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대한 관용과 너그러움이
우리를 이 불행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우리, 이제 그만 불행하자. - P236

삶이란 오랜 여정이다. 최대한 가볍게 살아가야 지치지 않는다.
그러니 삶을 조금 더 가볍게 하고 싶다면
불안한 마음에 버리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마주하고
그것들을 덜어내는 용기를 갖자. - P245

종종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리라‘ 이야기하지만
감정의 간병인이 아닌 이상
우리는 누구도 지속적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없고,
누구도 우리를 지속적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타인의 행복은 사실 우리의 영향권 밖의 일이며,
행복이란 각자 책임져야 하는 거다.
그러니 자신의 행복을 방치하지 말자.

결국 우리가 해야 할 최선은 애정과 사랑은 나누되
자신의 행복에 책임을 다하는 것이니.
부디 다들 알아서 행복하자.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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