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토마토미디어웍스
후유노 요조라 지음, 김진환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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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
ㅡ후유노 요조라


● 불행해야만 하는 소년에게 불쑥 다가온 그 여름의 사랑!

➡️. “‘인생의 청산’을 하자.”
후회를 떨쳐내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일!

✡️. “만약 내일, 세계가 끝난다면 어떻게 할래?”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이야기!


ㅡ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원하지 않다.
내 삶도, 내 눈앞의 모든 것들도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이 시한부라 더 소중한 이 시간에 사랑이 시작되었다.
사랑은 영원일까? 시한부일까?

'만약 과거의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면?'
토오루에게는 바꾸고 싶은 순간이 있다.
소중한 사람이 위기에 처했으나 다리가 굳어버려 한 걸음도 내딛지 못했고, 그날 토오루는 여동생 시즈쿠를 잃었기 때문이다.
이 일은 두고두고 토오루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 죄책감이 너무 큰 나머지 토오루는 자신의 삶에서 기쁨과 행복을 버렸다. 시즈쿠가 누리지 못하는 행복은 자기도 누려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토오루는 카페에서 피아노 연주소리를 듣고 다가가 사랑에 빠진다. 토오루도 피아노를 친 적이 있었기에 알 수 있었다. 그 음색이 무엇에도 얽매지 않고 자유롭게 반짝이는 것을.

“첫눈에 반했습니다."
“첫눈에 반했다가 아니라 첫 귀에 반했다고 해야 맞잖아요"
당돌하게 대답한 히나타 사키는 토오루에게 매일 연주를 듣고 감상을 들려 달라고 말한다. 이것이 이들의 첫 만남이었다.
음악으로 이어진 이들의 시간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하고 토오루에게는 위로가 되었다. 토오루에게는 자신을 옭아메던 인생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을 꿈꾸게도 해준다.

토오루에게 사키의 연주는 새 삶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어주었지만 사키는 그게 아니었나 보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갈수록 사키는 비밀투성이었다.
사키는 어떤 사람일까?
그제야 알게 된 사키의 비밀!

'역시 그랬다. 사키는 나와 똑같은.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죄책감을 끌어 안고도 꺽이지 않고 나를 기다려줬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고생 따윈 없었다는 듯한 태도로 아무렇지 않게 말을 이었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와 반전에 놀랐지만 이들의 사랑이야기는 너무 아름다웠다.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 한, 사랑은 언제나 존재한다. 이야기 내내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듯,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tomato.company
#그여름꿈의끝에서사랑을했다. #일본소설 #후유노요조라. #토마토출판사. #서평단. #도서협찬
[ 토마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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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너머의 지식 - 9가지 질문으로 읽는 숨겨진 세계
윤수용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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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시선 너머의 지식 》
ㅡ윤수용


● 당신이 보고 있는 세상은 작은 조각에 불과하다. 세상을 둘러싼 껍질을 벗겨내라!
9가지 질문으로 읽는 숨겨진 세계~

➡️. 지식 큐레이터 ‘용두사미’, 첫 책!

✡️. 당신의 시선을 확장시켜줄 입체적 통찰
역사, 사회, 문화, 자본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지적 탐구의 시작!


ㅡ우리가 보는 세상 너머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 내가 보는 시선이 전부가 아니기에 그 시선 너머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시선이 필요하다.

<시선 너머의 지식> 은 지식 큐레이터 용두사미가 그런 지식들만 모아모았다.
덴마크, 일본, 싱가포르, 프랑스, 미국, 아이슬란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9개국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우리에게 이미 잘 알려진 나라들임에도 전혀 몰랐던 지식들이 쏟아진다.

저자는 이 나라들을 3가지 주제로 나누어 분류했다.
<1장. 행복의 그림자>
- '우리가 믿어온 이상에 대하여' 에는 덴마크, 싱가포르, 미국을 볼 수 있다.
덴마크는 복지국가의 상징, 싱가포르는 완벽한 도시국가, 미국은 어메리칸 드림이 연상되지만 과연 그것이 진실일까?
가장 행복해야 한다는 집단적 서사를 가진 덴마크인들은 결속의 힘은 있을지언정 나와 다른 이들을 배척하는 힘도 강하다.
완벽한 도시국가를 꿈꾸는 싱가포르는 무한 경쟁 마인드셋으로 이루어 졌다. 완벽한 외면을 위해 그들의 내면은 오늘도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미국 남부인들의 친절이 혹독한 흑인 노예의 삶에서 온 것이라면? 친절을 친절로만 볼 수 있을까? 친절의 가면 뒤에는 냉혹한 노예 주인이 있었다.

<2장. 정체성의 경계에서>
- '우리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들' 에는 아이슬란드, 일본, 프랑스가 나온다.
이 세 나라들은 겉으로는 우아하지만, 물 아래에서 열심히 발버둥치는 백조를 보는 것 같다.
아이슬란드는 오랜 시간 지배당하여 더 강한 국가들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이 크다. 그래서 맥도날드가 없어졌을 때 그들은 불안했다. 일본 역시, 일본 문화에 감탄하는 미국인의 시선을 통해 일본인의 자긍심을 확인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스스로의 자부심이 없는 이들은 인정받지 못하면 존재가치를 잃는다. 자유, 평등, 박애라는 구호가 국가의 상징으로 남아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프랑스도 스스로 모순에 빠져있다.

<3장. 자본의 얼굴들>
-' 물질에 지배당하는 세계' 는 영국, 이탈리아, 중국이다.
영국, 이탈리아, 중국은 현대 사회를 지배하는 미국식 자본주의에 어떤 포지션을 취할 지 혼돈상태다.
영국의 젊은 세대는 소비 자본주의 속에서 자라 물질적 부를 중시하고 욕망하도록 길러졌지만, 정작 그 부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는 철저히 차단되었다. 공산주의 중국은 점점 공동체적 이상이 사라지고, 물질과 성취 중심의 가치관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로 급속히 변하고 있다. 강력한 가족주의로 뭉친 이탈리아는 이로인해 청년층의 자립이 늦어지고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해지는 위기에 봉착했다. 가족이 먼저인가? 자본이 먼저인가?

최근에 본 책 중에 가장 인상적인 책이다.
외국에 살거나 그 나라의 뉴스들을 꼼꼼히 챙겨보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내밀한 이야기들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진 '남의 떡이 커보이는' 심리상, 온갖 문제들은 우리나라만의 것인 줄 알지만 실은 좋아보이는 많은 나라들도 그들만의 문제는 많았다.
어느 사회든 장단점은 다 있고,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다만,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을 보고 내 나라를 더 소중히 여겨야 겠다는 마음이 부쩍 강해졌다.

@_book_pleaser
#시선너머의지식. #윤수용. #북플레저
#인문. #인문교양서. #서평단. #도서협찬
[ 북플레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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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얼굴 - 김재원 힐링 에세이
김재원 지음 / 달먹는토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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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엄마의 얼굴 》
ㅡ김재원


● KBS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의 힐링 에세이.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오래된 애도입니다.”

➡️. 정호승 시인이 추천한 책!
“산문을 읽었는데 모과향 같은 시의 향기가 난다.”

✡️.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ㅡ 항상 밝은 표정으로 방송에서 보던 김재원 아나운서였다. 프로페셔널한 방송진행을 보며 그에게 나름의 아픈 과거가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이 책은 김재원 아나운서가 일찌기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 하며 쓴 사모곡이다.
엄마의 부재를 경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지 아는 사람이라면 아주 조금은 추측할 수 있다. 살아있는 동안 내내, 어머니의 빈자리가 얼마나 컸을 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단어 중에서, '엄마' 라는 단어만큼 달콤하고,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포근한 단어가 있을까?
엄마는 모든 이에게 존재만으로도 힘이되는 사람이다.
그런데 김재원 아나운서는 13살의 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아직은 한참 더 사랑받고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다. 그 시간을 오롯이 혼자 버티고 이겨냈다.

상처는 아픔이 크면 클수록 무뎌진다.
그래서일까? 그는 어느 순간부터 어머니없는 삶에 적응해갔다. 하루라도 빨리 잊어야 살아갈 수 있었으리라.
그렇게 돌아가신 어머니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았지만 아버지마저 24살의 나이에 돌아가셨다.
완전히 혼자 남은 삶! 더 씩씩하게 열심히 살았어야 했다.

그러나 괜찮아 보인다고 괜찮은 것은 아니었나 보다.
그는 아내가 장모님의 장례식날 슬퍼하는 모습을 보며 느꼈다. 자신이 긴 시간 아픔을 삼키며 살아왔다는 것을. 그리고 이제 원없이 어머니를 그리워하기로 마음먹는다

"엄마를 잃으신 분들이 있다면, 제대로 된 애도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처 해결되지 않은 감정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니 엄마와 제대로 이별하세요."

제대로 된 이별을 위해, 그는 엄마를 그리워하며 글을 쓴다. 흐릿하게나마 기억속에 남아있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하나하나 글로 옮긴다.
그렇게 그의 어머니가 글에서, 책으로 다시 살아났다.
이제 결혼하여 가장이 되고 부모도 된 저자는 더 이상 응석부리는 아들이 아니었다. 오히려 엄마가 자신에게 미안해 할까봐 걱정해주는 듬직한 아들이 되어 있었다.

그의 글 곳곳에서 넘쳐나는 사랑이 보인다.
엄마와의 아름답지만 슬픈 추억들이 책에서 꽃처럼 흩날린다.
그 사랑은 이제 아내와 아이들에게 이어지고 행복한 가정의 가장으로 빛나고 있다.

그가 이 책을 쓰며 꼭 바라는 것이 있었다.
"신이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어 엄마라는 존재를 만들었다" 고 한다.
엄마는 마치 공기같아서 평소에는 소중함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hwangsomediagroup
# 엄마의얼굴. #김재원. #달리는토끼
#에세이. #도서협찬. #리뷰단
[ 달리는 토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북스타그램 #서평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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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 소란한 삶에 여백을 만드는 쉼의 철학
이영길 지음 / 다산초당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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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는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
ㅡ이영길


● 소란한 삶에 여백을 만드는 쉼의 철학!

➡️. 긴장과 불안으로 과부하된 삶을 위한 6가지 쉼 처방전!

✡️.
“치열하게 살아온 당신, 참 잘했다. 이제 내려놓아도 좋다.”
모든 걸 잘하려다 나 자신에게 가혹해진 이들을 위한 자기 돌봄 수업!


ㅡ우연일까? 필연일까?
이 책의 표지와 나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이 같다.
푸르른 초원에 꼿꼿이 서있는 멋진 나무 하나! 내가 원하는 삶에 가장 잘 맞는 사진이라 좋아했는 데, 이 책을 보고 이제야 깨달았다.
내가 홀가분하게 살고 싶었음을!

"행복해지려고 사는 데, 왜 갈수록 불행해지기만 할까?"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자유로운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안타깝게도 한국인들은, 우리 이웃들은 행복을 꿈꾸며 늘 바빴다. 힘들게 산 만큼, 행복이 올거라 믿으며 행복의 순간을 계속 미루기만 했다.
문득, 정신이 들어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보았을 때 만족한다면 다행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 책을 쓴 이영길 교수님은 미국의 칼빈 대학교에서 '여가학' 을 가르치는 분이다.
'여가학' 이라는 학문이 우리에게는 낯설다.
교수님은 사람들이 쉼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 채 세상이 시키는 대로 빨리 달려가기만 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그들에게 '나를 치유하며 궁극적으로 삶을 바꾸는 쉼' 을 소개하고자 이 책을 썼다.

쉼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번아웃, 보어아웃, 두려움, 외로움 등이 찾아온다. 인간은 쉬어야 한다.
쉼에도 몇가지 종류가 있는 데, 저자가 분류한 것은 6가지이다. '멈춤의 쉼' , '일하지 않는 쉼' , '욕망을 재조정하는 쉼' , '기쁨의 쉼', '느긋한 쉼', '사랑의 쉼' 이 그것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쉼' 은 '멈춤의 쉼' 과 '일하지 않는 쉼' 이다. 그러나 제대로 쉬려면 나머지 4가지도 꼭 필요하다.

욕망이 우리 안에 가득하면 욕망을 채우기 위해 또다시 무언가를 찾아 나선다. 그러면 절대로 멈출 수도, 일하지 않을 수도 없다.
기쁨도 마찬가지다.
기쁘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도파민만 유발시키는 싸구려 기쁨에 잠식당해서는 안 된다. 소소하지만 깊은 기쁨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삶의 우선 순위를 바로 세우는 힘은 감정, 욕구,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절제이다. 절제할 수 있는 수준의 욕망과 기쁨이 필요하다.

그런 기쁨을 얻기 위해 필요한 쉼이 바로
'느긋한 쉼', '사랑의 쉼' 이다.
너무 빨리, 많은 것을 얻으려면 결국 욕망과 기쁨의 노예가 된다. 한 템포 늦게 천천히 나와 내 주위를 둘러볼 수 있어야 한다.
그 길에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들을 바라보고 챙길 수 있을 때, 내게도 '쉼' 이 찾아온다.

나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쉼' 이 너무 좋았다. 내가 진정으로 바라고 꿈꾸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자신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다' 라고 느낄 지도 모르겠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너무 멋지고 나도 진심으로 응원한다.
그래도 가끔, 잠시라도 자신을 온전히 아끼는 '쉼' 을 가지면서 리프레쉬 하는 시간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
"느리다고 생각한 것이 가장 빠른 길" 일 수도 있으니까.

@dasanbooks
#나는홀가분하게살고싶다. #이영길
#다산북스. #에세이.
[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북스타그램 #서평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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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킬 - 작은 행동으로 확실한 변화를 일으키는 89가지 일의 디테일
아다이라 랜드리 외 지음, 김경영 외 옮김 / 푸른숲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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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마이크로스킬 》
ㅡ아다이라 랜드리, 리사 E 루이스


● 작은 행동으로 확실한 변화를 일으키는 89가지 일의 디테일

➡️. “차이는 아주 작은 행동 습관에서 시작된다“
하버드 의대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발견한
전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행동 법칙!

✡️. 어렵고 복잡한 문제일수록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행동하라!


ㅡ오늘도 자신의 일터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한국인 특성상 항상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지만 생각처럼 빛을 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다.
모두가 열심히 할때, 내가 도드라질 수 있는 것은 의외로 작지만 중요한 스킬에 있다.

이 책의 저자 두 사람은 하버드 의대, 앨라배마 의대 응급의학과 교수님들이다.
응급실이라는 곳이 항상 돌발상황이 일상이다보니 메뉴얼이 있어도 그대로 진행되기 힘든 곳이다.
그럼에도 예상치 못한 순간, 그곳에서 빛을 발하는 사람들이 있다. 유연한 사고와 융통성으로 뛰어난 대처능력을 보면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행동습관들을 모아 책에 담았다.

책에는 총 89가지 마이크로 스킬이 담겨있고 항목별로, 10가지 주제로 분류되어 있다.
1장. 성장을 위한 기반, 자기 돌봄
~신뢰,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휴식, 수면, 자기관리를 하면서 계획적으로 움직인다.
2장.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디테일
~상사의 기대를 파악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계획하고 조정한다.
3장. 탁월한 의사소통을 위한 말하기 스킬
~실제 대화시에 쓰이는 바디랭귀지, 스토리텔링 전략, 경청, 요점 말하기를 익히고 비대면 이메일 테크닉을 배운다.

4장. 업무 능력만큼 중요한 평판 관리 전략
~거짓말, 불만, 험담은 삼가고 업무태도에 신경쓰며 평판관리를 한다.
5장. 역량과 전문성을 키우는 노하우
~전문성을 키우는 주제를 공부하여 상을 받고 소셜미디어로 영향력을 키우며 기술과 경력을 보여준다.
6장.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위한 마인드셋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에 신경쓰고 자신을 돌아보며 동료들과 잘 어울린다.
7장.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로 거듭나는 팀플레이 기술
~팀원들의 근황을 파악하여 노력과 영향을 인정해주며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8장. 가능성을 만들어 주는 인맥 확장 스킬
~인맥의 중요성을 깨닫고 의미있는 관계를 만들어 지속한다.
9장. 갈등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현명한 소통 방식
~갈등을 알아치리는 법을 터득하고 불편한 대화는 회피하지 않으며 까다로운 소통법을 익힌다.
10장. 새로운 기회를 알아보고 놓치지 않는 법
~가장 중요한 파트인 것 같다.
지금껏 배운 스킬들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전문성을 키워줄 목록을 작성하고 얻기 힘든 기회에도 지원한다.

스킬들을 보다보면 사실 우리 모두가 아는 내용들이다. 문제는 실생활에서 실천이 안 된다는 것인다.
실천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스킬이 필요한 이유와 익히기 어려운 이유를 알려주고. 이 스킬을 익히기 위한 핵심요령이 제시되어 있다.
그러고보니 누가봐도 특출난 사람들은 이런 스킬들이 상황상황 빛났던 것 같다.
나는 어떤 스킬이 있고, 무엇이 부족한가? 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prunsoop
#마이크로스킬 #아다이라랜드리
#리사E루이스. #푸른숲
[ 푸른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북스타그램 #서평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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