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질서 -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
뤼디거 달케 지음, 송소민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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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보이지 않는 질서 》
ㅡ 뤼디거 달케

●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관한 우주적 대답

➡️. 우리 삶의 결과는 우연이 아니다!
“왜 좋은 의도가 나쁜 결과를 부를까?”

✡️. 2014년 독일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우리 삶에 뿌리박고 있는 ‘보이지 않는 질서’에 관하여!


ㅡ 살다보면 내가 생각한 것 처럼 인생이 흘러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치열하게 준비하고 죽을만큼 노력했음에도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받아 들었을 때, 내가 모르는 거대우주 속 신이 나를 내치는 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내가 모르는 세상, 한낱 인간이 절대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질서라는 것이 있는걸까?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담았다.
'의도를 벗어난 모든 현상에 대한 우주적 대답'

누구든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규칙을 알아야 한다.
규칙을 모른 채, 열심히 만 한다고 해서 위너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인정받지 못했다며 좌절만 하게 되니 결과는 항상 나쁘고 불평만 많다.
반면, 규칙을 이해하는 사람은 불평할 이유가 없다. 규칙에 맞는 행위로 하기에 성공을 거두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규칙과 질서가 존재하고 그 규칙들은 위계가 있으며 절대 동등하지 않다.

이 책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규칙으로 강조한 것은 '대립의 법칙' 과 '공명의 법칙' 이다.
대립의 법칙은 가장 중요한 법칙이다.
이 세계의 결정적 요소이며 빛과 어둠, 평화와 폭력처럼 세상의 모든 것이 대립을 이루고 있다는 법칙이다.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반대 극이 있다.

"세계에서 현실의 한 극을 제거하려는 자는 모르는 사이에 극을 더 강화한다. 다시 말해 제거를 꾀한 사람은 극을 그림자로 만들어 한층 더 위험한 영역으로 밀어 넣는다."

한때 '시크릿', 이라는 책이 널리 알려졌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운명의 법칙 중 2번째 '공명의 법칙'이다.
시크릿을 보고 간절한 염원을 가져본 사람은 왜 자신의 염원이 실현되지 않는 지 궁금했을 것이다. 그 이유가 대립의 법칙과의 위계에서 설명된다. "빛" 하고만 공명하려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그림자를 맞닥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정 빛을 원한다면 어둠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책에는 그외에도 여러 법칙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역시 대립의 법칙과 공명의 법칙으로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설명되었다.
큰 틀을 이해하고나니 나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이해가 되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도 보이는 것 같다.
역시 세상은 아는만큼 보인다.


[ 터닝페이지 @turningpage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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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힌 생명의 역사 - 지구 생명체 새롭게 보기 지속의 과학 1
전방욱 지음 / 책과바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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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얽힌 생명의 역사 》
ㅡ 전방욱

● 지구 생명체 새롭게 보기

➡️. 우리 시대의 따뜻한 지성 전방욱 교수가 빚어낸 모두를 위한 생명과학 필독서!

✡️. 기후 위기와 팬데믹의 시대,
유전자 중심주의의 좁은 틀을 벗어나 생명을 ‘관계성’과 ‘얽힘’의 역사로 다시 읽어내다.


ㅡ 세상 모든 생명체는 귀하고 또 귀하다.
생명과학이라는 학문은 그 소중한 생명체를 오랜 시간 연구해 왔다. 그 연구의 방식은 시대에 따라 달랐고 새로운 연구성과가 있으면 또 달라졌다.
최근까지는 분자생물학이 유전자중심으로 보는 시선이 주도적이었다. 작은 유전자들이 모여 생명체를 구성한다는 발견은 놀라운 성과였다.

허나 이제는 그것을 넘어 한발짝 더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 제목에서 처럼 모든 생명의 관계성과 역사성이라는 생태학적 통찰력으로 파악하려 한다.
인간이 어떤 존재들과 얽혀 있으며 그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행성적 사유로 생명과 물질의 출현, 진화, 기능, 상호작용, 가이아가 함께 얽히는 이야기로 풀어본다.

1, 2장에서는 우주의 기원과 두 플라스크를 이야기하며 생명의 기원을 이야기하고 3장에서는 원시세포의 탄생과 단백질, dna의 역할을 말한다.
4장부터가 이 책에서 주로 이야기하고 싶은 얽힌 생명의 역사가 시작된다. 세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진화하면서 공생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세포끼리 다세포의 형태를 취한 생명체는 다른 종과의 얽힘을 모색했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 갔다.
나는 이 내용부터 참 재미있고 신기했다.
생명체라는 것이 신비롭다고는 생각해왔지만 아주 작은 미물조차도 진화를 거듭하고 더 나아지려고 한다. 박테리아는 인체와도 결합한다.

유기체는 고정된 대상이 아니라 흐르는 과정이다. 우리는 편의를 위해 이 흐름을 잘라 개체라고 부르지만 생명의 장면은 언제나 얽힘속에서 다시 짜인다
생명은 그렇게 사건들의 역사로 자라났다.
건강과 생산성, 회복력을 높이려면 개체나 유전자 하나를 통제하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어떤 만남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나는 이제껏 생명과학책에 이만큼 재미를 느꼈던 적이 없다. 거대하고 미묘한 세포와 생명체의 놀라운 움직임 앞에서 저절로 겸허해진다.
거대한 대자연만 위대한 줄 알았는 데, 생명체는 더 위대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가 모르는 생명작용들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다. 인간은 그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해하려고 언제나 노력하는 생명체다.
앞으로는 나도 생명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 같다. 더 재밌고 더 신기하고 더 멋지다.


[ @booknwish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얽힌생명의역사 #전방욱 #책과바람
#생명과학 #지구생명체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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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 하루 10분, 90일 영어 습관 프로젝트
캘리쌤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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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
ㅡ 캘리쌤

● 하루 10분, 90일 영어 습관 프로젝트

➡️. 집 안, 기념일, 만남, 여행 등 일상에서 실제로 마주치는 45가지 상황을 중심으로 가장 실전적인 표현

✡️. 보고, 듣고, 말하고, 쓰기까지 단 한 권에!
AI 학습법으로 혼자서도 영어 공부를 똑똑하게


ㅡ 수많은 학습자의 영어습관을 바꾸어 온 캘리쌤이 루틴으로 영어실력을 키우는 책을 출간했다.
예나 지금이나 영어는 한국인에게 애증의 과목이다. 성실함이 기본으로 장착된 한국인 조차도 마스터가 쉽지 않지만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영어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것은 루틴을 만드는 방법이다. 영어공부도 루틴을 가지고 해보는 것이다.
하루 10분씩 90일을 꼬박 따라하면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영어가 줄줄 나올 수 있다.
이제까지 뜬구름 잡는 영어공부책이었다면 이 책은 실생활에서 바로 쓰는 진짜 원어민 영어를 지향한다.
캘리쌤이 들려주는 브이로그 스타일의 지문과 실제 대화 음성은 트렌디하다.

이 책은 크게 3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아침저녁 등 집에서의 루틴과 회사, 카페, 병원 등 바깥에서의 루틴 그리고 여행, 생일 등 특별한 날의 루틴이 day1과 day2 로 구성된다.

Day1에서 learn it 을 하고
Day2 에서 use it 해 볼 수 있다.
특히, use it에서는 small talk, american culturetip, diary 가 있다. 말도 해보고 써보기도 한다.
모든 공부가 보고 듣고 말하고 쓰기의 과정을 잘 밟아 반복할 수 있게 되어있다.
듣기는 QR코드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할 수 있으니 자주자주 많이 듣기에 좋다.

영어공부 안 한지 오래되서 입이 많이 굳었다. 말하기는 더더욱 안해본 결과다. 역시, 언어는 꾸준히 해야한다.

곧 2026년 새해가 온다.
매번 작심삼일로 실패한 영어공부,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 하루10분씩 90일만 꼬박 따라하다보면 스스로에게 루틴이 되어 이제 영어공부하지 않으면 입이 근질근질 할 것이다



[ 북플레저 @_book_pleaser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캘리쌤의루틴잉글리시 #캘리쌤
#북플레저 #영어공부 #원어민영어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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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잠에서 깨다 - 일제 강제노동 희생자 유골발굴이 새긴 기억의 공공인류학
정병호 지음 / 푸른숲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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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긴 잠에서 깨다 》
ㅡ 정병호

● 일제 강제노동 희생자 유골발굴이 새긴 기억의 공공인류학

➡️. 인류학자라면 해야 하지 않을까

✡️. 홋카이도에서 마주한 역사의 참상
슈마리나이 유골발굴부터 고국으로의 송환까지


ㅡ 역사는 지나간 시간들을 기록해두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기록되는 것은 아니다.
기록하는 사람의 취사선택에 의해 많이, 자세히 남는 것도 있고 사라지는 것들도 있다. 혹은 알고는 있되 그 중요도가 덜하다하여 스쳐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

이 책에서 다룬 일제 강제노동 희생자들의 이야기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할 기록이다.
알다시피 일제강점기에는 수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또는 전쟁터로 끌려가 혹사당하고 죽어야만 했다.
그렇게 개만도 못하게 죽어갔지만 흔적도 없이 묻혀버린 원혼들은 죽어서도 고국땅을 밟지 못한 채, 구천을 떠돌고 있다. 그들을 애타게 기다리던 가족들조차도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그들의 영혼을 죽어서라도 달래기 위해, 긴 시간 동안 유해를 발굴하고 국내로 송환해 온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
이 이야기를 풀어낸 사람은 인류학자 정병호 교수였는 데, 그는 도노히라 요시히코 일본스님과 함께 강제노동 희생자 유골문제를 사회적 운동으로까지 만들어냈다.

누군가의 작은 마음으로 시작하여 점점 많은이들에게 알려지고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되었으며 학회발표와 논문으로도 소개되었다.
이는 단순히 강제노동 피해자의 유골발굴을 넘어 동아시아 차원의 평화와 연대의 장을 만든, 희망의 역사를 쓴 기록이다.

책 첫장에는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지도를 볼수 있다.
슈마리나이우 우류댐 건설공사 희생자 유골 4구, 아사지노 일본 육군비행장 건설공사 희생자 34구, 비바이 미쓰비시 탄광희생자 유골 6구와 삿포로 별원에 안치된 유골 71구가 70년만에 귀향한 경로다.
참으로 위험한 공사에 동원되어 희생된 이들이었다.

발굴단은 위령제를 지내고 감식 후, 귀향하여 장례식을 치르고 시립묘지에 안치했다. 이후로도 이 일을 기억하기 위해 지하철역에 평화디딤돌을 설치하고 슈마리나이 강제노동 박물관도 지었다.
책을 보는 내내, 자꾸만 울컥했다.
힘든 시간을 보낸 희생자들이 안타깝고 쉽지 않은 길이었음에도 발굴작업을 한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교차했다.
한국인으로써 너무도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혹자는 굳이 무의미한 일을 이제와서 왜 하느냐고 한다. 세상 모든 행위를 경제원리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리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런 가치가 없어 보여도 무한한 가치를 지닌 것들이 있다. 무형이지만 영원히 살아남아 기억속에 존재해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런 일이다.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기억과 감정은 '안타까움과 고마움' 이다. 그래야만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 푸른숲 @prunsoop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긴잠에서깨다 #정병호 #푸른숲
#공공인류학 #강제노동희생자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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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
윤두열 지음 / 일레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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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 》
ㅡ 윤두열

● 수년 간 독립출판으로 독자들과 호흡해온 윤두열 작가의 첫 정식 단행본

➡️. 나는 당신이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는 데는 거창한 말이 필요 없다. 진심 어린 이야기 하나면 충분하다.


ㅡ 오늘은 날씨도 춥고 하늘도 흐리다.
집안에서 보면 온 세상이 좀 우울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이런 날이 좋다. 날씨만큼이나 나도 차분해지는 날이다.
내일은 따뜻한 해가 비춰서 빚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날씨만큼이나 내일의 나는 좀더 밝아질테다.

날씨가 항상 같지 않듯, 세상살이도 좋은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다. 오늘이 흐리고 비가 내린다고 해서 내일도 모레도 같은 날씨인 것은 아니다.
오늘은 이래서 좋고, 내일은 저래서 좋다고 생각하면 매일매일이 다 좋아진다.

작가가 제목에서 말하는 '밝은 쪽' 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은유의 집합체다.
진짜 밝은 쪽, 해가 잘 비치고 조명이 밝은 쪽으로 걷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내 마음이 밝은 쪽을 항해 보고 있으면 우리도 그곳에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자꾸자꾸 연습해야 한다.
밝은 쪽으로 걷고, 밝은 쪽을 향해 보고, 나 스스로도 밝음을 유지하려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따스한 햇빛같은 존재가 된다. 이제 다른 이들이 나를 보며 밝음을 얻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가!

작가는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에세이를 통해 공유하며 우리가 좀더 밝아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준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반면에 늘 먹구름을 몰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스스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지 모르겠으나 매사 뭐가 그리 불만이고 못마땅한 지? 다른 이의 밝음마저 헤친다.
과연 그들은 자신이 그렇다는 걸 알까?

사는 게 지쳐 잠시잠깐 찌푸려질 수도 있지만 그것을 유지하면 안 된다. 의식적으로라도
밝은 쪽으로 걷고, 밝은 쪽을 바라보아야 한다. 알고는 있지만 잘 되지 않을 때는 멘토라도 있으면 좋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저자가 나의 멘토였다. 잔소리꾼이나 꼰대가 아닌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멘토라서 더 좋다.

책을 보며 빛을 한가득 얻었다.
몸도 마음도 좀더 따뜻해졌다. 밝고 따뜻한 이 기분이 너무 좋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내 삶에도 빛이 돌기 시작했다"
나처럼 많은 이들이 이 책에서 온기를 받아갔으면 좋겠다.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하면 좋겠다.


[ 일레븐 @eleve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밝은쪽으로걷자 #윤두열 #일레븐
#에세이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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