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높이고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필요충분조건은 다른 누구도 아닌내가 나의 편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내가 나를 지켜준다면세상에 두려울 게 없다. - P199
오늘(present)늦은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는 이유는아마 한가득 나를 덮치는 걱정들 때문이겠지.과거는 후회투성이에가까운 미래, 더 나아가서는 그 후의 미래앞으로 나에게 다가올 험난함에 지레 겁을 먹고깊어져 가는 밤을 눈 뜨고 보낼 수밖에 없었겠지.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내 삶의 주인은 분명 나니까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연연하기보다 - P206
지금 나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오늘을충분히 즐기며 살아가자.그 하루하루들이 모여분명히 꽤 멋진 삶을 만들어줄 테니까.겁먹을 필요 없어.네가 걱정하는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그리고 넌 충분히 강한 아이니까잘 이겨낼 수 있을 거야. - P207
명심해,오늘에만 집중하는 거야.어제, 내일 말고 오늘.그렇게 하루하루씩씩하게 나아가보는 거야. - P208
삶이라는 선물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참 많은 일이 있었다.방황하던 순간도 있었고,사랑에 빠지기도 하였고,상처 받고 아파하기도 했으며울기도 참 많이 울었고행복한 순간도 있었다.앞으로 살아가며 더 많은 일이 생겨나겠지.내가 예상하지 못할 수없이 다양한 날들이 펼쳐지겠지.하지만 내게 어떤 순간이 찾아오더라도난 그 모든 순간을 즐기다. - P212
습관은 평범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습관을 정복하면 평범한 사람도 더 이상 평범하지 않다. 무조건 비범해진다. 새벽 기상이든 다이어트든 공부든, 뭐라도 꾸준히 하면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꾸준함 자체가 브랜딩이 된다. 누구나할 수 있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지만, 해내는 사람은 1퍼센트도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늘 강조한다."세상 만만하게 봐도 돼요. 누가 여러분처럼 새벽 5시에 꾸준히 일어나겠어요? 이 시간에 다들 자요. 여러분만큼 자기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매일 키우는 사람들이 없어요. 자기 꿈도 듬성듬성 대충대충 보지, 별 관심도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얼마나 대단해요? 자신감을 갖고 뭐든지 시작하세요."새벽 기상을 괜히 ‘미라클 모닝 Miracle Morning‘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습관은 눈으로 보고 읽으면 아무것도 아닌 단어일 뿐이지만 몸으로 해내면 기적이 된다. 우리에게는 기적을 만들 수 있는또 다른 내가 있다.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끄집어낼 수 있는 유일한 열쇠는 오직 ‘꾸준함‘뿐이다. - P205
회사와의 의리는 다니는 동안만 최선을 다해 지키면 된다. 만일 당신의 임대 기간이 거의 끝나간다고 생각한다면, 지금부터준비해도 늦지 않다. 이제 그동안 쌓은 경험과 능력을 세상에 직접 임대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다. 어차피 100세 시대를 산다면 언젠가 한 번은 세상에 나를 직접 던져야 한다. 세상에 어떤가치를 던질 것인가? 나를 어떻게 세상에 내던질 것인가? 임대마인드로 나를 다시 돌아보자. 그리고 준비해보자. 준비되지 않으면 재임대는 절대 불가능하다. - P218
우리는 모두 똑같이 24시간을 산다. 오늘의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일하는 시간, 밥 먹고 쉬는 시간, 가족을 챙기는 최소한의시간을 제외하면 하루 중 내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은 2시간도 채 안 될 때가 많다. 그 시간 동안 운동과 영어 공부, 재테크모두를 해내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욕심을 버리고 지금 나에게 가장 간절한 것, 하나로 여러 가지 효과를 동시에얻을 수 있는 원씽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원씽에 마음을 빼앗긴 이유다. - P252
풀(김종해)사람들이 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풀이 되어 엎드렸다풀이 되니까하늘은 하늘대로바람은 바람대로햇살은 햇살대로내 몸 속으로 들어와 풀이 되었다나는 어젯밤 또 풀을 낳았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캐틀린에게 설명해 주었다. 입으로 숨을 들이쉬면 체력이 처지고, 얼굴을 변형시키며, 스트레스와 질병을 유발한다고.그러나 코로 숨을 들이쉬면 몸이 강하게 유지되고, 얼굴이 아름다워지고,질병을 예방할 수도 있다고. "코로 들어가는 공기와 폐로 들어가는 공기는 사뭇 다르다. 빌딩 물탱크의 저장수나 연못의 물이 증류수와 다른 만큼."이라고 캐틀린은 썼다.건강한 코 호흡은 젖먹이 때부터 시작되었다. 이들 모든 부족의 어머니는 똑같은 관습을 따라, 매번 젖을 먹인 후 손가락으로 가만히 아기의 입술을 오므렸다. 밤에는 잠든 아기를 굽어보며 서 있다가, 아기가 입을 벌리면 살그머니 입을 닫아 주었다. 일부 대평원 부족은 젖먹이를 평평한 판자에 띠로 묶고 머리 밑에 베개를 받쳐 입으로 숨을 쉬기 힘들게 - P82
했다. 아기가 더워서 헐떡이지 않도록 겨울에는 젖먹이에게 가벼운 옷을입히고, 따뜻한 날에는 팔을 쭉 뻗어 아기를 안았다.이런 온갖 방법으로 아이들은 날마다 하루 종일 코로 숨 쉬는 훈련을했다. 이 습관은 평생 지속되었다. 성인들은 해로운 공기가 들어올까 봐입을 벌리고 웃는 것조차 삼간다고 기술한 대목도 있다. 이런 관습은 "그들의 산만큼이나 오래되고 변함이 없는 것"이었고, 수천 년 동안 줄곧 부족들 전체에 걸쳐 두루 공유되었다. - P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