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든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린다. 10년이걸릴 수도 있다. 그동안 사람들이 보기에는 내가 이룬 게 보잘것없을 것이다. 도대체 뭐 하고 다니는 거냐고, 뭐 하나 제대로 되어가는 게 있냐며 또다시 나를 끌어내릴 수 있다. 그래도 이 시간을 견뎌야 한다.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강단과 확신이필요한 일이다. 타인에게 보여주려고 빨리 결과를 내는 데 집착하지 말고, 처음부터 단단히 마음먹고 내 길을 가야 한다.
살면서 한 번도 나를 나답게 쌓아 올리지 못했다면, 지금도 여전히 나를 끌어내리려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면 이제는 제대로싸워볼 때다. 마흔이 되었으면 한 번쯤은 어른으로서 나답게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지금 못 한다면, 앞으로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조금 까칠해도 좋으니 이제는 싫다고, 아니라고, 그만하라고 말해주자. 그래야 나답게 살 수 있다. - P128

사람은 공간을 닮아간다.
내 공간에 100권의 책이 있다면
100권만큼 생각이 커지고,
1,000권의 책이 있다면
1,000권만큼의 세상이 내 것이 된다. - P135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다. 등을 곧게 펴고 책상 앞에 앉아야 생각도 바뀐다. 같은 책을 읽어도 침대에서 읽느냐 책상 앞에 앉아서 읽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침대에서 책을 읽으면 밑줄을 긋고 싶고 메모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도 귀찮아서 일어나지않는다. 그렇게 읽으면 남는 게 없고 10페이지쯤 읽다가 잠드는경우도 태반이다. 그런데 책상에서 읽으면 독서대도 있고 필기할 노트와 포스트잇과 펜이 있으니 저절로 수험생 자세가 된다.
그러니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단서와 영감을 훨씬 많이 얻을 수있다.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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