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할아버지의 기억이 마치 밀물과 썰물 같대요.
때로는 밀물처럼 생생하고 또렷하게 들이치다가도,
썰물처럼 기억이 빠져나가 희미해질 때도 있대요. - P17

할아버지의 기억은 썰물에 밀려가 희미해졌지만,
나는 여전히 나는 할아버지를 사랑해요.
그리고 할아버지도 나를 사랑하고 있겠지요.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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