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
이기태 지음 / 길벗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와인 상식사전 》
ㅡ이기태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 18년 동안 독자들을 와인의 세계로 이끈 최고의 입문서, 2026년 전면개정판 출간!
✡️.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아가는 가장 쉬운 로드맵
ㅡ나는 정말 이런 책이 필요했다.
술을 잘 못마시는 나도 분위기에 따라 술자리의 기분은 내고 싶다. 그래서 접하게 된 것이 와인이었다.
그런데 와인! 참 어려웠다.
아직 맛도 향도 잘 모르는 데, 종류는 왜 그리도 많은 지? 게다가 와인만의 에티켓도 낯설었다.
모든 걸 책으로 배워 온 나는 초보자를 위한 와인 입문서가 절실히 필요했다.
이런 때 만난 책이 바로 이 책 <와인 상식 사전> 이다.
미처 몰랐지만 이미 있던 책이었는 데, 2026년에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최근 와인 트렌드도 볼 수 있고 요즘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 와인에 대한 소개도 있어서 좋았다.
먼저 와인 초보를 탈출하기 위한 기초상식부터 볼 수 있다.
와인잔 잡는 법과 와인 따르는 법, 건배하는 법을 배운다.
다음으로 와인의 종류로 넘어가는 데,
색깔로 나누는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 로제와인이 있고 스파클링 와인도 있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떫은 맛을 다 가진 와인은 기본적으로 단 맛으로 스위트와 드라이로 나뉜다.
그외에도 와인의 맛을 설명하는 것으로 바디감, 산도 등을 든다.
나 처럼 잘 모르는 이들은 포도주스 같은 스위트 와인을 좋아하는 데, 저자도 와인초보가 시작할 때 저렴하면서도 달콤한 와인을 권한다.
와인 기본상식을 익혔다면 국가별, 지역별 와인과 와인 테이스팅 하는 법을 볼 수 있다. 와인은 유달리 어느 지역에서 만들어지느냐가 크게 좌우한다.
그런데 나는 와인에 얽힌 이야기들이 재미있었다.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는지? 전쟁까지 초래한 와인사랑, 와인 대공황?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마릴린 먼로의 와인? 007시리즈의 조연? 등 역사가 오래된 술인 만큼 와인이 함께 하는 이야기와 에피소드들이 풍성하다.
와인 애호가들과 함께 마실 때, 이야깃 거리로 이만한 것이 없는 듯 하다.
이 책을 보며,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나같은 초보자가 입문할 만한 수준의 와인 종류 리스트를 몇가지 선별했다.
일단 이 와인들을 맛보고 구분하는 법을 익혀볼까 싶다. 이것에 익숙해지면 나도 점점 드라이한 와인도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가는 날이 오겠지.
빨간 와인만큼이나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빨간 책이었다.
[ 길벗 @gilbut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와인상식사전 #이기태 #길벗
#레드와인추천 #화이트와인추천
#포트와인추천 #편의점와인 #가성비와인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