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식 3단계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탐색: 자신의 기분 변화 등을 잘 관찰하고, 이 기분이 어디에서 오는지 확인한다.○ 인정: 기분 변화의 이유를 객관적으로 잘 살펴보고, 현재자신의 처지와 비교해서 인정할 것은 순순히 인정한다.○ 전환: 인정을 통해 열등감을 해소하고, 이걸 변화의 계기로 삼기 위한 액션 플랜을 만든다. - P102
수천억 원대의 자산가가 된 김승호 회장의 경우 항상 강조하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나는 ㅇㅇ가 된다‘라는 결심을 종이에100번씩 쓰거나, 이 결심을 모든 벽에 붙이는 것이다. 나는 재작년까지만 해도 "이게 뭔 짓거리야" 하며 불신했다. 하지만 지금 와서돌이켜보면, 이 또한 정체성을 변화시키는 매우 손쉬운 전략 중 하나다. 말이 쉽지 100번씩 진심을 담아 소원을 써보는 행위는 무의식 깊이 각인될 것이다. 무의식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떠한것도 이룰 수 없다. - P124
만약 본인이 정체성을 바꾸고 싶다면, 의도적으로 어떤 집단에 참여해야 한다.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면, 작가 관련 집단을 찾고 참여해야 한다. 물론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초반에는 시행착오를 겪을 수도 있다. 어쨌든 실행하고 참여해봐야 좋은 집단을 고르는 눈이 생긴다.○ 독서를 하고 싶다면 ‘트레바리‘라는 독서모임에 참여해보자.○ 경제적 자유를 위한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싶다면 ‘욕망의 - P131
북클럽‘에 참여해보자.○ ‘문토‘나 소모임 앱을 이용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라.사건을 늘리다 보면 각성할 확률이 높아진다.○ 서울이 아닌 곳에 산다면, 서칭을 통해 소모임이나 독서모임에 가입해보자. - P132
사슴(노천명)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관이 향기로운 너는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물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곤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슬픈 모가지를 하고 먼 데 산을 쳐다본다
역행자 확장판에서는 많은 것이 수정되었다. 기존 책에 비해약 100페이지 정도 추가되었고, 내 문체를 많이 살렸다. 「여행자」출간 당시 분량 문제로 내가 집필했던 원고에서 100페이지 정도 삭제돼 아쉬움이 남았었다.이번 확장판에선 이전에 삭제되었던 원고뿐 아니라 초판 이후 추가된 경험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내용을 담았다. 또 잘 읽히지않는 어려운 부분을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풀었고, 적용하기 애매한 부분은 구체적인 설명을 더하고 과제를 추가했다. 독자들이 반론할 만한 부분에는 설명을 추가해 설득력을 높였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역행자의 길을 함께 걷게 된 독자들의 생생한 후기와 함께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아이템 역시 보강하고자 했다. 초 - P6
판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을 모두 보완했다고 보면 된다.진심으로 기대해도 좋다. - P7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의 명령을 역행하지 못하면, 수많은 판단오류를 저지르며 결국 인생을 망쳐버린다. 우선 이 3개의 꼭두각시줄을 끊어내야만 한다. 이 3개의 줄을 끊어내 인생의 자유를 얻은사람을 나는 ‘여행자‘라 부른다.가장 처음으로는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하지만 무의식은 이성적으로 바꿀 수 없다. 누군가 ‘너는 자유를 얻을 수 있어‘라고 말하더라도 당신의 무의식은 ‘나는 할 수 없어‘라며 방어기제를 펼친다.이 기제를 우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토리‘다. 자신과 똑같은 상황에서 자유를 얻어낸 이야기를 50여개정도 듣게 되면 무의식에는 균열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 균열을 만든 뒤 역행자 7단계 모델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자유를 얻어내야 한다. - P29
죽어라 노력하지만 영원히 자유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이들을 가만히 보면 다음과 같이 7단계 중 특정 단계에만 몰입해 있거나, 몇 단계를 건너 뛴다는 문제를 갖고 있다.• 1단계 자의식 해체: 열심히는 살지만 자의식의 지배를 받아 ‘돈버는 법‘ 자체에 대한 심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2단계 정체성 만들기: ‘내 한계는 여기까지야‘라는 정체성에 매몰되어, 평생 돈과 시간으로부터 속박당하며 살아간다.•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유전자와 본성에 휘둘려 감정적인 판단오류를 저지른다. 잘못된 판단이 계속 쌓이고 점점 - P38
가난해진다.·4단계 뇌 자동화 : 뇌 발달이 정체되어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지 못한다. 학습이 어렵기 때문에 남들보다 뒤처진다.•5단계 역행자의 지식 : 확률 게임 대신 잃는 게임을 반복하며, 계속해서 어리석은 결정만 한다.•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5단계까지는 잘하고 있지만, 경제적자유를 얻는 구체적 지식이나 루트를 몰라헤맨다.•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 모든 지식은 알고 있다. 다만 인생이 시시포스 Sisyphus와 같다는 걸 이해 못 한 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책만 읽으며 자위한다. 자의식만 커져 꼰대가 되어버린다.부동산 책만 죽어라 읽는 행위는 1~4단계를 무시한 채 5단계를밟는 것이다. 4단계 뇌 자동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정보를 해석할힘이 없기 때문에 동기부여 책과 영상을 아무리 보더라도 발전하지못한다. 아무리 좋은 지식을 갖다줘도 자의식 해체가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정보를 튕겨낸다. 즉 역행자 7단계를 차례로 밟는 것은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 P39
나는 신기한 감정을 느꼈다. 평생 책이라곤 읽지 않고 무식하게만 살아왔는데, 하루 종일 책을 읽고 있자니 그런 내 모습에 취하게되었다. 묘한 자신감도 생기기 시작했다. ‘이 사람들은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국 해냈네?‘ 100가지가 넘는 성공 스토리들을계속 읽다 보니 나도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의식이 점차변하기 시작했다. - P51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 읽기와 글쓰기를 많이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나도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자고 마음먹었다. 나중에 22 전략‘이라고 이름 붙인 습관이 만들어진 순간이다.아무리 바빠도,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2시간책읽기와 글쓰기는 빠뜨리지 않으려 했다. 대신 나머지 시간은 맘대로 놀거나 빈둥거리면서 지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독특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꾸준히 해두면 훗날 뭘 하더라도 누구보다 잘할 수 있을 거야.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하잖아.‘ 지금생각하면 참 단순한 믿음이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나는 미련맞을 정도로 2년간 매일 2시간씩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완전히 놀거나 하고 싶은 것에 집중했다.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이 근거 없는 믿음이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한 것이다. 읽고 듣는 것들이 전보다 훨씬 잘 이해되었다. - P56
무엇을 보든 본질 또는 핵심이 금방 파악되고, 스스로 기준이 잡히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별다른 공부를 하지 않아도 철학 수업들이 잘 이해됐다. 교수님들도 나를 좋아했고, 시험을 보면 장학금을받곤 했다.내 인생을 가로막던 3가지 벽 중 ‘공부의 벽‘이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전북대는 지방 국립대이긴 하지만, 안산이나 전주에선 반에서 3~4등은 해야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앞에서 말한, 중학교 시절공부를 못한다며 나를 놀리던 친구도 재수를 하고서야 전북대 공대에 들어와 있었다. 평생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던 친구와의 간격이점차 좁혀지고 있었다. - P57
그러면 이별과 재회에 관한 상담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내가 하는 일이 궁금할 수 있으니 간단히 요약해보겠다.① 고민을 가진 내담자가 상담 사연을 작성한다.② 나는 사연을 읽고 둘의 상황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다.③ 연애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 그에게 해야 하는액션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문자 한 번으로 매달리게 만들거나재회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만드는 게 목표다. 재회 확률30퍼센트 미만인 경우엔 환불을 권유한다. - P68
④ 대부분의 케이스가 ‘문자 한 번만 보낼 수 있는 상황이다. 단 한 문장으로 상대의 감정을 완전히 뒤흔들어야 한다.상대를 슬프게 할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 악몽을 꿀 정도로 충격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⑤ 내담자가 메시지를 보내고 나면 상대방에게서 연락이 오거나 상대가 매달릴 수 있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액션 방안을 내담자에게 알려준다. 아울러 상대의 심리변화를 설명해준다. - P69
대다수의 사람들이 ‘돈‘을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그토록 원하지만 "꼭 중요한 건 아니야"라고 말한다. 적은 봉급을 보면서 ‘사회가 잘못되었어‘라며 남 탓만 시전한다. 돈에 대한 지식이 눈앞에있더라도 ‘이건 천박한 사람들이나 보는 거야‘라며 회피한다. 과잉자의식으로 모든 기회를 놓친다. 회피만 반복한다. - P89
오늘부터 야간근무여서 카페에서 책좀 읽다가 자려고 나가려는 찰나에 알라딘에서 책이 와서 풀어보는데 3권중 한권은 역행자확장판 1쇄 하고 2권은 만화책으로 독서모임 지정책이어서 알라딘에서는 전에 나무심는사람 이후 2번째 만화책인거 같아요조금 읽다가 자야겠어요역행자확장판 1쇄에는 QR로 트레킹7키로 자청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 모집해서 응모했어요ㅋㅋ복권은 안될거라 생각해서 로또 딱1번 해봤는데 이번엔 당첨되고 싶네요 ㅎㅎ
묵화(김종삼)물 먹는 소 목덜미에할머니 손이 얹혀졌다.이 하루도함께 지났다고,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서로 적막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