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두려움이나 무기력함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같은 날엔 기억할 것. 여기, 당신을 모르는 사람이 당신을애타게 응원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빛이자 바다인 당신이기에. 또 누군가의미래이자 기억하고 싶은 과거일 당신이기에. 삶은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철저히 당신이 살아 내기를바라며. 이 책을 읽는 이들이 꼭 스스로의 자랑이 되기를바라며, - P92
사람보단 사이가 변한다. 지나가는 세월에 따라 시시각각. 내가 냉정하게 변한 게 아니라, 우린 그냥 그렇게 거절하고 끝내는 게 편한 사이로 변했을 뿐이었다. 지나가는 세월에 못 이겨, 자연스럽게. - P101
상대가 소중하다면 고치려고 안간힘 쓰기보다, 단점을 눈 - P109
감아 주려고 노력할 것. 가진 장점을 귀히 여겨 주고 감싸안아 줄 것. 혹여 상대의 용납할 수 없는 단점이 보이거나 용서할 수 없는 실수를 했다면 안타깝지만 놓아줘라. 어차피 그 잘못, 다시 반복될 것이다. - P110
중요한 건 나와 비슷한 결의 사람에게서는 동질의긍정을, 또 나와는 사뭇 다른 사람에게서는 차이에서 오는 긍정을 깨닫는 것입니다. 다른 것과 틀린 것의 차이, 그리고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 사이에서 나와의 성장을도모할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둠이 옳겠습니다. 그러니 곁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풍기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하도록 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도, 시간이 고쳐 주질 않습니다. 여러 면에서 평가가 좋다 하더라도 나에겐 독이 될 사람입니다. 사람은 고쳐 쓸 수 없으니괜히 시간 들여 믿어 주면 나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만들고 말 것입니다. 또 곁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감정을 심어 주는 사람이있다면, 익숙함에 지지 않도록 합니다. 함께일 때에 가치를 느끼게 해 준 이들과의 시간을 지겹다는 이유로 멀리하지 않도록 나에게 긴장을 주어야겠습니다. - P120
나의 지금을 망치는 사람은 나의 미래를 망치고, 나의지금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은 나의 미래를 가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 당신이 누구 때문에 힘들거나 행복하다면 딱히 대단하거나 무거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하루가 모여 나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란 걸 생각해보면 지금 함께하는 이들의 존재가 무겁지 않을 이유, 전혀없습니다.
지금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곧 나의 미래입니다. 잊지 않고 살아가기로 합니다.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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