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2. 나는 너와 달라서 특별하다. 3. 내게 없는 것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4. 내 안에는 성장의 재료가 풍부하다. 5. 거친 말은 나의 언어가 아니다. 6. 용서한다고 다 화해해야하는 건 아니다. 7. 내가 분노하는 지점이 나의 결핍일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이 문장들을 결코 가볍게 흘려보내선 안 된다. 이 문장들은 자신을 해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인 동시에 반복할수록 마음의 결을 부드럽게 다듬어 주는 보호막이 된다. - P26
1. 심각해진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2. 주름은 내가 웃었던 순간들의 기록이다. 3. 이상한 사람이 있다면 신경을 끄자. 4. 난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다. 5. 나이 들면 체력이 곧 실력이자 태도다. 6. 우리 가족은 모두 걱정 없이 잘되고 있다. 7. 일단 해보고 안되면 다음에 또 하자.
인생은 내가 어디에 에너지를 쓰느냐에 따라 결과 값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엉뚱한 곳에서 괜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중요하다. - P32
1. 아침에 눈을 떠서 무사히 일어나는 것 2. 다 실천하진 못해도 하루의 계획을 세우는 것 3. 누군가를 마음에 품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4. 어떤 일에 희망을 품고 묵묵히 고군분투하는 것 5.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거라 믿는 것 6.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꽃한송이를 바라보는 것 7. 누군가의 글을 읽고 그 마음을 내 안에 담는 것
이 모든 것은 작지만 선명한 행복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행복은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우리가 이미 누리고 있는 삶의 장면 장면에서 나온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진다. 그저 주변에 흩어져 있는 것들을 천천히 주워 담으면 된다. 눈만 떠도 행복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나 많다. - P41
운이 바뀐 게 아니다. 마음의 언어가 바뀐 것이다. 그런 말을 건네줄 누군가가 없다고 한탄하지 말자. 당신이 먼저 그 한마디를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되니까. 말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좋은 말을 품은 사람은 그 말이 이미 자신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굳이 부정적인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내일 아침, 거울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해 보라. "오늘 나는 정말 잘될 거야." 그 한 문장이 당신의 하루를 바꿀 것이다. 그리고 미래의 어느 날 당신은 누군가에게 그 말을 건네는 사람이 될 것이다. - P53
마음이 건강해지면 세상이 달라진다. 빛의 각도도, 공기의 향기도, 사람의 표정도 다채롭게 보인다. 그건 스스로 새로운 세상을 선물한 것과 같다. 그러니 이제 좀 더 자신에게 친절하자.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이 곧 내가 사는 세상을 만들 테니까. - P56
내게 가장 애정을 가진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다. 세상 모든 위로와 조언보다 스스로 건네는 한마디가 더 큰 힘이 된다. 그러니 괜히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 지금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때가 아니라 나에게 에너지를 집중할 시간이다. 바닥이라 느껴지는 곳이 바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리다. 그곳에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다독여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 시간 속에서 당신의 다음 계절은 이미 움트고 있다. - P69
말은 공기 중에 흩어지는 것 같지만 실은 사람의 마음속에 오래 머문다. 내가 전한 따뜻한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만들고, 내일의 용기를 심어 준다. 예쁜 말을 한다는 건 결국 세상을 예쁘게 바라보겠다는 뜻이다. 그 마음이 쌓여 언젠가 나도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 P84
만약 당신이 어두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중이라면 스스로 다음질문을 조용히 던져 보자.
1. 나는 내가 만든 결과물에 기꺼이 돈을 지불할 수 있나? 2. 혹시 이것은 할게 없어서 하는 일은 아닌가? 3. 사람들의 사탕발림에 속고 있는 건 아닌가? 4. 내 방식은 나의 것이라 말할 수 있나? 5. 내가 한 노력은 진짜 노력인가? 6. 내일이 기대되나, 아니면 절망스럽나? 7. 언제까지 쉬운 길만 선택할 것인가?
내 마음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좌표일 뿐 꾸짖기 위한 질문은 아니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사람은 현실을 더 어둡게 바라보게 된다. 그럴 땐 억지로 긍정하려 하지 말고 잠시 멈춰서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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