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작성할 때에는 우선 전체의 골격이 되는 구성부터 생각한다. 그때 특별히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3W이다. 즉 누구에게(Who),무엇을(What), 어떤 목적으로(Why) 프레젠테이션하는가를 잘 생각해야 한다.3W를 명확하게 정리해 두면 프레젠테이션의 흐름이 잡히고 개별페이지를 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의 ‘오프닝‘을예행 연습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음으로 기승전결을 염두에 두면서자료의 흐름을 만들어 간다. - P186
디테일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1.통일성에 주력한다단어의 표현, 글자 크기, 폰트, 배색 등 따지고 들면 끝이 없다.무엇보다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은 통일성이다. 타이틀을 고딕체로 했으면 전부 고딕체로 통일한다. 메시지에 구두점을 찍었으면 모든 메시지마다 빠짐없이 구두점을 찍는다. 룰을 명확하게 정하고 모든 내용에 이를 반영해야 한다.2. 내용을 보지 않고 기계적으로 재검토한다내용을 확인하지 말고 조사, 글자 크기 등의 오류를 기계적으로 확인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읽어 본다. 마지막 점검 작업에서는 내용을 의식하지 않고 세부적인 오류를 체크하는 데만 집중하는 것이다. - P202
오류가 없는 자료는 일의 기본이다. 특히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자료에는 절대 오류가 존재해서는 안 된다. 몇 번이고 검토하면서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얼마나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완벽을 기하느냐가 당신의 업무 실력을 말해 줄 것이다. - P203
문(이해인)살아 있음은문을 열고 닫는 것세상에수많은 문이 있지만내가 열기 전에는문이 아닙니다내가 닫기 전에는문이 아닙니다오늘도문을 찾아다니는나의 여행길누군가 종을 쳐주세요문에 꼭 맞는 열쇠를 주세요
인간관계는 크게 4가지로 정리된다.1. 인사만 하고 지내도 되는 무덤덤한 관계2. 서로의 능력을 끌어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관계3. 에너지 뱀파이어처럼 10분만 함께 있어도 나의 긍정적에너지를 빼앗기는 관계4. 무시하거나 배신하는 등 상처를 입히는 관계 - P59
서예는 몰라도 추사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서예가였던 추사 김정희는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비록 내 글씨는 보잘 것이 없지만, 평생열개의벼루에 구멍을 - P90
뚫고, 붓천 자루를 닳게 만들었다"고 적었다. 그가 좋은 붓을 써서실력을 키우고 당대의 최고 명필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닐 것이다.펜 한 자루가 닳을 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지는 이유는 그만큼자신이 노력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유명한브랜드 제품이 공부의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내게 맞는 좋은필기구의 ‘사용량‘이 공부에 기울이는 노력에 정비례하고 성공을보장한다. - P91
공부를 잘 하려면, 간단하게 3가지 능력 ‘이해력, 정리력, 암기력‘을 높이면 된다. 나는 3번 읽고, 3번 필기하고, 3번에 거쳐 암기하는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 이 능력들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래서 공부법 이름이 ‘3·3·3 공부법‘이다. 먼저 이 공부법의 첫 번째단계인 ‘읽기‘를 통해서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P107
우정일기 4(이해인)네가 내 곁에 있어좋다는 말아무리 감탄을 해도끝이 없네나를 위한너의 따뜻한 마음씨에고맙다는 말아무리 많이 해도끝이 없네네가 무얼 하는지궁금해하는 마음아무리 숨기려 해도끝이 없네
어렵게 시작해서 쉽게 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독서다. 독서는 어렵다. 무엇보다 힘이 든다. 독서가 좋다는 걸 알면서도하지 않는다. 아니 못 한다. 그만큼 힘든 것이다. 그런데 힘들기때문에 힘든 만큼 쉬워진다. 영상 강의를 보는 것은 책을 읽는것보다 쉽지만 책만큼 효과가 좋지는 않다. 하지만 하루에 10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있어보라. 단 하루 만에 스스로 느끼는 자신감이 대단히 높아질 것이다. 독서의 힘이다.어려운 길을 택하라. 시간이 지나면 루틴이 생기고 그 어렵던 길도 편하게 느껴진다. 난 지금 육수 끓이는 게 너무 편하다.식당을 하는 사람 중에 육수를 직접 끓이는 사람이 없으니 내육수를 맛보면 바로 단골이 된다. 어려운 길이 진정 가장 쉬운길이다. - P10
최진석 교수님의 《인간이 그리는무늬》를 읽다가 한 구절에서 무릎을 탁 쳤다.우리는 대답하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문제다. 질문에 익숙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인간이 그리는 무늬》 중에서 - P22
우리는 대답의 세상이 아닌 ‘질문의 세상‘을 살아야한다. 대답의 세상은 끌려가는 세상이고, 질문의 세상은‘내가 끌고 가는 세상‘이다. 내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대답보다 질문을 더 많이 해야 하는 이유다.늦지 않았다. 자신에게 던질 결정적인 신문을 찾아보자. 좋은 질문 하나면 인생이 바뀐다. 지금! 바로 지금! 질문을 던져라. 보라, 책을 읽고 있으니 질문이 계속 떠오르지 않는가. 당신은 이제 절대 끌려다니지 않는다. - P25
책을 읽는 이유는 생각하기 위해서다. 생각은 왜 하는가? 발전하기 위해서다. 책을 읽으면 왜 생각을 하게 되는가? 책이 당신에게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 P35
던지는 좋은 질문 한 개가 인생을 바꾼다. 순식간이다.그 질문을 찾기 위해 책을 읽는다. - P36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그 압축의 힘을 훈련하기 위해서다. 많은 책이 비유와 압축으로 쓰였다. 그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이 각자의 고통과 상황에 맞게 스스로 해석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이렇게 숨은 의미를 깨닫기 시작하면 독서가 즐거워진다. 즐거움과 더불어 엄청난 능력도 얻게 된다. 바로 시간을 압축하는 법을알게 된다. - P44
인간은 성장하는 동안에는 행복하다. 성장이 멈추는 순간적정이 시작된다. 매일 성장하는 사람은 결과가 당연히 좋을 거라고 믿기 때문에 고통이 없다.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아닌지 모르겠지만, 매일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기 때문에 언젠가 내 삶이 정확한 나만의 궤도에 오를 거라는 것을 안다.우린 쓸데없는 걱정과 고통을 너무 많이 겪는다. 책을 읽음으로써 이 모든 걸 몰아내자. 원리는 간단하다. 독서를 통해 걱정과 고통을 없애면 그 자리에 그만큼의 열정이 생긴다. 이것이 성장의 선순환이다.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선순환 속에서 살고 있다. 걱정과 불안의 고통은 없다. 오직 성공을 위한 고민만 있을 뿐이다. 고민은 사색이다. 내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걱정과 불안은 잡념이다. 내 삶을 앞 - P56
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붙잡는다. 독서를 통해 걱정하지말고 사색하라. 지금 당장 해보라. 고통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열정을 심어라. 열정이 성장하면 창의가 되고 창의가 발휘되면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이 선순환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독서다.그동안 겪지 않아도 되는 고통 속에서 고생 많이 했다. 이제괜찮다. 당신은 이렇게 책을 손에 들고 있지 않은가! 이대로 계속 읽고 생각하고 성장하라. 이제 당신의 인생에 걱정은 없다.책을 그 손에서 놓지만 않으면 된다. - P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