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나 자신에게 묻습니다. - P178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 꼬여 있던 문제들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 P179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몸집이 크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 조용한 곳에 앉아 가장 오래 ‘혼자를 견딜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 P182
그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 아주 진지하게 생각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P183
모두에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관점으로 바라보면 다른 한 세계를 이해하게 되죠. 나는 빠르게 평가하지 않고 이해할 때까지 생각을 거듭합니다. - P193
아무리 대단한 일을 하더라도 시간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바쁘다는 말도 마찬가지예요. 대부분은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려는 마음이 부족해서 실패하고 맙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시간은 하려는 마음을 만들 수 없지만, 하려는 마음은 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쓸데없이 소모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면 그게 시간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충만한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시간도 충분하지만, 마음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 이게 바로 좋은 태도를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모든 것이 내게 좋은 방향으로 흐릅니다. - P200
사람의 마음은 정말 다 달라서 관계는 언제나 참 힘든 문제입니다. 주변을 보면 기본적인 예절이나 매너라서 지키는 게 당연하지만, 늘 자꾸만 추가설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상황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야 알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무리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관계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다툼이나 불화는 설명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이해할 수준이 되어 있지 않아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책하지 말고, 아까운 시간을 쓸데없이 소모하지도 마세요. 기본적인 예절과 매너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과 만나야 대화도 통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모든 친구와 다 잘 지낼 수는 없죠. 누군가와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집니다. 지금의 친한 사이가 계속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래야 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관계의 법칙에서 언제나 통하는 이 사실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얕은 자는 언제나 시끄럽지만, 깊은 자는 조용합니다." - P228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나는 받아들이지 않으면 되죠. 그것 역시 내게 주어진 자유입니다.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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