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저의 솔직한 경험들을 담았습니다. 1장은 온전한 나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2장은 사람 사이에서 생겨나는 마음에 관한 내용입니다. 3장은 평범한일상을 잘 살아가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4장은 흔들리더라도다시 나아가기 위한 태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미처 말하지 못했던 진심과 당신에게 주고 싶었던 글을 꽃으로 엮어 만들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모두 꽃처럼 살면 좋겠습니다. 나는 나다운 모습으로, 당신은 당신다운 모습으로. - P14

어쩌면 우리가 듣고 싶었던 말은
정답이나 조언이 아니라,
"그랬구나."
그 한마디였을지도 모르겠다. - P22

꽃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증명하려 피어나지 않습니다.
가끔 바람이 불면 흔들리기도 하고,
비가 오면 꽃잎을 떨구기도 하고,
때가 되면 조용히 다시 꽃을 피웁니다. - P24

지금 당신의 플레이리스트에는
어떤 노래가 흐르고 있는가.
혹시 당신도 나처럼
어떤 노래 뒤에 숨어 위로받고 있지는 않을까. - P39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나에게 다정해지는 것이다. - P47

나를 믿는다는 건 "이 일은 무조건 잘될 거야!"라는 막연한 기대를 심어 주는 것이 아니라, "오래 기다려도 괜찮아. 그만큼 더기대될 거야!"라는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를 건네는 겁니다. 결과는 세상의 영역이고, 과정은 나의 영역입니다. 내가 통제할수 없는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과정에 조금 더 힘을 더 실어 주세요.

당신이 남긴 모든 발자국은 그냥 남겨진 것이 아닙니다. 미로처럼 굽이졌어도, 오늘날을 있게 한 중요한 경로입니다. 그 길에서 마음이 흔들렸더라도, 지금도 여전히 흔들리고 있더라도,

당신의 시작을,
당신의 속도를,
당신의 과정을 믿어 주세요.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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