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다』라는 책을 보면, 길가에 - P79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습관이 어떻게 행운을 끌어당기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저자 요시카와 미쓰히데는 이렇게 말한다.
"100만 개의 쓰레기를 주웠을 뿐인데, 100억 부자가 되었다."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힘은 이처럼 사소한 삶의 태도에 있다. 작은 행동의 변화가 우리 삶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끈다. - P80

오늘의 나를 허용하고
지금의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할 때
세상은 내 편이 되어준다 - P82

‘그냥‘은 단순한 단어가 아니다. ‘그냥‘은 나의 의지와 결심을넘어서고(무의도성), 즐거움과 괴로움이라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며(무심성), 지금의 흐름을 이어가게 하고(연속성), 그 흐름에 대한 집착마저 내려놓게 하는(무위) 말이다.
그래서 그냥은 프로의 단어다.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사람, 이미 ‘고수의 즐거움‘을 넘어선 ‘마음의 당연함‘이 있을 때 나오는 단어가 그냥이다. 그래서 "그냥 해"는 성취의 말이자 당연함의 문장이다. 물론 그 성취가 올바른 것일 때, 그것은 빛나는성공이 되고, 그 사람은 멋진 프로가 된다. - P95

모든 선택에는 좋고 싫음이 공존한다. 장점과 단점은 언제나함께 간다. A라는 선택에는 A의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A의 단점이 있다. 그 단점이 B의 장점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B를 선택하려 한다. 하지만 B에도 단점은 있다. 그래서 B도 선택하지 못한다. 왜일까? 우리는 A의 장점과 B의 장점을 동시에 원하기 때문이다. A의 장점과 A의 단점을 함께 원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선택하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욕심을 부리고 있을 뿐이다. - P109

‘내가 생각한 인생은 나의 인생이 아니다.‘

그것은 생각이 만든 환상이다. 에고가 만든 시나리오이며,
현실이 아닌 생각의 욕망이다. 내가 나라고 착각할 때, 즉 내 생각, 내 판단, 내 감정이 나‘라고 느낄 때 우리는 에고가 만든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버린다.
그렇다면 진정한 ‘나‘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나의 생각을 바라보는 주체다. 내 판단을 관찰하는 주시자이며, 내감정의 움직임을 느끼는 의식이다. 이것이 바로 나‘, 다른 말로‘알아차림awareness‘이다. 알아차림은 판단이 아니다. 알아차림은비교가 아니다. 알아차림은 단순하고 투명한 주시다. 그 힘이강해질수록 에고는 힘을 잃는다. ‘내‘가 아닌 ‘나‘로서 살아갈 때, - P117

나의 소유물인 에고는 점점 사라진다. 이때 아주 놀라운 변화가생긴다. 에고가 만든 괴로움도 줄어든다. - P118

"생각을 믿지 마라. 생각을 바라보라."

당신은 늘 ‘내‘와 함께 살아왔지만, 사실은 늘 ‘나‘와 함께 존재해왔다. 이제는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가라. 그 순간 삶의 방향은완전히 달라진다. 그때 우리는 나를 믿게 된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믿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기에 있다. ‘내‘가 아닌 ‘나‘를 알게될 때, 우리는 늘 변하는 ‘내‘가 아니라 늘 지켜보는 ‘나‘를 믿게된다. 항상 변하는 생각과 감정, 느낌이 아닌 늘 변하지 않는 존재 자체로 머물게 된다. 그게 바로 나다. 그리고 여러분이다.
생각에 속지 마라. 나를 알아차려라. - P122

삶의 많은 존재들이 그렇다. 나에게 맞지 않을 뿐, 나를 해칠필요는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쓸데없이 소모되지 않는다. 미움을 만들지 않기로 선택하는 순간, 삶은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우리는 다시 한번 가볍게 걸어갈 수 있다.
오늘도 싫어하는 누군가를 직장에서, 모임에서, 학교에서 마주칠 것이다. 그때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해보자.
‘난 저 사람이 싫어. 그렇지만 미워하진 말자. 그건 나를 싫어하는 행위야. 내 마음에 해로운 일이야. 나를 사랑하자.‘
미움의 자기 소모가 아닌, 싫음의 자기 보호 속에 살자. 그게훨씬 편하다.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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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시인인 미국의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은 《예언자 TheProphet》에서 "일은 사랑이 가시화된 것"이라고 표현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진심으로 깊이 사랑하고 혼을 불사르면 잠자던 영혼이 눈을 뜬다. 그 순간부터 돌연 모든 일이 물 흐르듯 쉬워지기 시작한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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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여섯 장에서는 경제, 주식, AI 투자와 코인, 부동산, 비즈니스와 소비 트렌드까지 전반적인 한국 경제의 모습을 각각 다릅니다.
그런데 각 장에서 내놓은 결론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부르는 표현은 조금씩 다릅니다만 의미는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두 질문에 대한 답도 이 책 곳곳에서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평균만 보고 있으면 이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나는 지금 어느 편에 서 있는가. 그리고 2027년, 나는 어느 편에 서야 하는가. 이 책이 그 답을 찾는 데 도움이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9월, 정태익 - P7

거대한 파도는 그 자체로 위험 요인이지만, 파도를 잘 타는 이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되기도 한다. 위협과 기회가 동시에 밀려오는 것, 그것이 역류의 본질이다. 팬데믹이 기존의 경제 흐름을 다른 방향으로 굴절시키고 중동전쟁이 다시 한번 흐름을 뒤틀었듯, AI 혁명이라는거대한 물결 역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
AI 혁명은 분명 돈의 역류를 가져오는 동시에 기회와 위험 요인을 함께 품고 있다. 따라서 2026년 하반기와 2027년을 조망하는 데 있어 핵심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밀려오는 이 역류들을 개별적으로 이해하고 그 안에서 기회와 위협을 가려내는 것이다. - P31

다만 체감 경기와 거시지표 사이에는 간극이 존재한다. 물가상승률이 둔화된다는 것은 물가 자체가 하락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미 오른 물가 위에 추가로 오르는 폭이 줄어든다는 의미다. 즉 물가는 이미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고, 그 위에서 소폭 더 오르는 흐름이 이어지는것이므로, 체감상으로는 여전히 고물가로 인식될 수 있는 것이다. 거시경제의 기조는 물가상승률이라는 지표로 판단해야 하지만, 개인이체감하는 것은 물가 그 자체라는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 P36

이 반등 구간을 가늠하는 데 흔히 쓰이는 기법이 피보나치 되돌림이다. 급락 전후 가격의 흐름은 무작위가 아니라 38.2%, 50%, 61.8% 같은 특정 비율에서 지지·저항을 만나는 경향이 있다는 기술적 분석 이론이다. 2026년 6월 19일 고점(9,385)에서 7월 29일 저점(5.262)까지의 낙폭에 이 비율을 대입하면38%는 약 6,570포인트, 50%는 약 7,030포인트, 62%는 약 7,530포인트가 단계별 반등 목표치가 된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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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분명 잘하고 있다
실수 앞에서 자주 작아졌대도
종종 부끄러운 하루를 살아 내더라도
지나고 나면 무엇도 헛된 걸음이 없을 거라고 말해 주고 싶다

모든 힘듦은 반드시 우리를 채우고
또 비워 줄 하나의 과정에 불과할 거라고 - P14

망각을 망각하지 않도록. 익숙함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자주 기억을 더듬으며, 후회하며, 만족하며, 또 비로소깨달으며 살아가면 된다. - P38

언제든 어디서든
우린 마음만 먹으면
행복할 수 있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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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내미는 작은 사랑의 손길 하나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 P134

우리는 다수에 휩쓸려 홀로 서 있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하고 방관하기도 한다. 고립된 이에게는 작은 사랑의 손길 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소중한 희망의 등불이 될 수도 있다. 참된 영혼은 늘 낯선 사람의 상처를 눈여겨본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그상처가 언젠가는 나의 상처로 돌아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 P136

팔 없는 화가 석창우의 얼굴에는 평화가 흐른다. 모든 일이 그렇다. 아무리 어쩔 수 없어 보이는 상황도 그것이 끝은 아니다. ‘이젠끝장‘이라는 생각은 상황이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사람이 만들어낸다. 그 생각도 텅 비워야 한다. 모든 걸 완전히 텅 비운 채 가장 자신 있는 딱 한 가지를 찾아 파고들면 어느 순간 반드시 돌파구가 열린다. -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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