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신뢰와 존중은
성공 경험이 축적될 때 생겨난다.

그리고 실험에서 보여주듯이
가장 중요한 건
그 주체가 자기자신이 되는 일이다.

스스로를 충분히 의식하지 못한 채,
타인과 사회의 시선에 질질 끌려 사는 것으론
결코 자존감에 닿을 수 없다.
그렇기에 단단한 자존감을 세우기 위한 첫걸음은 분명하다.
‘나답게 살아가는 것.‘ - P75

우리, 당연했던 것들에 질문하자.
당신이 믿어온 것이 정말 당신 내면의 목소리인지
아니면 어느 순간 의심 없이 따라온 타인의 목소리인지 묻자.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다수의 통념이 아닌 자신의 신념이다.

통념의 자리에 우리의 신념을 채우기 위해
우리에게도 브레인 워싱 클래스가 필요하다. - P87

만약 사회가, 세상이
당신에게 어떤 정답을 강요한다면 당신은 그 이유를 물어야 한다.
합당하지 않은 정답에 채점되어 굴복하지 말아야 하며
그 정답들에 주눅 들어 스스로의 가치를 절하해서는 안 된다.

좋은 학생에는 여러 정의가 있고
잘 사는 것에는 여러 방법이 있으며
우리는 각자의 답을 가질 권리가 있다.
우리는 오답이 아닌, 각기 다른 답이다. - P100

외면과 변명을 멈추고
내가 좋아하는 나와 내가 싫어하는 내가 통합된
진짜 자기 자신을 대면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오만한 인간이 아닌,
인간적인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다.

우리는 누군가가 완벽하지 않아서 싫어하지 않는다.
완벽한 척하는 그 오만함에 질리는 거다. - P114

결국, 점보는 이유는
다 잘 될 거라는 그 한 마디를 듣기 위해서다.
"다 잘 될 거예요."
점쟁이 대신 믿으시게 자신의 힘을 - P124

누구도 어찌할 수 없는 부분까지 염려하며
완벽한 안전을 얻고자 하는 건,
멸균 공간에서 냉장되어 살아가길 바라는 것과 같다.
삶의 안정감은
불확실을 완벽하게 제거해서 얻어지는 게 아니라
불확실과 맞서며 얻어진다.

인생은 살아갈 때도 있지만,
살아질 때도 있더라.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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