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ㅡ후유노 요조라● 불행해야만 하는 소년에게 불쑥 다가온 그 여름의 사랑!➡️. “‘인생의 청산’을 하자.”후회를 떨쳐내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일!✡️. “만약 내일, 세계가 끝난다면 어떻게 할래?”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이야기!ㅡ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원하지 않다. 내 삶도, 내 눈앞의 모든 것들도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이 시한부라 더 소중한 이 시간에 사랑이 시작되었다. 사랑은 영원일까? 시한부일까? '만약 과거의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면?' 토오루에게는 바꾸고 싶은 순간이 있다. 소중한 사람이 위기에 처했으나 다리가 굳어버려 한 걸음도 내딛지 못했고, 그날 토오루는 여동생 시즈쿠를 잃었기 때문이다. 이 일은 두고두고 토오루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 죄책감이 너무 큰 나머지 토오루는 자신의 삶에서 기쁨과 행복을 버렸다. 시즈쿠가 누리지 못하는 행복은 자기도 누려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토오루는 카페에서 피아노 연주소리를 듣고 다가가 사랑에 빠진다. 토오루도 피아노를 친 적이 있었기에 알 수 있었다. 그 음색이 무엇에도 얽매지 않고 자유롭게 반짝이는 것을. “첫눈에 반했습니다." “첫눈에 반했다가 아니라 첫 귀에 반했다고 해야 맞잖아요" 당돌하게 대답한 히나타 사키는 토오루에게 매일 연주를 듣고 감상을 들려 달라고 말한다. 이것이 이들의 첫 만남이었다. 음악으로 이어진 이들의 시간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하고 토오루에게는 위로가 되었다. 토오루에게는 자신을 옭아메던 인생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을 꿈꾸게도 해준다. 토오루에게 사키의 연주는 새 삶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어주었지만 사키는 그게 아니었나 보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갈수록 사키는 비밀투성이었다. 사키는 어떤 사람일까? 그제야 알게 된 사키의 비밀! '역시 그랬다. 사키는 나와 똑같은.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죄책감을 끌어 안고도 꺽이지 않고 나를 기다려줬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고생 따윈 없었다는 듯한 태도로 아무렇지 않게 말을 이었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와 반전에 놀랐지만 이들의 사랑이야기는 너무 아름다웠다.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 한, 사랑은 언제나 존재한다. 이야기 내내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듯, 아름다운 이야기였다.@tomato.company#그여름꿈의끝에서사랑을했다. #일본소설 #후유노요조라. #토마토출판사. #서평단. #도서협찬[ 토마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스타그램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