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은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이걸 ‘운명‘이라고 부른다.
_카를 융 Carlt G. Jung - P9
이렇게 사람은 다양한 판단 기준에 따라 무의식중에일상의 소소한 일을 결정한다. 그 소소한 결정이 비즈니스든 건강 문제든 간에, ‘무의식의 판단 기준‘이 개입하게 되고, 이 기준이 인생을 좌우한다. - P22
이렇듯 인간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매우 많고, 많은 사람이 그 선입견의 영향을 받는다. 이 또한 메타무의식의 영역이다.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의 진짜 속성과 전혀 관계가 없다. 대부분이 선입견에 의한 오류 탓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P46
메타무의식에는 자신이 어떤 모양인지 보여 주는 그릇과 같은 역할과 외부 세계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를 결정하는 역할이 있다. 메타무의식이 타자 기준이라면 ‘본래의 자신이 어떠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자기 기준이라면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명확해진다. 과거에 초점이 맞춰지면 옳은 것만을 추구하게 되지만, 미래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해낼 수 있다. 편한 체험만을 추구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 P56
어렵지만, 목적에 의식을 맞추면 목표를 쉽게 이룰 수 있다. 이러한 메타무의식의 패턴을 알고 자신의 사고나 행동을 자각하여 조정해 나간다면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해지고 목적도 원활하게 실현할 수 있다. 이러한 삶의 방식이야말로 ‘감성주의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 P57
목적 너머에 있는 ‘무엇을 위해서‘라는 부분을 지향하면, ‘그렇다면 우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생각에 뇌가 저절로 움직이게 된다. 목적 기준 패턴이면 여러모로 일이 잘 풀리고 생명력도 강화된다. 물론 그 과정이 즐거워야 노력이 오래갈 수 있으니, 목적 기준과 체험 기준이모두 있는 편이 좋을 것이다. - P86
운도 마찬가지다. 주변에 유독 ‘나는 운이 좋아서 다할 수 있어‘ 등의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그 사람은 운이 좋을 확률이 높다. 실제로 ‘운이 좋게‘ 태어났다기보다는 상상과 중얼거림으로 운이 좋은 현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운이 좋아서 일이 잘 풀리는 상상을하며 매 순간 ‘운이 좋다‘고 중얼거린다면 뇌는 이를 진짜로 받아들이고, 현실도 그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언어를 바꾸면 삶의 패턴이 바뀐다. 당신도 지금하는 중얼거림을 바꿔야 하는 이유다. - P109
메타프로그램을 익힌 사람은 이에 대해 ‘하지 않을 일의 목록‘이 문제 회피형 패턴과 무엇이 다르냐는 의문을 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개념은 대비에 의해 존재한다. 즉 피하고 싶은 것이 있기에 원하는 것이 확실해진다. 이때 철저하게 자기 기준이 되어야 한다. 피하고 싶은 일을 명확히 함으로써 잘 풀리지 않았던 일을 학습하고, 자기기준으로 ‘하지 않는다‘라고 결단하는 것이다. 두려움이 따라오지 않으므로 자기 기준이라는 그릇이 확장된다. 소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피하고 싶은 일, 하지 않을 일을 명확히 하고, 부정적인 것은 이용한다. 이것이 바로 부자들의 메타무의식 사용법이다.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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