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명탐정의 유해성 》ㅡ사쿠라바 가즈키●우리가 사랑하던 명탐정들은 어쩌다 유해한 존재가 되었나?➡️. 나오키상 수상작가 사쿠라바 가즈키의 화려한 귀환!✡️. 그때는 정의였고 지금은 유해하다고?탐정과 조수, 범인이 아닌 진실을 추적하다!ㅡ내게 명탐정의 전설은 셜록 홈즈다. 그 시절 탐정은 경찰보다 뛰어난 수사력을 보여주는 능력자였다.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탐정이 없고 경찰이 모든 걸 한다는 걸 알았을 때, 좀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에 나오는 명탐정도 이제는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린 골동품 같은 존재다. 심지어 탐정이 유해하다는 영상까지 떠돌 정도이니 무척이나 씁쓸하다 한때 예리한 추리력과 수사력으로 세상을 주름잡던 탐정의 쓸쓸한 뒤안길 같달까? 그래도 이들은 이렇게 잊혀지고 싶지 않았다. 과거의 명성을 되살리지는 못하더라도 유해해지고 싶지는 않았다. "그땐 다른 사람한테 도움이 됐잖냐. 우리 둘 다 젊었지! 운명의 장난으로 어려운 처지에 몰린 사람들이 오랫동안 우리를 절실하게 필요 로 했다는 게, 이미 오래전에 탐정을 은퇴한 지금도 자랑스럽다." 탐정 고코타이 가제는 한때 명탐정 사천왕이라고까지 불렸다. 지금은 찾집을 운영하는 나루미야 유구레는 고코타이와 함께 전국을 누비며 사건을 해결하던 콤비였다. 이제는 조용히 살고있던 그들을 소환한 건 #명탐정의 유해성 이라는 영상이었다. 지금에 와서 당시의 진실이 잘못되었음을 찾아나서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때부터 이야기는 두 줄기로 흐른다. 과거 이들이 활약하던 시기와 지금 사건을 재추척하는 시기가 교묘하게 교차되며 흥미를 더 해간다. 독자는 과거 이야기에서 이들의 유능함을 보면서도 이때 이들이 놓친 것이 없었는 지 비교하며 보게 된다. 그때는 진실이었던 것이 지금은 아니라면 그 사이에 어떤 간극이 존재하는 걸까? 이 이야기는 탐정이라는 고전적 요소에 ai와 sns라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공존시킨다. 세상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고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진다. 그때는 옳았던 것이 지금은 잘못된 것이 되기도 한다. 이는 비단 탐정의 세계만의 문제는 아니다. 우리는 그런 세계관이 변하는 시대에 살고있다. "그러니까 말이지 과거에 내가 늘 옳았던 게 어니란 걸 안게 나한테는 큰 수확이었어. 전와하고 이야기했는데 내가 좋은 뜻으로 한 일이 상대방을 난처하게 했다든지 추측한 게 사실하고 달랐다든지" 추리소설로써 치밀한 완성도를 지닌 작품이지만 작가가 진실로 이 작품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것이 아니었나 싶다.[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모집으로 내 친구의 서재 @mytomo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명탐정의유해성 #사쿠라바가즈키#친구의서재 #추리소설 #미스터리#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