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이 초대한 우주 - 인간과 기후, 물질과 시공간을 새롭게 탐험하는 지적 여행 지속의 과학 2
고재현 지음 / 책과바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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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물리학이 초대한 우주 》
ㅡ고재현

●인간과 기후, 물질과 시공간을 새롭게 탐험하는 지적 여행

➡️. 현대물리학이 다시 그린 세계의 지도

✡️. 빛과 온기의 물리학자 고재현의 초대
오늘, 우주를 만나러 갈까요?


ㅡ만물의 근원을 탐구하는 물리학이 담고 있는 세상은 넓고 깊다.
'물리' 라는 이름 아래 세상 모든 것이 담겨있다.
물리학자 고재현 교수님의 <물리학이 초대하는 우주> 안에서 우리는 그 모든 것들에 조금은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이 책의 부제는 '인간과 기후, 물질과 시공간을 새롭게 탐험하는 지적여행' 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을 탐구한다.

과학의 시작은 질문이다.
궁금한 것, 이상한 것, 자꾸만 눈이 가는 것들에 대한 질문이 46개나 있다.
주제는 모두 4가지다.
<우주, 기후, 물질, 기술>
각 주제들마다 궁금해 하는 키워드도 흥미롭다. 키워드만 보아도 저절로 호기심이 생긴다.

1. 태양계를 지나 우주의 깊은 곳으로
~우주망원경, 타임머신, 별빛, 전자기파, 중력파, 보이저호, 초음속 제트기류, 오리온 자리, 푸른 노을, 개기월식 등
2. 보이지 않아도 전부를 둘러싼 대기와 기후
~이산화탄소와 메탄, 태풍, 우주 허리케인, 레이저, 미세먼지, 무지개 등
3. 이토록 작은 물질과 그토록 거대한 자연
~유리, 나노세계, 금 나노입자, 순록 눈, 카멜레온, 심해어, 오징어 변신 등
4. 첨단기술을 잘 다루는 사회로
~태양빛, 디스플레이, 라이다, 와이파이, 블루라이트, 자외선, 코로나 바이러스 등

4가지 주제들이 다 흥미로웠지만 나는 특히 거대한 자연 속 이야기가 좋았다.
시각이 좋지않은 거미가 진동으로 세상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거미줄을 만들어 놓고 먹이가 걸렸을 때 몸부림으로 진동을 느낀다고 한다.
카멜레온이 몸 색깔을 바꾸거나 계절에 따라 순록의 눈이 바뀌는 것, 심해어가 검정색으로 위장하는 것도 재밌다.
책에 실린 내용들은 대표적인 것들이지만 결국 이 모든 것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스스로 변하고 진화한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우리가 잘 모르는 세상의 원리들도 모두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에 보이는 현상들일 것이다.
거대우주에서 부터 미세한 나노입자와 세포, 바이러스까지, 인간이 과학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 될수록 신이 창조한 세상에 신비로움을 더 느끼게 되는 것도 그래서일 것이다.
어떤 첨단과학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원래 설계된 태초의 세상만큼 위대하지는 않다.

이 책을 보니 세상이 더 아름답고 대단해 보인다. 물리학자들도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연구를 거듭하는 것이 아닐까?
알면 알수록 더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 책과바람 @booknwish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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