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우주를 장난감으로 만든다

(성찬경)

알맞게 구름이 끼어 있으면
해도 잘 익은 감 정도여서
오래 보며 놀 수 있다.
사실은 지구에서 해까지
광속으로 8분 걸리는 거리 덕택으로
해가 저렇게 예뻐 보이는 것이다.

개똥벌레의 정기총회 같은
하늘의 별자리.
구경 치곤 세상에서 으뜸이다.
그러나 저 별까지의 엄청난 광년의 거리가 있기에
무시무시한 불덩어리들의 모임이
저러한 신비의 향연이다.

거리만 있다면야
장비도 골리앗도 무서울게 없다.
막 폭발한 성운의 사진이
영혼의 심부까지 스미는 추상화다.
직업화가를 난처하게 만드는
거리가 있기에 우주 구석구석이 서로 재미나는 장난감이다.
인간 둘레
무량 광명
거리가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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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당신의 ‘마인드‘가 만들어낸다. 마인드는 우리 생활의기본이며 강력한 도구다. 우리가 이처럼 기본적이고 강력한 도구를 활용할 줄 모르다니 놀랍지 않은가? 마인드의 작동 방식을 간단히 살펴보는 작업부터 시작하자 마인드는 커다란 ‘생각상자‘라고 할 수 있다. 생각상자에 이런저런 정보들을 넣을 때는 생존을 위해 쉽게 꺼내 쓸 수 있도록 각각의 파일에 제목을 써서 정리해 넣는다. 잘 들었는가? ‘번영‘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라고 말했다.
어떤 상황이 닥치면 당신은 생각상자에 들어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를 결정한다. 하나의 예로 경제적인 문제를 고려할 때는자동적으로 ‘돈‘이라는 제목이 붙은 생각파일에 들어가 그 안에서행동을 결정한다. 당신이 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은 당신의 ‘돈에 대한 생각파일‘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뿐이다. 그것이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전부다. 머릿속에 들어 있는 내용이 그것뿐이니까. - P74

마지막으로 ‘옳아야 한다.‘는 속박에 묶이지 않길 바란다. 이게무슨 뜻일까? ‘나는 내 식대로 해야 한다‘는 구속에서 벗어나라는말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방식은 지금 당신을 그곳에 데려다 놓았을 뿐, 다른 곳으로 데려다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과 똑같기를 바란다면 계속 당신의 방식대로 해도 좋다. 하지만 아직 부자가 못 되었다면 달리 생각해야 한다. 실제 부자들에게서 나온 발식, 그리고 다른 수천 명을 부자의 길로 올려놓은 방식을 활용하라는 말이다. 싫으면 할수 없다. 당신이 선택할 일이다.
앞으로 배울 원칙들은 간단하면서도 심오하다.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나의 회사로 해마다 수천통의 편지와 이메일이 날아든다.
백만장자 마인드로 인해 그들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매년 확인하고 있다. 장담하는데 당신이 그것을 배워 활용한다면 당신의삶도 달라질 것이다. - P78

인간이 습관의 동물이라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습관의 종류가 2가지라는 점은 잘 모르는 것 같다. 그것은 ‘하는 습관‘과 ‘하지 않는 습관‘으로 나뉜다. 당신이 지금 하고 있지 않는것들은 모두 ‘하지 않는 습관‘이다. ‘하지 않는 습관‘을 하는 습관‘
으로 바꾸려면 그 행동을 하는 수밖에 없다. 그저 책을 읽는 것도좋지만 단순히 읽는 행위와 그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는 행위는 전혀 다른 차원이다. 진심으로 성공하고 싶거든 그것을 증명해 보여라 행동을 하라! - P79

사랑과 관심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는 이외에도 많다.
첫째, 더 성공할 수 있다. 둘째,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셋째,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다.
사랑과 관심을 혼동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하지않는다. 대부분은 자기 이기심으로 사랑한다. ‘상대가 나에게 해주는 것을 사랑하는 셈이다. 개인적인 필요에 의한 것일 뿐, 그런 관계는 둘 다에게 바람직하지 않다. 사랑과 관심을 분리하면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다.
자, 피해자처럼 구는 부자는 이 세상에 없다. 관심을 얻으려고피해자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이제 결정하라. 피해자가 되겠는가 아니면 부자가 되겠는가?
둘 중 하나는 될 수 있지만 둘 다 될 수는 없다. 잘 들어보라! 당신이 남을 탓하고 합리화하고 불평할 때마다 어김없이 당신은 자신의 경제적인 목을 자르고 있다. - P89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당신의 경제적인 목표가 편안한 정도의 수준이라면 부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부자가 목표라면 지극히 편안해질 것이다.
우리 세미나에서는 "별을 향해 쏘면 적어도 달을 맞출 수 있다."
고 가르친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 집천장조차겨냥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를 궁금해한다. 정말 왜 그럴까? - P95

헌신하겠다는 굳은 각오로부터 모든 사건의 흐름이 시작된다. 예상하지 못한 일, 만남, 물질적인 원조, 기타 모든 것들이나에게 다가온다. 누구도 꿈꾸지 못한 일들이 나의 앞길에 찾아온다.
다시 말해서 우주가 당신을 돕고 인도하고 지원하며 기적까지도 만들어 낼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당신이 헌신해야 한다! - P105

요점은, 행운을 포함하여 가치 있는 것은 모두 다 당신이 행동하지 않는 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성공하려면어떤 식으로든 행동해야 한다. 뭔가를 사거나 무언가를 시작해야한다.
당신의 용기와 노력에 대해 기적적인 성공을 안겨 준 것은 행운일까, 우주 또는 저 높은 곳의 힘일까? 나한테 물어본다면 이렇게 답하겠다. "그게 무슨 상관인가. 어쨌거나 잘되었는걸!"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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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죽어라고 일해도 아이들 먹일 쌀조차구하지 못한 가족에게는 한 번에 5킬로그램씩 선물할 것입니다. 그래서우리 아이들만이라도 집에 쌀 떨어지는 제일 겁나는 일은 이제는 더 당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 P145

겨우 열 살인 짐보이가 스스로 화장실 청소를 합니다. 얼마나 정성스럽게 청소하는지 놀랍습니다. 비누로 싹싹 닦아서 냄새도 없습니다. 그렇게 청소를 마치면 꼼꼼하게 자기 손을 비누칠하고 잘 씻습니다. 아홉살인 제실린과 미카엘라도, 버지니아도 스스로 마당을 쓸고 바닥을 청소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민들레 데이케어센터입니다. 겨우 서너 살 아기들이밥을 먹고 스스로 그릇을 치웁니다. 대걸레로 바닥을 닦습니다. 빗자루로쓸기도 합니다. 아홉 살 먹은 어린 학생이 동생을 엄마처럼 돌봅니다. - P172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산다는 것,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과 밥 한그릇 나눈다는 것은 사실 작은 일들입니다. 저는 작은 일들밖에는 할줄 아는 게 없습니다. 어떤 때는 술 취한 손님의 주정을 들어주느라진이 빠지기도 합니다. 몸은 노곤하지만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사랑으로 하는 일은 희생도 아니고 고통도 아닙니다. 단지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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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편. 1
여행―

(서정춘)

여기서부터, ㅡ멀다
칸칸마다 밤이 깊은
푸른 기차를 타고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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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현실은 무한수의 방식으로 실현될 수 있다.
- 가능태의 다양성이야말로 이 우주의 첫 번째 본질이다.
-우주에 대한 모든 모델은 현실이 나타날 수 있는 무수한 방식 
중의한 단면만을 보여준다.
- 지식의 각 분야는 실현된 현실 중에서 선택한단 한가지 
측면에 근거한 것이다.
- 당신의 선택은 항상 현실이 된다. 
당신은 스스로 선택한 것을 얻는다.
- 가능태 공간은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재할 모든 것의 정보장이다.
- 정보장은 모든 사건의 잠재적 가능태를 담고 있다.
- 가능태는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로 이루어져 있다.
- 가능태 공간은 섹터별로 나눌 수 있고,
각 섹터는 고유한 가능태를 가지고 있다.
- 섹터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가능태의 차이도 커진다.
- 대체로 유사한 매개변수를 가진 섹터들이 정렬하여
하나의 인생트랙을 형성한다. - P45

- 물질적 실현은 응결된 덩어리처럼 공간 속을 움직인다.
- 사념 에너지의 파동은 잠재적 가능태를 물질화시킨다.
- 모든 유기체는 물질세계의 형성에 저마다 기여한다.
-사님 에너지의 매개변수가 변하면 유기체는 
다른 삶의 트랙으로 옮겨간다.
- 가능태의 시나리오를 고칠 수는 없으나 다른 시나리오를 
선택할 수 있다행복을 얻으려고 싸우지 말라.
마음에 드는 가능태를 그저 골라잡을 수 있으니까. - P46

개개인의 사념 에
너지는 합쳐져서 하나의 흐름을 이룬다. 그리하여 이 에너지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정보에 기반을 둔 하나의 독자적 에너지체인 에너지 펜듈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구조체는 독자적인 생애를 시작하고, 그 창조에 참여한 사람들을 자신의 법칙에 복종시킨다.
그런데 이것을 왜 펜듈럼이라고 부르는가? 펜듈럼이 더 높이, 더 빠르게 흔들릴수록 더 많은 지지자들이 자신의 에너지를 거기에 보태주기 때문이다. 모든 펜듈럼은 고유의 특징적 주파수를 가진다. 예를 들어, 펜듈럼은 일정한 간격(주파수)으로 힘을 가해야만 흔들리게 할 수있다. 이 주파수를 공명주파수라고 부른다. 펜듈럼을 지지하는 사람의숫자가 줄어들면 펜듈럼은 흔들림이 느려지다가 결국 움직임을 멈춘다. 펜듈럼을 흔들어줄 지지자가 없으면 펜듈럼은 멈추고 한 존재로서의 죽음을 맞이한다. - P49

펜듈럼의 속성을 살펴보자.

●펜듈럼은 그 지지자의 에너지를 먹고 산다. 그로써 펜듈럼은 진폭이 점점 커진다.
●펜듈럼은 에너지를 최대한 많이 얻기 위해 지지자를 가능한 한 많이 끌어들이려 한다.
●펜듈럼은 지지자 그룹을 다른 모든 그룹과 비교하고 대항하게 한다. (우리를 좀 봐! 우리가 저들보다 더 낫지.)
●펜듈럼은 지지자가 되려고 하지 않는 모든 이를 공격적으로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을 복속시키거나 중화시키지 못하면 모조리 제거하려고 애쓴다.
●펜듈럼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가능한 한 많은 지지자들을복속시키기 위해 멋지고 매력적인 가면을 쓰고 고상한 목표로 위 - P52

장하며, 사람들의 감정을 조종한다. - P53

깊이 중독되어 있다. 뉴스는 대부분 나쁜 일만 말하고 있다는 것을 말아차린 적이 있는가? 이런 프로그램들은 흥분, 두려움, 짜증, 분노, 시기심과 같은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저널리스트들의 일은 당신의 주의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매스 미디어는 그 자체가 펜듈럼이면서동시에 더욱 강력한 펜듈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그것은 누구든지모든 정보를 자유롭게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처럼 내세우고있지만, 실제 목적은 사뭇 다르다. 특정 펜듈럼들의 주파수에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을 동조시키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다.
펜듈럼이 당신의 에너지에 접근하려고 할 때 가장 선호하는 방법 중하나는 당신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다. 균형이 무너지면 당신은 그팬듈럼의 주파수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로써 당신은 또 그 펜듈럼 자체를 흔들어주게 된다. 물가가 오르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당신은 그상황이 싫어서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아마도 화가 나서 친구들과 치솟는 물가에 대한 불평을 주고받을 것이다. 그것은 너무나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바로 그것이 정확히 펜듈럼이 원하는 것이다. 당신은 편듈럼의 주파수에 맞춰서 부정적 에너지를 세상으로 방사하고 있다. 펜듈럼은 이 에너지를 수확할 것이다. 수확된 에너지는 펜듈럼이 더 크게흔들리게 만들고, 그 결과 현실 세계에서는 물가가 갈수록 더 치솟는상황이 벌어진다 - P62

두려워하거나 혐오하거나 경멸하는 것과 같은, 당신이 정말 꺼리는것들은 당신을 어디에나 따라다닐 것이다. 물론 피하고 싶은 다른 것들도 많지만 그것이 지금 당장 당신을 크게 괴롭히지는 않는다. 이런 경우, 그 일들은 당신의 인생에 끼어들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일어나지않는 것이다. 그러나 꺼리는 그것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허용하여, 혐오감을 느끼고 부정적인 감정을 품자마자 그 원치 않는 일은 틀림없이 당신의 삶 속에 현실화될 것이다.
삶에서 원치 않는 일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의 사념 에너지를 사로잡고 있는 펜듈럼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펜듈럼이 집적거리도록 놔두지도 말고 그 게임에 빠지지도 말라. 파괴적인 펜듈럼의 손아귀를 빠져나오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펜듈럼을그냥 지나가게 하거나 멈추게 만드는 것이다. 이 방법들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 P68

삶에서 어떤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추고그것을 담담하게 지나쳐가라. 그러면 그것은 당신의 삶에서 사라질 것이다. 삶 밖으로 어떤 것을 내던진다는 것은 그것을 회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시하라는 뜻이다. 회피하는 것은 어떤 것을 자기 삶 속으로들어오도록 허용하면서, 동시에 거기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무시한다는 것은 어떤 식으로도 거기에 반응하지 않으며, 따라서그것을 삶 속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뜻한다.
당신이 라디오 수신기라고 가정해보라. 잠에서깨어나면 당신은 매일같이 진절머리 나는 방송을 듣는다. 그 방송이란 바로 당신을 둘러싼세상이다. 그러니 그저 다른 주파수로 다이얼을 돌리라!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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