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집단적 통념‘에서 자유로운 이향인은 창조 행위를통해 무엇을 이루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않는다. 독창적이고기존의 무언가를 따르지 않은 것이라면 창작물이 꼭 본질적 가치를 담지 않아도 된다고 본다. 전례가 없는 것이라면 사람들을만족시키지 못해도 상관없다고 여긴다. 이향인들은 언제나 남들과 다른 방향을 바라보기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밝히는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다. - P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