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는 무의식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 무의식, 뭐 그런단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나와 아무런 관련이없는 단어였다. 나는 무의식에 대해 완전히 무관심했지만 나의 무의식은 그런 나에게 ‘불편함‘이라는 감정으로 ‘시그널‘을 보내고있었다.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이모는 나에게 소중한사람이지만 그 말은 그저 한 명의 의견일 뿐이라고. 10년도 더 지나서야 그때가 내 무의식이 시그널을 보내온 첫 번째 순간이었다는사실을 깨달았다. - P61

그러나 이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이 아니다. 도대체왜 사람들은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거나 어떻게 하면부자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지 않을까?
바로 무의식에 답이 있다. 그들의 무의식이 부자와 자기 자신을 아예 다른 ‘종족‘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 하는 일이 더 잘돼서 월급이 오르거나 성과급 정도는 받을수 있기를 기대한다. 물론 그걸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역시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 즉 직장, 직업, 능력, 수입과 지출, 주변 상황 등을 모두 따져봐도 이번 생에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이미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겠지만 무의식의 소프트웨어에 이미 그렇게 ‘코딩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생각하고고민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들의 생각 회로는 다음과 같이흘러간다.

‘부자가 되면 당연히 엄청 좋긴 하겠지. 돈만 많으면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 좋다는데 근데 뭐, 나랑은 상관없으니까…‘

그렇다. 부자가 될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부자가 될확률은 당연히 없다. - P69

목표를 이루려면 ‘제대로 된 목표부터 찾아야 한다. 엉뚱한 목표를 설정하고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곳곳이 계속 나아가는 것만큼 안타깝고 비참한 일은 없다. 그럼어떻게 해야 제대로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을까?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자기 자신과대화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대화‘는 실제로 질문과 대답이오가는 ‘진짜 대화‘를 말한다.
자신과 대화하는 일이 어색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럼이렇게 생각해보자. 우리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와대화를 시도한다. 서로 묻고 답하며 타인을 알아간다. 자신을알아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자신과 친해지려면 끊임없이자신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잘 알게 되면, 비로소무엇을 원하는지도 깨닫게 된다. 그제야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울 수 있다. 당신에게 제대로 된 목표가 생겼다면 생각이라는씨앗을 심었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의 두 손에 씨앗이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그 씨앗을 반드시 심어야 한다. 그래야 - P74

무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정한 행동을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다. 칼 융은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은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이걸 ‘운명‘이라고 부른다"라고말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방법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소리내어 말해보고, 손으로 적고,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시각화하는 모든 행동을 포함한다. (의식적으로 행하는 이러한 행동들이 바로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삭제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내비게이션에 새로운 목적지를 입력하는 과정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근거와 방법은 다음 장에서 더욱 자세하게 알아볼 예정이다.) - P99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가 존재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만약 당신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거나 고통스럽고힘든 하루를 반복하며 살고 있다면, 원하는 삶은 따로 있지만언젠가 그런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는다면, 당신 삶에 지금 무엇이 빠져 있는지 생각해보라. 답은 간단하다.
그리고 꼭 기억하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포텐‘이 터지는 일은 절대 없다. 무의식에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만 가능하다. 그때 비로소 당신의 잠재력이 밖으로 터져 나올 것이다. 예전에는 도대체 이런 잠재력이 어디에숨어 있었나 싶을 만큼 놀라울 정도로, 그 어떤 불꽃놀이의 불꽃보다 더 화려하고 장대한 모습으로.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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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1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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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22: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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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습

(이해인)

친구의 이야기를
아주 유심히 들어주며
까르르 웃는 이의 모습

동그랗게 둘러앉아
서로 더 먹으라고 권하면서
열심히 밥을 먹는 가족들의 모습

어떤 모임에서
필요한 것 챙겨놓고
슬그머니 사라지는 이의
겸허한 뒷모습

좋은 책을 읽다가
열심히 메모하고
밑줄을 그으며
뜻깊은 미소를 짓는 이의 모습

조용히 고개 숙여
손님이 벗어놓은 신발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이의 모습

˝저기요. 사진 하나 찍어주세요!˝
갑자기 부탁을 하였을 때도
귀찮아하지 않는 웃음으로
정성 다해 사진을 찍어주는 이의 모습

이웃이 슬픈 일을 당했을 때
제일 먼저 달려와서
말없이 손잡고 눈물 글썽이며
기도부터 해주는 이의 모습

누가 몸이 아프다고 하면
큰일 난 것처럼 한걸음에 달려와
자기 일처럼 내내 걱정하며
그의 곁을 지켜주는 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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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직도 획일적 평균주의의 함정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우리들에게 천지를 뒤흔드는 우레로 다가온다. 지금은 하버드대학교교육대학원 교수인, 저자 토드 로즈는 우리가 ‘평균적으로 알고 있는 우등생이 절대로 아니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최저임금 일자리를 전전하면서 공부해 결국은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교수가되고 세계 최고의 교육학자가 됐다. 저자는 왜 자기가 고등학교 때문제 학생으로 분류됐는지, 어떻게 공부의 ‘요령‘을 터득했는지 스스로의 경험을 반추하면서 평균주의에 함몰돼 있는 교육과 평가시스템의 문제를 조목조목 짚어내고 있다.
저자가 문제만 제기했다면 그리 큰 울림은 없었을 것이다. ‘평균주의‘에서 벗어나는 구체적 해결책까지 제시함으로써 여타의 비슷한 저서들과 차별화는 물론 독자들의 흥미를 집중시키는 데 성공하고 있다. 저자는 근대사회의 발전 과정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과교육은 물론 사회과학 전반을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으로 독자를심심할 틈이 없게 만든다. - P11

군에서 그런 파격적 변화를 그토록 신속하게 받아들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런 시스템 변화가 지적 차원의 문제가 아닌, 시급한 문제에 대한 실용적 해결책이었기 때문이다. 음속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하던 조종사들은 복잡하게 배열된 제어장치를 다루며 안그래도 조종이 버거운 터라 눈에 잘 띄지도 않는 계기판을 확인하거나 손에 간신히 닿는 스위치를 조작할 여력이 없었다. 말하자면순간의 결정이 생사를 좌우하는 상황에서 조종사들은 가뜩이나 불리한 환경에서 비행을 수행해야 했던 것이다. - P28

내가 평균의 종말』을 쓰게 된 동기도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다. 앞으로 여러 장에 걸쳐 개개인의 3원칙인 들쭉날쭉의 원 - P32

칙, 맥락의 원칙, 경로의 원칙을 알려주겠다. 이 3원칙은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의 최신 과학 지식에 바탕을 둔 것으로 당신 자신만의진정한 고유성이 무엇인지 헤아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삶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당신의 개개인성을 온전히 활용할 방법까지도 알려줄 것이다. 제트기 시대에는 더 이상 제2차 세계대전때의 항공기로 비행할 필요가 없으며, 존재하지도 않는 노르마‘에당신 자신을 비교할 필요도 없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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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습니다 - 지금 멈춰 있다는 것은 곧 나아갈 거라는 말이니까
양경민(글토크) 지음 / 빅피시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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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고른책이에요..와닿은 구절은 자존감의 변화에 휘둘리지 말자. 잠시 낮아진다고 한들.언제든 다시 높아질 수 있는 거니까.높고 낮음은 중요하지 않다.그것을 얼마나 빠르게 인정하고 회복해 나가느냐가삶에 더 큰 보탬이 될 거라 자신한다. 잘 살아가도 못 살아가도소중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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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지금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리고 원하는 삶을 만드는 힘은당신 안(무의식)에 있다. - P36

당신은 어떠한가? 분명히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번아웃이올 정도로 일을 하며, 부자가 되기 위해 이 방법 저방법 다 해보는데도 인생이 뜻대로 바뀌지 않아 속상한가? 뭘 한다 한들계속 제자리걸음이라는 생각이 드는가? 혹시 몸과 마음이 어떤 신호를 보내오고 있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자신이 무엇을원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만약 이루어진다면 너무 기뻐서 미친 사람처럼 펄쩍펄쩍 뛸 것 같은, 당신이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해 진지하게 자신과 대화하며 알아차리는것(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대화는 실제로 ‘대화‘하는 것을 말한다)이 우선이다. 이것이 첫걸음이다. 첫걸음이없다면 그다음은 없다. - P41

능력은 욕망과 함께 온다."

성공 철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의 말이다. 더 많은 삶을 원하라. 그걸 위해 더 많은 부를 원하라. 이를 탐욕이나 세속적인 욕망으로 몰아붙일 수 없다. 그냥 인간의 본능일 뿐이다. 우리는 모두 더 많은 경험, 풍족함, 만족스러움, 행복함을 누리기위해 세상에 태어났다. 더 적은 경험, 부족함, 불만족, 불행, 비루함을 누리고 싶어서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러니, 부디 욕망하라. 욕망이 있다면 그걸 이룰 수 있는능력도 이미 당신에게 있으니까.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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