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소크라테스socrates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않는 사람, 나는 그를 게으름뱅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다만 실천하지않을 뿐이다. ‘알고 있다는 것‘은 아직 잠재력에 불과하다. ‘알고 있다‘가 위력를 발휘하려면, 무서운 실행력을 가진 사람을만나야 한다. 실행가에게 앎은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지만 우유부단한 게으름뱅이에게 앎이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휴짓조각일 뿐이다. - P66

우리가 게으름에 빠지는 이유는 추구할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어디를 향해 나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빨리 달릴 이유가 있겠는가?
명심하라, 당신이 얼마나 목표 달성을 간절히 원하는지 측정할 수 있는 유일한 척도는 당신의 행동이다. 자신의 행동에적극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동기를 다시 점검하라. 뭔가를 달성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반드시 성공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시간을 내어 다음 질문들에 답해보라. 사람은 뭔가를 행하는 ‘방법‘을 알 때보다는 뭔가를 해야 하는 ‘이유‘를 할 때, 자발적으로 움직여 행동에 나서는 법이다. - P70

앨범을 하나 마련해 당신의 여러 가지 꿈과 연관된 시각적인 자료들을 수집해보라. 사진이나 도표, 그림 등을 붙여보라.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이 가운데 어떤 꿈을 가장 먼저 실현하고 싶은가, 어떤 꿈이 내게 가장 간절한가?‘
스스로에게 가슴 뛰는 동기를 부여해줄 단서와 영감을 찾아보라.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게 만드는지 알아내고, 그것을 의식적으로 활용하라. - P71

우리는 스트레스를 결코 피할 수 없다. 피하면 피할수록 스트레스에 더 취약해질 뿐이다. 언제나 그렇듯 지혜로운 태도는 ‘받아들이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집착에서 한 걸음벗어날 수 있다.
위너들은 말한다.
"스트레스는 우리의 ‘두려움‘을 먹고 자란다. 새하얀 종이에가로로 수평선을 그은 다음 그 선 위에 당신이 지금 걱정하고두려워하는 것들을 떨어뜨려보라. 정말 두려워할 만한 것을두려워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대부분 두려워하는 것들은 아무도 알 수 없는 미래에서 온 것들일 것이다. 묵묵히 앞으로 나가면서 일어난 일에 집중하라. 그러면두려움이 걷히고 출몰하던 스트레스도 찾아보기 힘들어질것이다." - P78

"삶은 해변과 같다. 험난한 파도가 끝없이 출렁인다. 어려운문제와 역경이 밀물처럼 밀려왔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따라서 답을 찾으려고 애쓸 필요 없다. 답을 찾는다고 해서 어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어려움을 ‘통과하면 충분하다. 어려움을 잘 견디는 법을 배우면 된다. 잘 견디기만 하면 어려움은 저절로 물러간다."
위너들은 어렵고 힘든 일에 직면하는 것을 삶이 보내주는시그널로 받아들인다. 난관을 하나하나 통과할 때마다 우리는점점 더 강해진다. 삶은 이런 방식으로 작동한다. 인간의 뼈는하중을 받아야 강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약해져서 쉽게 부러진다. 무중력 상태에서 오랜 기간 체류한 우주인들의 사례를보면 이를 쉽게 알 수 있다. - P87

위너들은 말한다.
"강해지려면 외부로부터의 타격이 필요하다."
번데기에서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나비를 도와주기 위해 번데기의 틈을 벌려주면, 나비는 죽고 만다. 이 투쟁은 나비에게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번데기를 빠져나오기 위해 싸우는 과정에서 날개의 힘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스스로 견디고 싸우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하는 것, 그것이삶의 법칙이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은 이렇게 말했다.
"누군가가 스스로 해야 할 일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대신해주는 것은, 그를 결코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역경과 고난은 당신의 성공을 돕는 최고의 코치다. - P88

위너들은 말한다.
"타인의 조언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라는 뜻은 아니다. 타인에게 배움과 조언을 구할 때는 당신의 지식과 견해를 앞세 - P97

우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의 식견을 고집한다는 것은, 이미 자신이 만들어놓은 ‘처음‘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이걸 용기 있게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이 만든 ‘처음‘을 고수하는 사람은 어떤 탁월한 조언과 통찰을 얻게 되도 결국 자신이 만든처음으로 돌아가, 거기에 갇혀버리고 만다."
무슨 일을 하든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 옷을 입을 때, 마지막 단추를 꿸 구멍이 없을 때 우리는 첫 단추로 다시 돌아가, 그것이 잘 꿰어졌는지를 확인한다.
우리가 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원점에서 다시 생각해야만일의 전체를 조망하면서 의미 있는 개선과 수정을 만들어낼수 있다. 따라서 좋은 원점을 만드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 원점 구축에 필요한 지혜를 혜안을 가진 1호들에게서 얻으면 일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풀려나갈것이다. - P98

"전문가를 고용하는 데 돈을 아끼지 마라. 타인의 경험을 돈을 주고 사는 데 인색해서는 안 된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시간을 지불한다. 부자는 돈을 지불해 시간을 사는 사람들이다. 전문가를 고용할수록 당신의 ‘처음‘과 기본기는 탄탄해지고 누구보다 빠른 시간 내에 골을 넣게 된다." - P99

좋은 태도는 좋은 속도를 만든다. 그리고 좋은 태도는 영원히 남는다. 처음에 좋은 태도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면, 그 각인 효과가 웬만해서는 사라지지 않는다. 설령 종종 좋지 않은태도를 나타내는 실수를 하더라도, 그 실수가 훨씬 너그럽게받아들여진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좋은 태도‘를 사람들의 마음에 경쟁자들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심어놓는 것이다.
위너들은 말한다.
"언제나 눈에 띄는 자리에 있는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발탁될 것이다."
구석진 자리를 좋아하고, 상사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자리를선호하고, 타인에게 마음을 열기보다는 자신과의 대화를 즐기는 사람은 발탁될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같다.
명심하라, 성공의 팔할은 ‘태도‘다. - P104

위너들은 말한다.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 중 하나는 ‘익숙함‘이다. 익숙함에중독되면 기쁜 일이 찾아와도 기쁜 줄 모르고, 불행을 겪어도그것이 불행인지 모른다. 가장 위험한 사람은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몸부림조차 치지 않는 사람이다. 자신의 삶에서 한 발자국도 바깥으로 나갈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 P112

사람이다."
당신에게 묻는다.
지금 당신의 열쇠는 어디에 있는가?
안전하고 익숙한 곳에서만 그 열쇠를 찾고 있는가?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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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참모습을 사랑합니다

(모파상)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그대를 이해시킬 수 있다면,
언제나 그 방법을 찾고 있지만
도무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나는 나만이 발견한 그대 안에 존재하는
바로 그대의 참모습을 사랑합니다.
그것은 겉모습 아래 깊은 곳의
다른 사람들이 찬양하며 알고 있는
그대를 초월하는 존재입니다.

그대 내부에 있는 존재는 특별히 나의 것이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존재이기에
나는 결코 사랑하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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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쓰고자 하는 글이 사실을 서술하는 작업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이 단 하나의 길과 문을가지고 있다면, 나는 그 길과 문을 지나 좁은 길 하나를 더하고자 한다. 진실로 향하는 하나의 길. 물론 내가 만든 길이 진실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다만 향하고 있을뿐. 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믿고 싶다. - P14

누군가 엄마에게 무슨 책을 읽고 있냐고 물으면 엄마는 이렇게 답했다.
"별거 아니에요."
별거 아닌 소설책, 별거 아닌 시집, 별거 아닌 에세이.
엄마는 그런 것을 읽었다.
언젠가 집에 놀러 온 친척들 앞에서 별거 아니라며 책을 감추는 엄마에게 이렇게 물었던 적이 있다.
"엄마는 왜 맨날 별거 아니래?"
엄마는 말했다.
"따지고 보면 모든 이야기는 별거 아니야. 사는 게 별 - P24

것이 아닌데, 당연하지. 그래도 나는 별거 아닌 것이 별것이 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런 이야기가 좋더라. 별거 아닌 걸 말할 줄 아는 용기도."
별거 아닌 것들의 별것을 향한 몸부림. 그 말을 선명하게 기억한다. 별거 아닌 것을 말할 줄 아는 용기도. 엄마의 그 말이 없었다면 나는 아무것도 쓰지 못했을 테니까. - P25

갈망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기 안의 가장 깊은 곳을, 가장 먼 곳을 향해 달린다. 한때 나도 무언가를 간절히 갈망 - P47

해보고 싶었지만, 이제는 내게 없는 마음이란 것을 안다.
대신 가질 수 없는 그 마음을 타인에게서 읽고, 읽은 것을글로 옮기려 한다. 어쩌면 그것 또한 조금 옅은 갈망이 아닐까.
그 밤에 담배를 손에 쥔 엄마는 내게 전혜린만큼 낯선존재였고, 그 생경한 감각이 처음으로 엄마를 타자로 인식하게 했다. 나의 무엇이 아닌, 나와 다른 욕망을 품은,
나와 다른 목소리를 내는 존재로. 그런 사람이 내 앞에 있고, 그게 나의 엄마라는 사실이 고마웠다. 처음으로 고마운 마음이 미안함을 이겼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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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왜 나는 아무 말도 못했을까

(구스타보 베케르)


우리의 사랑을 생각하면
나는 아직도 후회합니다.

그녀의 눈에 비친 눈물을 보았을 때,
내 입 속에선 미안하다는 말이 맴돌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자존심 때문에 차가운 말을 내뱉고
눈물 닦는 걸 보았을 때
내 입술은 침묵을 지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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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인드는 챗GPT 못지않은 ‘슈퍼 엔진‘이다. 물론 인공지능처럼 세상의 방대한 데이터와 연결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라는인간이 가진 모든 데이터와 연동된 초개인화 엔진이다. 딥마인드에는 그동안 내 인생에서 벌어진 모든 경험이 저장되어 있어 나를 가장 잘 안다. 또 내 몸의 모든 신경과 핏줄로 연결된 딥마인드는 감각,
생각, 감정 심지어 무의식까지 나의 모든 빅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된다. 그래서 나를 위한 가장 최적의 답을 내놓을 수 있다. 혼란스러운감정 속에 가려져 있던 진짜 문제를 발견하게 하고 겉으로 보이는것 이면의 진실을 보게 한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금의 나보다 훨씬 지혜롭고 통찰력 있는 답을 해준다. 딥마인드가 이런 답을 해줄수 있는 이유는 나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다. - P11

이 글을 읽자 엄마의 생전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진짜 네가 누구인지 꼭 알고 살아라. 지우개로 지우고 새로쓰는 네가 바로 너다. 몇 번이고 지워도 되니 겁내지 말고 다시 쓰거라‘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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