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얼마나 완벽하고 얼마나 크고 얼마나 유능하나가 아니라 어떤 가치관으로 그것을 바라볼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 역시 잘난 것도, 뛰어난 것도 없이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는패배자의 모습일지라도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우리만의 숨은 강점에 스스로 주목을 한다면 우리도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하는 나의 단점 때문에 기죽지 말고, 새로운 관점으로 숨어 있는 나의 강점을 개발할 때 승리자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P178

우리가 우리의 내면의 평안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주변의 요동에흔들리고 그것에 일일이 대응하다 보면 환경에 휩쓸리고 충돌하여부서지는 실수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남들과 비교되기 쉬운 세상이지만 스스로를 격려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길과 소명을 발견하여 자신의 음악에 맞추어 걸어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가기 위해 하루 단 10분 만이라도 자신의 내면을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 바랍니다. 우리의 내면이 평안하다면 다른모든 위험한 환경적인 요소들은 위협이 아닌 허상인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 삶의 원동력이 우리의 영혼에서 나옴을 잊지 마시고, 우리 모두가 영혼을 늘 소생시키는 일상을 보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 해야 할 성공하는 리더의 일곱 번째 한 끗 차이의 생각입니다.
성공하는 리더는 어떠한 외부적 소란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통제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간직한 사람입니다. - P189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계신가요? 앞에 놓인 달콤한 유혹이있습니까? 혹시 늦은 나이에 새 출발을 준비해야 하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어떤 경우이든 다가오는 고통과 좌절과 유혹을 인내라는 통에 넣고 숙성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숙성이 완료되면 그 통은 끓어오르는 샴페인의 가스 압력처럼 통을 터뜨리며 꿈을 세상에 펼치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가 숙성되기도 전에 인내의 뚜껑을 열어 버리지만않는다면 말입니다.

꿈은 고통과 좌절을 경험하며 인내의 통에서 숙성이 되어야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닫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 해야 할 성공하는 리더의 아홉 번째 한 끗 차이의 생각입니다.
성공하는 리더는 40년간 숙성하면 저절로 압력에 의해 샴페인이터진다는 것을 알고 인내의 뚜껑을 꼭 닫고 기다리겠다고 다짐하며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P198

매니 파퀴아오는 말합니다.
"꼭 한번 이겨보고 싶은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 선수가 어디에있는지 도무지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과 싸웁니다.
그러나 나와 싸우는 순간이 가장 힘이 드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 일을 게을리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매니 파퀴아오처럼 매번 그렇게 자기 자신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바라보고 매번 자기 자신에게 싸움을 걸어 볼 수 있는 용기입니다.

자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매번 스스로 벽을 뛰어넘을 수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 우리는 한순간도 훈련을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한계가 느껴지며 이 게임은 시도해 봐야 절대로 승산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P206

사실 나와의 싸움에서 나는 질 수 없다. 내가 져도 이긴 것 또한나이니까!

그러기에 진짜 패배자는 두려움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 스스로에게 싸움을 거십시오. 챔피언은오직 당신뿐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 해야 할 성공하는 리더의 열한 번째 한 끗 차이의 생각입니다.
성공하는 리더는 자신과의 싸움을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이고그 싸움이 어떠하든 승리자는 결국 자신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 P207

경영학의 대가 톰 피터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자기 자신을 매일매일 재창조할 수 있는 상상력과 열망을 가졌는지 아닌지의 차이다."

코로나가 창궐하던 초기 우리는 그 수렁에서 빠져나오려고 무던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이 길어지자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다는 패배의식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창조적 노력은 사라지고 패배가 일상인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의심 없이 달콤한 피 냄새를 풍기는 창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 그 마음으로 패배주의적 매너리즘을 벗어버리고 창조적노력을 해야 할 때입니다.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자기 자신을 매일매일 재창조할 수 있는 상상력과 열망을 가졌는지 아닌지의 차이라는 말에 동의한다면지금 우리가 할 일은 이상황을 재창조할 상상력과 열망을 가지는것입니다.

다시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 P211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힘입어 매너리즘이라는 헌 옷 조각을 벗어버리고 카이네크티시스의 새로운 창조를 이루어 코로나를 누르고 당당하게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기도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 해야 할 성공하는 리더의 열두 번째 한 끗 차이의 생각입니다.
성공하는 리더는 타성에 빠지는 매너리즘을 경계하며 배고픈 늑대와 다르게 핥음이라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하는 사람입니다. -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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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이정하)

철길은 서로 만나고 싶지만
만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열차를 보내기 위해서는 철길은 서로 만나서는 안됩니다
슬프지만 이대로 견딜 수밖에 없습니다

철길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나고 싶지만 만나서는 안 되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슬프지만 철길처럼 힘겹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깊은 사랑은 깊은 강물처럼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스스로 말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침묵으로 성숙할 뿐 그리하여 향기를 지닐 뿐

누가 사랑을 섣불리 말합니까 함부로 들먹이고 내세웁니까
아닙니다 사랑은 말하지 않음으로써 감추어지고 깊이 묻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비로써 그윽해지는 것
서로에게 그 무엇이 되어 주는 것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서는 것입니다
사랑은 침묵으로 성숙할 뿐 스스로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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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강의에서 그런 얘기를 하긴 했다. 나를 키우는 것은아이를 키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내용이었다. 서른 살 무렵, 나는 아이만 기를 것이 아니라 나를 길러봐야겠다는 생각을 처음했던 것 같다. 그리고 마치 아이를 키우듯 나 자신에게 본격적으로 몰입하고 집중했다.
엄마들은 어린아이를 키울 때 본능적으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다. 엄마들끼리 수다를 떨면서도 아이가 넘어질까 싶어 시선을 떼지 않는다. 아이가 말은 안 하는데 뭔가 불편해하면 귀신같이 알아차린다. 관심과 애정이 많은 만큼 계속 말을 걸고 칭찬도 아끼지 않는다.
어른인 나를 키우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결국 사람을 키우는일인 만큼 들이는 노력과 정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를 키울때처럼 고도의 집중력과 애정, 시간을 쏟아야 한다. 그만큼 나를키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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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누구에게나 초보 운전입니다. 처음 가는 길이기에 실패와실수가 존재하고 어떤 일은 의미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특별하게 지금처럼 어려운 환경에 부닥치는 현실 경험은 정말 힘들고 잊어버리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것이 우리에게 큰반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를 통해 반 보라도 전진하면 - P172

됩니다. 또한 혹시 몇 발자국 퇴보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영원한 실패가 아니라 그 점이 연결되어 훗날 우리의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줄 거라는 설렘과 희망을 가져보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삶에서 포로가 되지 않고 실수와 고난에도 다시 일어서는 프로의 자세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자연의 변화처럼 모든 변화를 즐기는 인생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진정한 프로는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모아 연결하여 나다운 삶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임을 깨닫고 우리 삶에 영혼과 열정을실은 그런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에게 부여한 혼신의 열정에 스스로 깜짝 놀라는 하루가 된다면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의 역동성은 우리를 늘기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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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샹송

(이수익)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그곳에서 발견한 내 사랑의
풀잎되어 젖어 있는 비애를
지금은 혼미하여 내가 찾는다면
사랑은 또 처음의 의상으로 돌아올까

우체국에 오는 사람들은
가슴에 꽃을 달고 오는데
그 꽃들은 바람에
얼굴이 터져 웃고 있는데
어쩌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얼굴을 다치면서라도 소리내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사람들은
그리움을 가득 담은 편지 위에
애정의 핀을 꽂고 돌아들 간다
그때 그들 머리 위에서는
꽃불처럼 밝은 빛이 잠시 어리는데
그것은 저려오는 내 발등 위에
행복에 찬 글씨를 써서 보이는데
나는 자꾸만 어두워져서 읽질 못하고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그곳에서 발견한 내 사랑의
기진한 발걸음이 다시 도어를 노크하면
그때 나는 어떤 미소를 띠어
돌아온 사랑을 맞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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