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당신의 꿈은 죽어 가고 있지 않은가? 당신의꿈이 점점 더 불가능해 보이기 시작했다면 ‘서행선‘에 들어섰기 때문일 것이다.
당신은 더 빨리 돈을 모아 부와 자유, 그리고 꿈이 실현된 인생을 얻을 수 있다. 바로 내가 그랬던 것처럼.
홈쇼핑 광고 멘트 같이 들릴까봐 걱정되긴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덧붙이겠다. 나는 여러분을 가르치는 스승 같은 존재가 아니며 그렇게 되고 싶지도 않다. 뭐든지 다 아는 척하는 느낌이 들어서 싫다. 차라리 나를 ‘서행차선의 ‘반) 스승‘ 정도로 생각하라. 추월차선에 대해 배우는 것은 졸업도 없는 학교를 평생 다니는 것과 같다. 20년 넘게 배운나도 아직 배울 것이 남았다는 걸 인정한다. - P13

요약 - 추월차선의 핵심

● ‘천천히 부자 되기‘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그 시간에 얼마든지 돈이되는 일을 할 수 있다.
●‘천천히 부자되기‘는 당신의 시간을 소모시켜 실패하게 하는 게임이다.
●인생의 진정한 황금기는 당신이 젊고 지각 있고 생기 넘칠 때다. - P21

나는 혹독한 겨울밤의 깨달음을 즉시 행동으로 옮겼다. 나는 바뀌기로 결심했다. 변화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기로 결심했다. 나는 새로운 장소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어디로 가야 할지는몰랐지만 어디든 상관없었다.
그 즉시 나는 힘이 솟는 것을 느꼈다. 변하겠다는 결심은 빠른 속도로나의 한심한 인생을 희망과 약간의 행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내가 했던 실패들은 잊히고 새로 태어난 듯한 느낌이었다. 갑자기 막다른 길인줄 알았던 그 길이 꿈을 향해 뻗어 나가고 있었다. 단순히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깨달음이 아니라, 내 인생은 내 스스로가 통제하고 선택해야한다는 깨달음 때문이었다. - P29

요약-추월차선의 핵심

●인기와 타고난 재능은 부의 필요조건이 아니다.
●빠르게 돈을 번다는 것은 차근차근 모으는 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벌어들이는 것이다.
●변화는 순간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 P37

-부자가 되는 길은 공짜가 아니다

추월차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람들은 거친 길 위에서 살고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전사들이다. 부자가 되는 길에는 희생이 따르며,
이미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다. 부를 향한 여정이 쉬웠더라면 부자가 아닌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를 준비를 해야 한다. 위험과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길 곳곳의요철에 대비해야 한다. 구덩이에 바퀴가 빠지면(당연히 그렇게 될 것이다)당신의 성공 스토리가 다듬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라. 추월차선을여행하는 과정에는 반드시 희생이 뒤따르며, 소수의 사람만이 그 과정을 견뎌 낸다.

요약 - 추월차선의 핵심
●부는 부분적인 요소가 아니라 하나의 공식이다.
●과정이 부자를 만든다. 사건은 과정의 결과물일 뿐이다.
●부자가 되는 길에는 위험과 희생이 따른다. 그 과정을 견뎌 내는 소수만이부자가 될 수 있다. - P45

요약 - 추월차선의 핵심

●변화를 주려면 우선 당신의 신념이 변해야 한다. 당신이 들고 있는 지도가바로 그 신념을 결정짓는다.
●각각의 지도는 부의 방정식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재정적 목적지를가리킨다. 즉 인도는 가난, 서행차선은 평범한 삶, 추월차선은 부라는 목적지를 향한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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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사극 <다모>가 인기를 끌었다. 내 눈가와 귓가에서 희미하게 가물거리는 장면이 있다.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의 상처를 치료하면서 덤덤한 목소리로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고 말한다.
브라운관 너머에서 드라마를 들여다보던 시청자 중상당수가 이 대목에서 탄성을 질렀다. 남자 주인공의 입술을 떠나 여자 주인공의 마음으로 들이닥친이 짧은 문장에 상대를 향한 애타는 마음이 구구절절하게 실려 있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공감이고 소통이 아닐까. 상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상대가 느끼는 아픔을 느끼고 또 상대의 입장과 시선으로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자세야말로 소통의 정수가 아닐는지….

공감은 한국인 특유의 ‘정‘과 유사한 감정의 무늬를 지닌다. - P41

동정과 공감은 우리 마음속에서 전혀 다른 맥락의생성 과정을 거친다.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처럼 느끼는 감정이 마음속에 흐르는 것이 공감이라면, 남의 딱한 처지를 보고 안타까워하는 연민이 마음 한구석에 고이면 동정이라는 웅덩이가 된다.
웅덩이는 흐르지 않고 정체돼 있으며 깊지 않다. 동정도 매한가지다. 누군가를 가볍게 여기는 감정에는자칫 본인의 형편이 상대방보다 낫다는 얄팍한 판단이 스며들 수 있다. 그럴 경우 동정은 상대의 아픔을달래기는커녕 곪을 대로 곪은 상처에 소금을 끼얹는것밖에 안 된다. - P43

전방위적 지식인으로 불리는 한나 아렌트는 여기서한발 더 나아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상실한 메마른 가슴에 악惡이 깃들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한나 아렌트는 유대인 학살의 주범인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과정에 참관하면서 ‘악의 평범성‘이라는개념을 구체화했다.
아이히만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유럽 각지에서 유대인을 체포해 수용소로 이송하는 일을 총괄한 책임자였다. 그러나 예루살렘 전범 재판정에선 아이히만은 "의무를 준수했고 명령에 따랐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의 변명에는 죄의식은커녕 고민의 흔적조차묻어나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한나 아렌트는 거악을 창안하는 것은 히틀러 같은 악인이지만, 거악과 손을 잡거나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인지 모른다 - P45

그런 적당히 따듯한 말을 접할 때마다 나는 이런 생각을 떠올린다. ‘하나의 상처와 다른 상처가 포개지거나 맞닿을 때 우리가 지닌 상처의 모서리는 조금씩 닳아서 마모되는 게 아닐까. 그렇게 상처의 모서리가 둥글게 다듬어지면 그 위에서 위로와 희망이라는 새순이 돋아나는 건지도 몰라.‘
사람과 사람이 주고받는 대화는 굽이쳐 흐르는 강물과 같다. 상대가 건네는 말에 맞장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화의 물길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른다.
그 언어의 물결에 진심을 실어서 보내면, 상대가 그걸 확인하는 순간 상처가 마모되거나 뭉툭해질 수도있다.
그럼 날카로운 상처가 마음을 헤집고 돌아다니며 찌르지 않을 테고, 상대방은 전보다 덜 아파하며 살아 - P56

갈지도 모른다. 비록 상처를 완벽히 지울 수는 없다고 해도 말이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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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레몬심리 지음, 박영란 옮김 / 갤리온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면서 에세이를 보게 되는거 같아요 이번책은 블로그에 이웃분이 리뷰남긴거 보고 찾아서 읽어 보게 되었어요.심리학 책인데요.와닿은 구절은 몸은 마음을 바꾸고 마음은 행동을 바꾼다.내몸에 관심을 기울이는 일은 이토록 중요하다 심리학책을 처음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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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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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은 더 나은 명분을 위해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이다. 부에는 희생이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고, 특별한 희생과 평범한 노동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쥐 같은 농부‘ 우화에는 그 차이가 묘사되어있다. - P54

주 40시간 일하는 보통 땅에만 씨앗을 심으면, 사는 동안 보통 수준의 수확을 거두리라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땅과 추가 땅에 씨앗을심으면, 그러니까 매주 가용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사용한다면, 평생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는 셈이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 P57

처음에는 잠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어떤 단어도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을 비우고, 현재의 순간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자 낭랑하게콧노래를 부른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눈을 뜨고 벽에 걸린 목표를 응시한다. 다시 눈을 감고 이 목표들을 경험한다고 느낀다. 그렇게 해서 나자신을 미래의 꿈으로 보낸다. 잡생각이 떠오르면 눈을 뜨고 다시 목표를 써놓은 메모를 본다. 그러면 주의를 집중하게 된다.
그 문구는 이런 내용이다. ‘경제적 안정 : 손실 없이 한 달을 쉬는힘‘ 나는 이 문장을 반복해서 되뇌인다. 내 목표는 경제적 걱정 없이 1년 - P62

중 한 달을 쉬는 거였다.
벽에 걸어둔 두 번째 문구는 쉰 살까지 달성할, 더 고차원적이고 장기적인 목표였다. ‘경제적 자유‘ 나는 이 문구를 반복해서 말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정신 수양은 확신을 주었다. 나는 무의식 수준에서도 자신감을 갖고자 부를 달성한다는 또 다른 확약서를 벽에 덧붙였다.

나라고 ‘왜 안 되겠는가?‘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란 원하는 자의 것이다. 힘과 지혜를 모아 부자의 길에 들어설 것이다.

이 의식이 누군가에게는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나 자신의 삶이 그 결과를 보증한다. 인간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존재다. 마음이 분명한 목표에 고정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는 아직 배울 게 많다.
행운은 모두 내 손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내 손으로 해낸일들이 없었다면, 부를 일구기는커녕 가뭄으로 말라 죽었을 것이다. 나는 열심히 일할 때 내 옆에 있는 ‘보이지 않는 힘‘ 역시 느꼈다. - P63

나의 문제는 이런 열정이 즐겁고 행복한 일에 대해 기대를 품게 했다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도 이 문제를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듯 보인다. 일에는 좌절이 따르는 게 당연하다는 걸 몰랐을 때, 매일 벌어지는 문제들이 히말라야 산처럼 느껴졌다. 저 유명한 책과 그 책에 등장하는 류의 사람들이 하는 조언은 나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을 뿐 아니라 위험하기까지 했다. 어느 정원에나 시험은 존재한다. 문제란 당연히일어나는 것이고 하루하루가 도전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품고 늘 문제에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편이 낫다. - P70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유니테리언 목사 윌리엄엘러리 채닝의 말이다.
나중에 나는 세 가지 작은 사업을 했는데, 내 인생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고 바빴던 이 시기는 하루하루 문제에 맞서는 나날들이었다. 달아날 수 있었더라면 운동화 끈을 질끈 매고 뛰쳐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혼란이 이어지는 생활 속에서 점차 스트레스 조절 능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스트레스와 문제에 지속적으로 봉착하면 그것을 견디는 인간의역량도 점점 더 강해진다. 나중에는 한때 나를 짓눌렀던 도전적인 상황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고난의 시기를 보내면서 나는 그 고난이 별것 아니고, 이 역시 지나가리라는 마음가짐을 고수했다. 그러면 늘 그렇게 되었고, 고난의 한 주가 지나고 주말을 맞이하는 상상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다.
제아무리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문제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오직 해야 할 질문은 이런 것들이다. 당신은 승리의 날에 관한 그림을 가지고 있는가? 끝까지 견뎌낼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는가? 전사처럼 싸우고,
자신의 방향대로 나아가고 있는가? 문제에 관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무게에 짓눌려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일은 문제의 연속이며모든 문제는 지나간다. 이런 태도가 최선이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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