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걱정, 두려움
이 모든 것들이 몰려오는 순간
생각하자.

사는 거 별거 없다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고.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놀랍게도 미래의 무서움은 사라진다. - P17

마음이 어두워지면 시야가 좁아진다.
세상이 아무리 밝아도
눈을 감고 세상을 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저 당신은 잠시 어두운 마음의 틈을 헤매고 있는 것이다.
조금 방황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면,
진심 어린 걱정의 마음으로
당신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좌절하지 말자.
너는 너대로 잘하고 있으니까. - P21

인연이 아니라면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것이고,
인연이 맞다면
그 사람은 다시 돌아온다.

사람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란
그런 것이기 때문에. - P29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를 봐야 하고
귀가 즐거우려면 내 취향의 노래를 듣고
입이 즐거우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행복이라는 건 보는 것, 듣는 것, 먹는 것만으로
충족이 되는 아주 간단한 것일지도 모른다.

여기에 덧붙여 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 P32

떠난 사람에 미련 갖지 마라.
빨리 마음속에서 떠나보내자.

새로운 것이 들어오려면
그릇을 비워내야 하는 법이니까. - P36

주기적으로 말끔히 치우고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알게 모르게 쌓여온 먼지와 문제들,
엉켜있는 생각들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된다.
공간과 상황을 깨끗이 정리하고,
그렇게 다시 시작하면 된다.
지금 좀 어지럽혀져 있을 뿐이다.
무엇도 잘못된 것은 없다.
우린 언제든 보란 듯이 다시 시작하면 된다. - P40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관계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행동
알면서도 미루는 계획

우리는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것이 많다.
하나만 해도 우리 인생은 바뀌기 시작한다. - P49

묵묵히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건
그 사람의 말을 내 그릇에 담는 일이다.

늘 들어주는 사람을 당연히 여기지 마라.
그 사람은 온몸과 마음을 다해
당신의 말을 받아주고 있다. - P74

말에는 무게가 있어야 하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언행을 맞추기 위해 우리 너무 쉽게 말하지는 말자.
그 말과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는 상처받거나
당신을 오해할 수도 있으니까. - P107

성격은 말투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나며,
센스는 세심함에서 나타나고,
감정은 얼굴에서 나타난다.

누군가를 미워할수록 원망이 가득해지고,
누군가를 원망할수록 화가 많아지며
누군가를 험담할수록 사람들은 나를 멀리한다. - P123

도 때론 적당히 해보자.
대충 살자는 말이 아니라
유연하게 균형 맞추며
이해할 건 하고, 양보할 건 하고,
넘어갈 건 넘어가자.

할 땐 하고, 쉴 땐 쉬고,
말할 땐 말하고,
말하지 말아야 할 땐
말하지 말고.

그렇게 인생의 균형을 맞추자. - P133

사람 ‘고쳐 쓴다‘라는 말은 틀렸다.
우리는 애초에 고장난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 P141

책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에서 이런 글을 읽었다.

‘누군가에게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다는 건참 행복한 일이다.‘
‘누군가를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할 수 있다는 것도,

뭔가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느낌이었다.
누군가가 내 인생에 들어와서 추억이 되어주고,
그 사람 또한
내 인생의 지나간 한 조각 기억이 돼준다는 것.
비록 이별은 가슴 아픈 일이겠지만
그래도 서로의 인생에 잠깐 머물렀다는 것. - P178

잘 배운 현명한 사람과 가까이하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되어갈 것이고
못 배운 못된 사람과 가까이하면
나도 결국 피해를 받게 된다.

생각해보자.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 P184

정말 강한 사람은
화를 누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원망의 대상마저도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더라.
그리고 이런 사람이 곁에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마라.
어쩌면 당신 평생의 귀인이 될 수 있다. - P187

그 사람의 말을 보면 생각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생각이 보이면 행동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습관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습관을 알면 성격을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유심히 관찰해보라.
자연스레 인성까지 알게 될 것이다.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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