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사람의 다섯 가지 준칙 

1. 참으로 용기있게 행동하라. 그러면 기운이 나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2. 곰곰이 생각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절망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이 하는 일을 나라고 못하란 법은 없다.
3. 사람의 생명력에는 기복이 있다. 그러므로 인생에 맞서려는 노력을 잃지 말라. 그렇게 되면 구렁텅이에 빠져 다시는 일어서지 못한다.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억눌렸던 힘이 일어서서 실의를 이기는 힘으로 바뀐다.
4. 밤은 낮보다 비정력적이다. 용기는 태양과 더불어 떠오른다.
5. 용기는 위대함의 척도이다. 그것은 자신의 이상에 도달할 때까지버티는 인간 그 자체이다. - P17

여유를 갖는 네 가지 방법

1. 언제나 여유를 가져라. 몸을 헌 양말처럼 누글누글하게 한다. 책상위에 헌 양말 한 짝을 놓아둔다. 언제나 긴장을 푼다는 마음자세를 잃지 않기 위해서 양말이 없다면 고양이라도 좋다. 고양이를 잡아 올리면 그놈은 언제나 사지를 축 늘어뜨린다. 그놈에게 피로가 있을 리 없다는 점은 누구보다 당신이 먼저 알고 있을 것이다.

2. 편안한 자세로 움직여라. 몸의 긴장은 항상 어깨로부터 출발한다.

3. 자신의 행동을 감시하고 평가하라. ‘나는 일을 괜히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4. 하루가 끝나면 스스로를 점검하라. ‘나는 얼마나 피로한가. 그렇다면 나의 일하는 방법에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며 한 번쯤은 고민해보자. - P22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며,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의 말이다.
그는 타인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의 습관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거꾸로 당신은 자신의 습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진실로 좋은 습관을 몸에 배게 하고 싶다면
‘자발적으로 행동‘ 하라. - P50

시빌 F. 패트리지의 ‘오늘만큼은‘

1.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2. 오늘만큼은 주변의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3.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

4. 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책을 읽자.

5. 오늘만큼은 남에게 눈치채지 않도록 친절을 다하자.

6.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7. 오늘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분으로 오늘을 보내자.

8. 오늘만큼은 계획을 세우자. 매 시간의 예정표를 만들자. 조급과 망설임이라는 두 가지 해충을 없애도록 마음을 다지자.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9. 오늘만큼은 30분 정도의 휴식을 갖고 마음을 정리해보자. 때로는신을 생각하고 인생을 관조해보자.

10. 오늘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특히 아름다움을 즐기며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의심하지말자.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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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체계는 의식화되어야만 개성화될 수 있다. 아마도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의식적인 것을 의식화하는 데 있을 것이며, 또교육은 마땅히 그래야 한다. 교육이란 말의 어원이 보여주는 것처럼 (education은 라틴어로 ‘잠재해 있는 것을 이끌어낸다‘는 의미)개인에게 이미 생기려 하는 것을 이끌어내는 것이지, 빈 그릇에 지식을 채우는 것은 아니다. - P135

인격의 성장은 서로 꼬인 두 가닥의 실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정신 전체를 구성하는 여러 가지 구조인 ‘개성화‘와 이러한 구조들의 통일된 전체(자기)인 ‘통합‘이다. 이 성장 과정은 유전, 아동기의 부모와의 경험, 교육, 종교, 사회, 나이 등등 수많은 조건에 의해서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인생의 중년기에는 발달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그것은 외부 세계에 대한 적응에서 자신의 내적 존재에 대한 적응으로의 이행이다. - P154

융은 네 가지 기능을 간명하게 정의했다. "이 네 가지 기능(사고,
감정, 감각, 직관)은 의식이 어떤 경험을 할 것인가를 선택하도록 하 - P162

는 수단으로 작용한다. ‘감각‘ (즉 감각 지각)은 무엇인가가 존재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사고‘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감정‘
은 그것이 유쾌한지 불쾌한지를 알려주고, ‘직관‘은 그것이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려준다." (Man and His symbols, 1964. p.61)각각의 기능적 특징은 그것이 외향성과 결부되는가, 내향성과 결부되는가에 따라 달라지므로 조합할 수 있는 여덟 가지 유형을 각각 떼어서 논할 필요가 있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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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은 《공간에 깃든 고독There is a solitude of space》에서이렇게 썼다.

공간에도 고독이 있고
바다에도 고독이 있으며
죽음에도 고독이 있지만, 이 모든 고독은
그보다 더 깊은 곳
극지처럼 내밀한 공간의 고독과는
비교할 수 없으리
한영혼이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유한 속에 깃든 무한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사랑하기로, 아니면 최소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선택할 수 있다. 결국 당신이 온전히 소유하는 것은 당신의 마음뿐이다. 그 누구도 그것을 빼앗을 수 없으며 당신이 나이 들어 끝을 마주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당신 곁에 머무는 것도 당신의 마음뿐이다. 그리고 이를 온전히 이해할 때, 비로소 깊은 평화가 찾아올 수 있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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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사람들이 우리 정신의 깊은 곳에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이 일상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보라. 우리는 결코 함께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이향인은 자신만이 드나들 수 있는 풍요로운 내면 세계 속에서 꼭 필요한 고독을 얻는다. 그것은 그들이 집단의 혼란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은신처이자 오직 그들만의 세계다. 소설가 펄벅Pearl Buck이 말했듯이, "내 안에는 내가 홀로 사는 장소가 있다. 그곳에서 나는 결코 마르지 않는 샘물을 길어 올린다.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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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인은 ‘공동의 기억‘보다 자기 자신과 시간 속을항해하는 ‘개인적 여정‘에 집중한다. 그 결과 이향인의 시간감각은 종적으로 움직인다. 즉, 오늘은 어제의 결과이고, 내일은오늘의 결과이다. 그래서 이향인에게 매 순간, 그리고 모든 기억은 이전 것만큼이나 소중하다.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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