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과하지 않는다. 친하지 않은 사이도 그렇고, 친한 사이 또한 마찬가지다. 친하지 않다면 친하지 않기 때문에, 친하다면 친하기에 굳이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사과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지만,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은 변화할 수 있다.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은 믿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결국 더 단단한 관계와 인생을 만들어간다. - P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