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신의 편이 되지 않고서는 진정한 만족으로 가는 길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나의 부족함을 비난하며 구석으로몰아붙이는 검사가 아닌, 높은 기준으로 나의 잘잘못을 따지는판사가 아닌 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변호사가 되어야 합니다. - P105