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근처 말고 아주멀지는 않은 공원에 왔는데 산책로에 명언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그냥 당신이기에

(유미성)

홀로 있는 시간이 두려워
당신을 사랑한 건 아닙니다

삶이 힘들어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
당신을 사랑한 것도 아닙니다

산 너머에 있는 행복을 구하기 위해
당신을 사랑한 건 더 더욱 아닙니다

계절이 찾아오면 꽃이 피듯
언제나 하늘에는 해가 떠 있듯

그냥 당신이기에
그 자리에 서면 언제나 변함 없이
당신이 있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떤 일이든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린다. 10년이걸릴 수도 있다. 그동안 사람들이 보기에는 내가 이룬 게 보잘것없을 것이다. 도대체 뭐 하고 다니는 거냐고, 뭐 하나 제대로 되어가는 게 있냐며 또다시 나를 끌어내릴 수 있다. 그래도 이 시간을 견뎌야 한다.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강단과 확신이필요한 일이다. 타인에게 보여주려고 빨리 결과를 내는 데 집착하지 말고, 처음부터 단단히 마음먹고 내 길을 가야 한다.
살면서 한 번도 나를 나답게 쌓아 올리지 못했다면, 지금도 여전히 나를 끌어내리려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면 이제는 제대로싸워볼 때다. 마흔이 되었으면 한 번쯤은 어른으로서 나답게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지금 못 한다면, 앞으로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조금 까칠해도 좋으니 이제는 싫다고, 아니라고, 그만하라고 말해주자. 그래야 나답게 살 수 있다. - P128

사람은 공간을 닮아간다.
내 공간에 100권의 책이 있다면
100권만큼 생각이 커지고,
1,000권의 책이 있다면
1,000권만큼의 세상이 내 것이 된다. - P135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다. 등을 곧게 펴고 책상 앞에 앉아야 생각도 바뀐다. 같은 책을 읽어도 침대에서 읽느냐 책상 앞에 앉아서 읽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침대에서 책을 읽으면 밑줄을 긋고 싶고 메모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도 귀찮아서 일어나지않는다. 그렇게 읽으면 남는 게 없고 10페이지쯤 읽다가 잠드는경우도 태반이다. 그런데 책상에서 읽으면 독서대도 있고 필기할 노트와 포스트잇과 펜이 있으니 저절로 수험생 자세가 된다.
그러니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단서와 영감을 훨씬 많이 얻을 수있다. - P13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요한 것은 얼마나 완벽하고 얼마나 크고 얼마나 유능하나가 아니라 어떤 가치관으로 그것을 바라볼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 역시 잘난 것도, 뛰어난 것도 없이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는패배자의 모습일지라도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우리만의 숨은 강점에 스스로 주목을 한다면 우리도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하는 나의 단점 때문에 기죽지 말고, 새로운 관점으로 숨어 있는 나의 강점을 개발할 때 승리자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P178

우리가 우리의 내면의 평안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주변의 요동에흔들리고 그것에 일일이 대응하다 보면 환경에 휩쓸리고 충돌하여부서지는 실수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남들과 비교되기 쉬운 세상이지만 스스로를 격려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길과 소명을 발견하여 자신의 음악에 맞추어 걸어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가기 위해 하루 단 10분 만이라도 자신의 내면을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 바랍니다. 우리의 내면이 평안하다면 다른모든 위험한 환경적인 요소들은 위협이 아닌 허상인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 삶의 원동력이 우리의 영혼에서 나옴을 잊지 마시고, 우리 모두가 영혼을 늘 소생시키는 일상을 보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 해야 할 성공하는 리더의 일곱 번째 한 끗 차이의 생각입니다.
성공하는 리더는 어떠한 외부적 소란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통제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간직한 사람입니다. - P189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계신가요? 앞에 놓인 달콤한 유혹이있습니까? 혹시 늦은 나이에 새 출발을 준비해야 하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어떤 경우이든 다가오는 고통과 좌절과 유혹을 인내라는 통에 넣고 숙성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숙성이 완료되면 그 통은 끓어오르는 샴페인의 가스 압력처럼 통을 터뜨리며 꿈을 세상에 펼치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가 숙성되기도 전에 인내의 뚜껑을 열어 버리지만않는다면 말입니다.

꿈은 고통과 좌절을 경험하며 인내의 통에서 숙성이 되어야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닫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 해야 할 성공하는 리더의 아홉 번째 한 끗 차이의 생각입니다.
성공하는 리더는 40년간 숙성하면 저절로 압력에 의해 샴페인이터진다는 것을 알고 인내의 뚜껑을 꼭 닫고 기다리겠다고 다짐하며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P198

매니 파퀴아오는 말합니다.
"꼭 한번 이겨보고 싶은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 선수가 어디에있는지 도무지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과 싸웁니다.
그러나 나와 싸우는 순간이 가장 힘이 드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 일을 게을리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매니 파퀴아오처럼 매번 그렇게 자기 자신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바라보고 매번 자기 자신에게 싸움을 걸어 볼 수 있는 용기입니다.

자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매번 스스로 벽을 뛰어넘을 수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 우리는 한순간도 훈련을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한계가 느껴지며 이 게임은 시도해 봐야 절대로 승산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한번 이렇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P206

사실 나와의 싸움에서 나는 질 수 없다. 내가 져도 이긴 것 또한나이니까!

그러기에 진짜 패배자는 두려움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 스스로에게 싸움을 거십시오. 챔피언은오직 당신뿐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 해야 할 성공하는 리더의 열한 번째 한 끗 차이의 생각입니다.
성공하는 리더는 자신과의 싸움을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이고그 싸움이 어떠하든 승리자는 결국 자신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 P207

경영학의 대가 톰 피터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자기 자신을 매일매일 재창조할 수 있는 상상력과 열망을 가졌는지 아닌지의 차이다."

코로나가 창궐하던 초기 우리는 그 수렁에서 빠져나오려고 무던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이 길어지자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다는 패배의식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창조적 노력은 사라지고 패배가 일상인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의심 없이 달콤한 피 냄새를 풍기는 창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처음 그 마음으로 패배주의적 매너리즘을 벗어버리고 창조적노력을 해야 할 때입니다.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자기 자신을 매일매일 재창조할 수 있는 상상력과 열망을 가졌는지 아닌지의 차이라는 말에 동의한다면지금 우리가 할 일은 이상황을 재창조할 상상력과 열망을 가지는것입니다.

다시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 P211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힘입어 매너리즘이라는 헌 옷 조각을 벗어버리고 카이네크티시스의 새로운 창조를 이루어 코로나를 누르고 당당하게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기도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 해야 할 성공하는 리더의 열두 번째 한 끗 차이의 생각입니다.
성공하는 리더는 타성에 빠지는 매너리즘을 경계하며 배고픈 늑대와 다르게 핥음이라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하는 사람입니다. - P21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이정하)

철길은 서로 만나고 싶지만
만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열차를 보내기 위해서는 철길은 서로 만나서는 안됩니다
슬프지만 이대로 견딜 수밖에 없습니다

철길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나고 싶지만 만나서는 안 되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슬프지만 철길처럼 힘겹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깊은 사랑은 깊은 강물처럼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스스로 말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침묵으로 성숙할 뿐 그리하여 향기를 지닐 뿐

누가 사랑을 섣불리 말합니까 함부로 들먹이고 내세웁니까
아닙니다 사랑은 말하지 않음으로써 감추어지고 깊이 묻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비로써 그윽해지는 것
서로에게 그 무엇이 되어 주는 것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기쁨으로 다가서는 것입니다
사랑은 침묵으로 성숙할 뿐 스스로 말하지 않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