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

힘들 때 묵묵히 곁에 있어 준 사람
기쁠 때 나보다 더 기뻐해 준 사람
화날 때 같이 분노해 준 사람
자존감이 낮을 때 기를 살려 준 사람
잘못된 것은 냉정하게 짚어 준 사람
내 모난 성격을 이해해 준 사람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준 사람

내가 오늘도 잘 견디고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묵묵히 곁에 있어 준 사람들 덕분이었다. 문득 비치는 나의 모난 성격도 너그럽게 이해해 준 좋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반성할 수 있었고, 더 나은 내가 되고자 노력하며 살아갈 수 있었다. 이 글을 빌려, 오늘이 가기 전에 미처 건네지 못했던 마음을 전해 본다. -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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