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을 닮은 젊은이들은 자기가 젊고 예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아마 모를 것이다. 나도 젊은 날에는 몰랐다. 그걸 안다면 젊음이 아니지. 자신이 예쁘고 빛났었다는 것을알 때쯤 이미 젊음은 떠나고 곁에 없다. - P22

사람은 세월이다. 친구 역시 함께 보낸 시간과 소통의깊이로 헤아려야 한다. 오랫동안 알고 지냈지만 바다 위반짝이는 윤슬같이 가벼운 대화로 깔깔거릴 수 있는 친구가있고, 알고 지낸 시간은 짧아도 마음속 깊은 얘기를 거리낌없이 나눌 수 있는 친구도 있다. 모두 나를 양희은답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사람들. 더 챙기고 아껴주며 살 작정이다. - P30

세상일에 요령이나 지혜가 쌓이고, 하는 일이 무언지를
‘쬐꼼‘ 알 만한 때, 이미 일은 나를 떠난다. 내가 밀려난다.
그게 요즘 순리다.
노래가 무언지 ‘쬐꼼‘ 알 만한데 더 이상 노래할 기회가많지 않다. 그러니 할 만할 때 제대로 하려면 건강해야겠지.
즐겁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기,
이것이 꿈이다. - P42

그리고 무슨 일이든 올인 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아야겠다. 집중해서 전력투구하기! 이것 역시 건강해야 가능하구나. 모든 것의 결론은 결국 건강이겠다.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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