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
윤두열 지음 / 일레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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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 》
ㅡ 윤두열

● 수년 간 독립출판으로 독자들과 호흡해온 윤두열 작가의 첫 정식 단행본

➡️. 나는 당신이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는 데는 거창한 말이 필요 없다. 진심 어린 이야기 하나면 충분하다.


ㅡ 오늘은 날씨도 춥고 하늘도 흐리다.
집안에서 보면 온 세상이 좀 우울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이런 날이 좋다. 날씨만큼이나 나도 차분해지는 날이다.
내일은 따뜻한 해가 비춰서 빚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날씨만큼이나 내일의 나는 좀더 밝아질테다.

날씨가 항상 같지 않듯, 세상살이도 좋은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다. 오늘이 흐리고 비가 내린다고 해서 내일도 모레도 같은 날씨인 것은 아니다.
오늘은 이래서 좋고, 내일은 저래서 좋다고 생각하면 매일매일이 다 좋아진다.

작가가 제목에서 말하는 '밝은 쪽' 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은유의 집합체다.
진짜 밝은 쪽, 해가 잘 비치고 조명이 밝은 쪽으로 걷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내 마음이 밝은 쪽을 항해 보고 있으면 우리도 그곳에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자꾸자꾸 연습해야 한다.
밝은 쪽으로 걷고, 밝은 쪽을 향해 보고, 나 스스로도 밝음을 유지하려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따스한 햇빛같은 존재가 된다. 이제 다른 이들이 나를 보며 밝음을 얻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가!

작가는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에세이를 통해 공유하며 우리가 좀더 밝아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준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반면에 늘 먹구름을 몰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스스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지 모르겠으나 매사 뭐가 그리 불만이고 못마땅한 지? 다른 이의 밝음마저 헤친다.
과연 그들은 자신이 그렇다는 걸 알까?

사는 게 지쳐 잠시잠깐 찌푸려질 수도 있지만 그것을 유지하면 안 된다. 의식적으로라도
밝은 쪽으로 걷고, 밝은 쪽을 바라보아야 한다. 알고는 있지만 잘 되지 않을 때는 멘토라도 있으면 좋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저자가 나의 멘토였다. 잔소리꾼이나 꼰대가 아닌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멘토라서 더 좋다.

책을 보며 빛을 한가득 얻었다.
몸도 마음도 좀더 따뜻해졌다. 밝고 따뜻한 이 기분이 너무 좋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내 삶에도 빛이 돌기 시작했다"
나처럼 많은 이들이 이 책에서 온기를 받아갔으면 좋겠다.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하면 좋겠다.


[ 일레븐 @eleve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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