들어한다.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지만 보라가 미웠다는 것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일기를 쓸 때는 그날 하루를 되돌아 봐야 한다. 그래서 날짜, 날씨를 쓰고 하루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으로 제목을 정한다. 저학년의 경우는 그림일기를 쓰기도 한다. 그림으로 자신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글자수는 줄인 경우다.

독서감상문도 일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
일기가 자신의 하루에 대한 감상이라면 독서감상문은 책 내용에 대한 감상이다. 책을 읽는 동안 느꼈던 감정을 쓰면 된다.
그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볼 수는 있다.
인터뷰 독서감상문이나 동시, 만화도 응용해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어려워도 자꾸 하다보면 아이디어도 샘솟는다.

마지막으로 편지쓰기는 보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쓰는 것이다. 부담갖지 말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 한다는 기분으로 쓰면 된다.
이번 책에도 마지막에는 책을 통해 배운 것을 응용할 수 있는 토론활동과 독후활동이 있어서 직접 써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글을 작가처럼 잘 쓴다는 것은 분명 재능의 영역이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문해력을 가지고 학업에 도움이 되고 꼭 필요한 글을 써낼 수 있는 능력은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 꼭꼭 씹어먹는 국어" 시리즈는 초등학생에게 아주 잘 맞는 맞춤형교재라 강력추천하고 싶다.


[ 특서주니어 @specialbooks1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꼭꼭씹어먹는국어 #박현숙 #특별한서재 #특서주니어 #문해력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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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 먹는 국어 4 -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특서 어린이교양 6
박현숙 지음, 박기종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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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꼭꼭 씹어먹는 국어4 》
ㅡ박현숙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 공부가 어려운 어린이, 설명하는 글과 친해져라!

✡️. 설명하는 글, 왜 어려울까요?
이야기로 배우는 설명하는 글의 모든 것!


ㅡ요즘 자라나는 학생들의 문해력 부족이 여러 분야에서 문제시 되고 있다.
꼭 국어가 아니더라도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문해력은 기본인데 디지털 문화에 일찌기 노출된 어린이들이 책과 점점 멀어지면서 문해력도 덩달아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에 특별한 서재 어린이 도서출판인
특서주니어에서 어린이 문해력 키우기를 위한 "꼭꼭 씹어먹는 국어"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이번 4번째 책은 '설명하는 글 맛있게 먹기' 이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첫 페이지에 이 책이 국어교과의 어느 부분에 연계되는 지를 먼저 밝힌다. 1학년 부터 4학년까지 골고루 국어교과와 연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설명문이라고 해서 자습서처럼 강의하듯 설명하지 않는다.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동화형태로 스토리가 주어지며 사이사이에 "읽기 비법 노트",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낱말의 뜻 알기", "핵심파악하기", "지식저장하기" 등이 소개된다.

설명문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형태의 문서다.
책에 나온 것처럼 '에어컨 사용설명서' 같은 것도 파악해야 하고, 물건을 사거나 놀이를 하거나, 장소를 이용할 때 등등 항상 설명서를 먼저 읽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핵심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일상생활 자체가 안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동화작가 "박현숙의 문해력 키우기" 코너에서 직접 토론활동과 독후활동도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배운대로 생각하고 써보기에도 좋다.
문해력 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글쓰기 실력까지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구성이 잘 되어있다.
이제 시리즈 5권으로 넘어가보자.

[ 특서주니어 @specialbooks1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꼭꼭씹어먹는국어 #박현숙 #특별한서재 #특서주니어 #문해력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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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유해성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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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명탐정의 유해성 》
ㅡ사쿠라바 가즈키

●우리가 사랑하던 명탐정들은 어쩌다 유해한 존재가 되었나?

➡️. 나오키상 수상작가 사쿠라바 가즈키의 화려한 귀환!

✡️. 그때는 정의였고 지금은 유해하다고?
탐정과 조수, 범인이 아닌 진실을 추적하다!


ㅡ내게 명탐정의 전설은 셜록 홈즈다.
그 시절 탐정은 경찰보다 뛰어난 수사력을 보여주는 능력자였다.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탐정이 없고 경찰이 모든 걸 한다는 걸 알았을 때, 좀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에 나오는 명탐정도 이제는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린 골동품 같은 존재다. 심지어 탐정이 유해하다는 영상까지 떠돌 정도이니 무척이나 씁쓸하다
한때 예리한 추리력과 수사력으로 세상을 주름잡던 탐정의 쓸쓸한 뒤안길 같달까?
그래도 이들은 이렇게 잊혀지고 싶지 않았다. 과거의 명성을 되살리지는 못하더라도 유해해지고 싶지는 않았다.

"그땐 다른 사람한테 도움이 됐잖냐. 우리 둘 다 젊었지! 운명의 장난으로 어려운 처지에 몰린 사람들이 오랫동안 우리를 절실하게 필요 로 했다는 게, 이미 오래전에 탐정을 은퇴한 지금도 자랑스럽다."

탐정 고코타이 가제는 한때 명탐정 사천왕이라고까지 불렸다. 지금은 찾집을 운영하는 나루미야 유구레는 고코타이와 함께 전국을 누비며 사건을 해결하던 콤비였다.
이제는 조용히 살고있던 그들을 소환한 건 #명탐정의 유해성 이라는 영상이었다. 지금에 와서 당시의 진실이 잘못되었음을 찾아나서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때부터 이야기는 두 줄기로 흐른다.
과거 이들이 활약하던 시기와 지금 사건을 재추척하는 시기가 교묘하게 교차되며 흥미를 더 해간다.
독자는 과거 이야기에서 이들의 유능함을 보면서도 이때 이들이 놓친 것이 없었는 지 비교하며 보게 된다.
그때는 진실이었던 것이 지금은 아니라면 그 사이에 어떤 간극이 존재하는 걸까?

이 이야기는 탐정이라는 고전적 요소에 ai와 sns라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공존시킨다.
세상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고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진다. 그때는 옳았던 것이 지금은 잘못된 것이 되기도 한다. 이는 비단 탐정의 세계만의 문제는 아니다. 우리는 그런 세계관이 변하는 시대에 살고있다.

"그러니까 말이지 과거에 내가 늘 옳았던 게 어니란 걸 안게 나한테는 큰 수확이었어. 전와하고 이야기했는데 내가 좋은 뜻으로 한 일이 상대방을 난처하게 했다든지 추측한 게 사실하고 달랐다든지"

추리소설로써 치밀한 완성도를 지닌 작품이지만 작가가 진실로 이 작품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것이 아니었나 싶다.



[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모집으로 내 친구의 서재 @mytomo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명탐정의유해성 #사쿠라바가즈키
#친구의서재 #추리소설 #미스터리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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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43가지 부모의 대화 습관
스즈키 하야토 지음, 이선주 옮김 / 퍼스트페이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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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
ㅡ스즈키 하야토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43가지 부모의 대화 습관

➡️. "초등 시기의 진짜 공부는 ‘불안을 마주하는 힘’을 배우는 것입니다”

✡️. 초등 시기의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ㅡ요즘 아이들은 많이 나약하다고 말한다.
부모들은 아이가 기가 죽거나 자신감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뭐든지 성공경험만 주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운동회도 무승부로 끝나게 하고 친구들 앞에서 상을 주는 것도 못하게 한다고 한다.

그런 뉴스들을 볼 때마다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과잉보호하는 부모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가 평생 아이 뒤를 따라다니며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가 실패도 좌절도 경험하게 해서 더 단단하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육적 우려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가 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일본인인데 일본 아이들도 많이 그렇다.
그는 아이들이 스스로 용기의 불씨를 키우고, 의욕 스위치를 켜며, 단단한 마음을 키워 주체적인 아이로 자라도록 하는 데 필요한 43가지 부모의 대화습관을 제시한다.
아이들이 의기소침해하고 움직이려 하지 않을 때 다시금 일어서게 하는 코칭법이 구체적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주어진다.

예를 들어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이 아이는 스스로 결과가 전부이고 실패하면 안된다는 규칙을 내면화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이럴 때 아이 스스로 만든 금지규칙을 허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라이벌이 너무 잘해서 불안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좋은 라이벌이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지적을 들으면 방어적으로 반응하는 아이가 있다면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게 하여 두려움을 줄이도록 한다.

어느 부모나 내 아이가 왕자님, 공주님으로 자라길 바라지만 그것이 허용되는 시기는 영유아기 뿐이다.
그 이후로는 아이가 스스로의 한계를 받아 들이고 노력으로 극복하거나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아이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부모 의지대로 뒤로 미루기만 해서는 훗날 아이가 느낄 상실감만 더 커질 뿐이다.

저자는 "초등 시기의 진짜 공부는 불안을 마주하는 힘을 배우는 것" 이라고 말한다.
나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흔들리는 아이를 잡아주는 힘은 부모가 대신 나서주는 것이 아니라 "할수 있다" 는 믿음이다.
나도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


@mabel_pte
@firstpage.books
[ 퍼스트페이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불안의시간을건너는너를지키는말
#스즈키하야토 #퍼스트페이지
#대화습관 #대화코칭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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