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의식이 생기고 나서는 타인의 말이나 행동을 쉽게 오해하거나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상대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무시당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진정으로 보호할 줄도 모르면서 타인과의 갈등에서는 스스로를 공격적으로 변호하고 억지로 정당화하며 갈등을 심화시켰다. 그 순간에도 내 편에 서준 사람들이 있었지만, 스스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타인이 해주는 이해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았다. - P150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꾸면 삶도 바뀐다

1.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다르다. 우리는 삶을 충분히 느끼고 그걸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2. 자기 자신은 믿되, 오랫동안 고정된 생각으로 인한 행동은 경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 무엇이든 결론을 내릴 필요는 없다. 얼마나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를 깊이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 P163

4. 언제든 떠나는 건 의미 있다. 떠나야만 다시 돌아갈 자리와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목적지라 믿었던 곳에 도착해야만, 그곳이 진정한 목적지가 아니었음을 깨달을 수 있다.

5. 옳고 그름을 따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 생각을 얼마나 확장시키게 됐는지, 앞으로 더 확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됐는지가 중요하다.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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