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각은 에너지의 물결이다. 장기간 흘려보내지 않은 채 품고 있으면 마음속에 틀어박힌다. 정체기간이 길면 길수록 더욱 깊이 틀어박힌다. 나중엔 넓은 공간에 나가는 게 두려워진다. 약을 먹어도 나올 리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나‘를 생각으로부터 분리시켜야한다.
"머릿속에 든 생각을 어떻게 분리시키지?"
분리시키는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마음의 눈으로 마음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이다. 들여다보는 순간 생각과 ‘나‘ 사이에 거리가 생긴다. 거리가 생기면서 생각과 ‘나‘는 저절로 분리된다. - P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