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점: 당신이 어떤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서 그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즉 내가 바라보는 관점 하나만 바뀌어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2. 의지 : 원하는 목표에 집중하는 능력이다. 내가 원하는 상태에 하루에 얼마나 집중하는지를 연습할 수 있다.

3. 상상: 모든 것은 상상과 함께 시작된다. 원하는 모습을 명확히 상상할수록 그곳에 가까워진다. 쓰면 쓸수록 상상력도 강화된다.

4. 직관: 오감을 넘어선 육감을 뜻한다. 다른 능력들이 강화되면서 직관력도 함께 강화된다.

5. 기억 : 우리는 완벽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 또한 연습할수록 강화된다.

6. 판단: 생각을 모아서 마음속에 그림을 그리고 선택하는 능력이다.

모든 성공한 사람은 이 여섯 가지를 강화하여 자신의 생각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몸의 근육을 강화하면 넘어질 때도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듯이 마음근육을 강화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 P17

수년에 걸쳐 내가 깨달은 사실은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무의식적으로 발휘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왜 자신이 그렇게 행동했는지 똑떨어지게 설명하지 못했다. 수백만달러를 보유한 자산가, 명망 있는 기업의 창업자 역시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자녀들에게도 알려줄 수 없었다. 물어보면 이들은 다만 "음, 그냥 그렇게 했어요."라고 말할 뿐이다. 사람들은 이들이 똑똑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실은 똑똑한 것과는 상관이 없다. 관련 있는 것은 패러다임이다. 패러다임은 우리의 삶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좌우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은 우리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외부에서 벌어지는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조차 굉장히 잘 이겨낸다. 대공황 시대에도 모두가 일자리를 잃었던 것은 아니며 모두가 파산하지도 않았다. 일부는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크게 성공했다. - P33

이 세상에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단 한 가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시작해야 한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우리를 둘러싼 상황이나 조건을 바꿀 수 없으며 계속 벌어지는 상황에 적응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런 외부 조건보다 우리 자신이 더 크고 위대한 존재임을 이해해야만 한다. 나는 외부 조건에 그다지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상황은 곧 지나가며 또 다른 상황이 찾아올 테니 말이다. 바깥세상에는 허락만 된다면 우리를 지배하려고 달려드는 뭔가가 있기 마련이다. 나는 그렇게 내버려두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다. 내가 나를 지배한다.
나아가 관건은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내면화하느냐다. 생각은 내면화하지 않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생각을 내면화해야 하고 감정을 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생각을 그저 의식하기만 하면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난하게 살 수 있다.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내면화해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 P41

론다 번의 <시크릿>이 출간됐을 때 이 책은 큰 도움이 되면서도 많은 사람을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이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다. 어떤 일에 대해 생각하면 그 일을 끌어당길 수 있다는 법칙이다. 하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야기하는 사람 대부분은 진정으로 이 법칙을 이해하지 못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부차적인 법칙일 뿐 근본적인 법칙은 진동의 법칙the law of vibration 이다. 진동의 법칙은 모든 것이 움직이며 그 무엇도 멈춰 있지 않다는 사실에 바탕을 둔다. 우리는 감정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살며 자신의 주파수에 맞춰 생각한다. 생각은 에너지다. - P45

패러다임은 자동온도조절기와 같아서 한 사람이 이뤄내는 성과의 온도를 조절한다. 직원들이 내는 성과의 온도를 바꾸고 싶다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자동온도조절기를 교체하고 싶다면 기기에 대해 잘 알아야만 한다. 또한 교육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은 누구이며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행동하게 되는지 깨닫도록 해야 한다. - P50

사람들은 변화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타의에 의해 변화하는 것에 저항한다. 내가 변하기로 했다면 나는 변할 것이다. 만일 누군가가 내가 변할 것이라고 했다면 나는 그의 말에 저항할 것이다. 사람들이 더 잘하고, 더 크게 변화하고, 더생산적이길 바라는가? 그렇게 하려면 무엇이 사람들을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건 심리학자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마음은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몸은 그 움직임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 P52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이것이다. 매일 하는 습관적인 행동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깨우침을 얻어야 한다. 어떻게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지 깨달아야 하고, 그 행동을 만들어낸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바꿔야만 한다. 바로 ‘반복‘을 통해서 말이다.
똑같은 책을 읽자. 똑같은 오디오 강연을 듣자. 6개월 동안 하루에 두 번씩 나이팅게일의 <마법의 말>을 듣는다면 장담컨대 자신의 태도를 몹시도 예리하게 느낄 것이다. 그리고 그 깨우침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나는 지금도 낡은 전축과 1960년대에 녹음된 <마법의 말>이 담긴 18센티미터짜리 음반을 가지고 있다. 매일 그 음반을 반복해서 듣고 또 듣는다. 그럴수록 현재 나의 태도보다 더 훌륭한 태도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 P61

사람들의 95퍼센트가 똑같이 노력하지만 오직 5퍼센트만이 성공한다.
한 독일 여성은 나 역시 알고는 있었지만 한 번도 누군가에게서 들어보지 못한 것을 말해주었다.

"모든 성공은 5퍼센트의 전략과 95퍼센트의 마인드셋이에요."

옳은 말이다. 우리는 프로그래밍된 대로 살아왔고 외부에서 주어지는 환경과 조건에 따르는 방식으로 살아왔다. 또한 단순한 오감이 주는 자극에 쉽게 반응하고 휘둘리며 살도록 배웠다. 세상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네게 말하는걸 들을래?" "내가 네게 보여주는 걸 볼래?"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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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대상이 자기 자신이든, 타인이든,
사랑은 하나의 태도다.
내가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나는 누구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 - P88

우리가 스스로에게 세워야 할 과제는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용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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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각 단계에는 그 시기만의 강점과 약점이 있으며,
단계가 바뀔 때마다 변화를 의식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는 다양성의 관점에서도 이해할 수 있다. 최근 다양성이라고 하면 여성의 사회 참여를 먼저 떠올리지만, 다양성은 성별을 넘어 여러 가지 축을 포함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연령이다.
어떤 분야든 경험이 쌓이면 전반적인 능력도 함께 발달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유동성 지능과 결정성 지능만 보더라도 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는 서로 다른 강점과 약점을 지니며 보완하는 관계에 있다.
앞으로는 이를 다양성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각자가 잘하는일을 맡아 상호 보완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 - P77

폴리니의 선택에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다. 앞서 말했듯, 단기적으로 합리적인 결정이 장기적으로는 비합리적일수 있고, 반대로 단기적으로 비합리적인 결정이 장기적으로는 최고의 전략이 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 P83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며, 그중에서도 직업 선택은 인생의 방향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결정이다. 직업을 고른다는 것은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을 정하는 차원을 넘어선다. 이는 우리가 사회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을지, 그리고 자신만의 가치를 어떻게 실현하고 표현할지를 결정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번 장에서는 직업 선택을 하나의 전략적 의사결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다룬다.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기반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이를 위해 경제학, 심리학, 게임이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직업 선택 과정을 분석하고, 독자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고자 한다. - P105

AI가 인간의 ‘주어진 문제에 정답을 도출하는 노동‘을 대체하는 지금, 인간이 맡아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그동안 아무도 묻지 않았던 문제를 제기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인문 교양이 반드시 필요하다. -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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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착상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착상이나 구체적인 지식이 부족하지 않은데도 그것을 정리, 통합, 추상화하여 체계로 끌어올리는 경우가 드물다.
사고를 정리하려면 평면적이고 양적인 정리가 아니라 입체적이고 질적인 통합을 생각해야 한다. 이 책에서 발상의 발효 등에대해 특히 자세히 살펴본 이유는 바로 이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꿔 말하면 생각의 순화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P88

또 하나는 관심이다. 메모나 노트를 하지 않아도 흥미가 있는것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 잊는다는 것은 관심이 없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알고 싶은 마음이 강하면 머릿속 노트에 적어넣는다. 그러면 좀처럼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머리를 믿어주지 않으면 머리가 너무 가엽다. 일단 부딪혀보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방법에 잘 맞는다. - P104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하는 한편, 불필요해진 것을 처분하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를 모르면 오래된 신문 한 장도 정리할 수 없다. 그렇다고 일일이 생각할 시간도 없으니 자연스럽게, 직관적으로, 앞으로 필요한것과 불필요해 보이는 것을 구분하여 신진대사를 하는 것이다.
머리를 잘 쓰기 위해서는 ‘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머리를 고능률 공장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끊임없이 잊어야 한다.
잊는 것은 가치관에 따라 잊는 것이다.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은 사소한 일이라도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다. 가치관이 확고하지 않으면 소중한 것을 잊고 시시한 것을 기억하게 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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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승리에는 깊은 슬픔이 뒤따른다.
그의 내부에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P39

존재는 경계심, 생동감, 반응성을 요구한다. - P45

매일 되뇌면 소유의 삶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문장

1. 놓아라. 
모두 가지려 하면, 마음이 지친다. 비워야 다시 웃을 수 있다.

2. 느껴라. 
살아 있다는 건, 느끼는 데서 시작된다. 기쁨도 슬픔도 나의 일부다.

3. 물어라. 
무엇을 갖고 싶은지보다,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를

4. 천천히 가라. 
남들보다 느려도 괜찮다. 인생은 속력이 아니라 방향이다.

5. 비교하지 마라. 
타인의 최고의 시기와 나의 평범한 일상을 비교하면 안 된다.

6. 넘어서라. 
남의 인정에 기대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강한 사람이다. - P53

7. 기억하라. 
가진 게 없어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8. 돌아보라.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보다 무엇을 느끼며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9. 존재하라. 
보이려고 애쓰기보다, 있는 그대로 머물러보자.

10. 행복해라. 
많이 가진 사람들조차 시샘하고 부러워할만큼. - P54

사람을 사람으로 대한다는 건, 그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든, 어떤 배경을 가졌든 기본적인 존중과 따뜻함을 잃지 않는다는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는, 우리가 매일 실천할 수 있는가장 작은 사랑이기도 하다. 이런 형제애적 사랑을 키우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시작해야 한다.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인정하고 용서할 줄 알아야, 타인의 실수나 부족함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판단하지 않으려는노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려고애쓰는 것이다. 섣부른 평가보다는 공감을 먼저 해보는것이 형제애적 사랑을 실천하는 첫 번째이다.

형제애적 사랑은 모든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 P59

프롬은 자기애와 이기심을 분명히 구분하려 했으며, 스스로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한 자기애는 나를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되지만, 동시에타인을 헤아릴 수 있는 여유를 보여준다. 이처럼 이기심과 자기애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사랑을 대하는 사람은 더 나은 사랑을 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질투가 많고, 자주 삐진다면 이기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 P69

사랑은, 소유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주는 것이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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