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시작해서 쉽게 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독서다. 독서는 어렵다. 무엇보다 힘이 든다. 독서가 좋다는 걸 알면서도하지 않는다. 아니 못 한다. 그만큼 힘든 것이다. 그런데 힘들기때문에 힘든 만큼 쉬워진다. 영상 강의를 보는 것은 책을 읽는것보다 쉽지만 책만큼 효과가 좋지는 않다. 하지만 하루에 10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있어보라. 단 하루 만에 스스로 느끼는 자신감이 대단히 높아질 것이다. 독서의 힘이다.어려운 길을 택하라. 시간이 지나면 루틴이 생기고 그 어렵던 길도 편하게 느껴진다. 난 지금 육수 끓이는 게 너무 편하다.식당을 하는 사람 중에 육수를 직접 끓이는 사람이 없으니 내육수를 맛보면 바로 단골이 된다. 어려운 길이 진정 가장 쉬운길이다. - P10
최진석 교수님의 《인간이 그리는무늬》를 읽다가 한 구절에서 무릎을 탁 쳤다.우리는 대답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문제다. 질문에 익숙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인간이 그리는 무늬》 중에서 - P22
우리는 대답의 세상이 아닌 ‘질문의 세상‘을 살아야한다. 대답의 세상은 끌려가는 세상이고, 질문의 세상은‘내가 끌고 가는 세상‘이다. 내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대답보다 질문을 더 많이 해야 하는 이유다.늦지 않았다. 자신에게 던질 결정적인 신문을 찾아보자. 좋은 질문 하나면 인생이 바뀐다. 지금! 바로 지금! 질문을 던져라. 보라, 책을 읽고 있으니 질문이 계속 떠오르지 않는가. 당신은 이제 절대 끌려다니지 않는다. - P25
책을 읽는 이유는 생각하기 위해서다. 생각은 왜 하는가? 발전하기 위해서다. 책을 읽으면 왜 생각을 하게 되는가? 책이 당신에게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 P35
던지는 좋은 질문 한 개가 인생을 바꾼다. 순식간이다.그 질문을 찾기 위해 책을 읽는다. - P36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 압축의 힘을 훈련하기 위해서다. 많은 책이 비유와 압축으로 쓰였다. 그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이 각자의 고통과 상황에 맞게 스스로 해석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이렇게 숨은 의미를 깨닫기 시작하면 독서가 즐거워진다. 즐거움과 더불어 엄청난 능력도 얻게 된다. 바로 시간을 압축하는 법을알게 된다. - P44
인간은 성장하는 동안에는 행복하다. 성장이 멈추는 순간적정이 시작된다. 매일 성장하는 사람은 결과가 당연히 좋을 거라고 믿기 때문에 고통이 없다.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아닌지 모르겠지만, 매일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기 때문에 언젠가 내 삶이 정확한 나만의 궤도에 오를 거라는 것을 안다.우린 쓸데없는 걱정과 고통을 너무 많이 겪는다. 책을 읽음으로써 이 모든 걸 몰아내자. 원리는 간단하다. 독서를 통해 걱정과 고통을 없애면 그 자리에 그만큼의 열정이 생긴다. 이것이 성장의 선순환이다.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선순환 속에서 살고 있다. 걱정과 불안의 고통은 없다. 오직 성공을 위한 고민만 있을 뿐이다. 고민은 사색이다. 내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걱정과 불안은 잡념이다. 내 삶을 앞 - P56
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붙잡는다. 독서를 통해 걱정하지말고 사색하라. 지금 당장 해보라. 고통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열정을 심어라. 열정이 성장하면 창의가 되고 창의가 발휘되면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이 선순환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독서다.그동안 겪지 않아도 되는 고통 속에서 고생 많이 했다. 이제괜찮다. 당신은 이렇게 책을 손에 들고 있지 않은가! 이대로 계속 읽고 생각하고 성장하라. 이제 당신의 인생에 걱정은 없다.책을 그 손에서 놓지만 않으면 된다. - P57
우정일기 3(이해인)친구야네가 나를 바라볼 때나는 세상에서가장 착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네가 내 손을 잡아줄 때나의 모든 슬픔과 아픔들이다 녹아버리는 것 같다네가 나를 좋아한다고마침내 말해줄 때나는 바보처럼 할 말을 잃고하늘만 본다눈물 글썽인다친구야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우리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아니 될사랑의 노래구나, 그렇지?희망의 등대구나, 그렇지?
그보다 더 힘든 것은 열등감이었다. 열등감이 들 때면반드시 노력해서 극복하고야 말았는데 현실을 받아들이기 쉽지않았다. 더구나 친구들은 모두 바라던 대학에 합격한 상황이었다.합격자 친구들 틈에서 홀로 불합격자가 된 나의 머릿속엔 ‘패배자‘라는 단어만 맴돌았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겪은 실패이자 노력의 배신이었다. - P20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주어진 삶을 마주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사람과 그 삶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사람. 삶의 주인인 우리는 이끌면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 실패는 자신의한계를 깨닫게 되는 중요한 계기이자,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기회이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는 당신도 자신의 지난 시간을 곰곰이 돌아보길 바란다. 노력의 배신으로 실패했을 때 좌절을 딛고 일어섰는지, 실패를 받아들이고 거기서 안주했는지를. - P24
정답이 없는 삶에서 최선은 자신의 가능성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묵묵히 나아가는 것이다. 공부와 일 모두, 실패에 낙담하고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달라지지 않는다. 행동하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 사람이 성공이라는 보상 혹은 새로운 기회를 잡는다. 지금 고개를 끄덕이며 주먹을 불끈 쥐었을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다. - P48
알라딘 중고서점 일산점 후기일산점 방문을 처음 인데요 카페도 같이 운영하더라고요요즘 책을 많이 구매하지 않아서 읽고 싶은책 위주로 찾아서카페로 이동해서 유자이름들어간 쿠키하고 바닐라라떼 주문을 하는데 자리가 한자리 있는데 다른남자 분한테 같이 앉을 수 있는지 직원분이 물어보셔서 가능하다고 해서 책을 읽는데 빠르게 읽으시는 분들은 구매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읽으실거 같네요좋은점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하고 럭키백할인도 가능 10번 음료주문시 1번 무료주문 가능아쉬운점 - 주차장이 넓지 않아서 그것만 좀 아쉬웠어요ㅎㅎ 다시 생각해보니 주차시설이 없는 곳도 있네요매장사진은 못찍었네요 깔끔하고 복층으로 되어있고 주말어서 인지 사람이 많았어요
저는 이 책에서 제가 축구를 시작했던 시간들, 두 아이와 함께운동장을 달렸던 숱한 시간들을 담아냈습니다. 멋모르고 축구를가르쳐달라고 했던 아이들이 장성해 어른이 된 지금, 우리가 어떤생각을 품고 어떤 마음을 먹고 살아왔는지 거꾸로 거꾸로 짚어보았습니다. 이제와 돌아보면, 아이들이 잘 자라주어서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세상에 저보다 못한 아버지가 어디 있겠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이 책은 저를 성장시킨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해야 맞겠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편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P15
나는 집 안에서도 잡동사니가 널브러져 있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꼭 있어야 할 것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우리 집의 풍경이다.잡다한 것들로 채워지는 순간 선택할 것이 많아져 우왕좌왕 시간과 열정을 허투루 쓸 확률도 높아진다.소유한다는 것은 곧 그것에 소유당하는 것이다.사람들은 착각한다. ‘내가 무엇을 소유한다‘라고.하지만 그 소유물에 쏟는 에너지를 생각하면우리는 도리어 뭔가를 자꾸 잃고 있는 것이다. - P31
이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래서 내가 가르치는아이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말이고, 흥민이 역시 마음속에 새기고있는 말은 이것이다."상대가 넘어지는 것을 보면, 그 상황이 아무리공을 툭 차면 골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찬스라 해도공을 바깥으로 차내라 사람부터 챙겨라.너는 축구선수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사람이 먼저다." - P35
손흥민의 최고의 날이 언제냐고 묻는다면나는 ‘앞으로 다가올 날‘이라고 답하고 싶다.항상 낮은 자세로, 항상 발전하는그런 날들이라고 말하고 싶다.꼭 멋진 골로 이어지는 건 아닐지라도 선수로서 축구장에서 자기 역량의 최대치를 뽑아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다. 실제로 번리전 이후 흥민이는 최상의 컨디션이었다.하지만 그로부터 두 달이 지난 2월에 팔이 부러진 것이다. 호사다마란 말이 실감났다. 그렇게 시즌 아웃을 염두에 두었는데 이번엔코로나 사태로 리그가 멈추었다. 팔이 다 낫고 나니 리그가 재개되었다. 흥민이는 운 좋게 경기에 다시 나설 수 있었다. 사람 사는 게이렇게 새옹지마다 좋은 시절이라고 우쭐댈 필요도 없고 나쁜 상황이라고 지레 낙망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 P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